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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항일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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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88독립보병여단)] [[팔로군]]과는 다르게 [[1940년]]을 전후로 [[관동군]]의 치안숙정공작으로 사실상 소멸되고 만다. 그 이유를 따져보면 동북지방이 매우 추운 지역이라 생존환경이 열악했고, [[일본]]의 통치기간이 길어서 통제가 엄격했고, [[일본군]]이 집요하게 항일연군과 농민들의 사이를 분리시켰고, 1930년대 후반 [[일본]]과 [[소련]]과의 분쟁([[1938년]]의 [[장고봉 사건]], [[1939년]]의 [[노몬한 사건]])으로 관동군의 치안이 강화되고 병력이 증강된 것 등의 여러 원인들에 의해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윤휘탁, 「항전시기의 화북과 동북, 항일전술과 투쟁환경의 비교고찰 -팔로군과 동북항일연군의 상이한 운명과 관련하여-」(2003)] 항일연군 1~3로군의 지도부와 잔여 병력들의 상당수는 1940년까지 [[소련]] 영내로 피신하여 소련 공산당 NKVD 휘하의 제 88국제여단으로 편입되었는데, 여단내 조선인 대대의 대대장을 맡던 사람이 [[김일성]]이었다. 여단장은 [[저우바오중]]으로, 대체로 동북항일연군 때의 조직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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