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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숏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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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다른 뜻, 넘어옴1=코리안 숏헤어\, 코숏, 설명1=한국 고양이의 역사와 환경, 문서명1=고양이/대한민국)] [목차] == 개요 == {{{+2 Domestic Cats}}} 도메스틱 숏헤어. 약칭으로 '도숏'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잡종 고양이들의 총칭이다. 통상적으로 다음과 같은 용어로 지칭된다. Domestic Shorthair (DSH) House Cat, Shorthair (HCS) Shorthair Household Pet. (HHP) 색상이 다양하며 보통 몇 세대에 걸쳐 교배되므로 털은 대다수 얼룩 무늬다. 어떠한 색상이나 색 조합이 될 수도 있으며 신체 특징도 다양해 국가별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고양이가 한국에 들어온 때는 [[삼국시대]]라고 전해진다. [[불교]]가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래될 무렵, 쥐들이 불경을 갉아 먹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함께 들여옴이 시초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토종동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참고로 약 2천년전 유입된 중국, 약 3천년전 유입된 유럽도 도메스틱 숏헤어를 토종동물로 인정하지 않았고 여전히 외래종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옛날부터 '[[도둑고양이]]' 등으로 불려 왔다. 이런 단어들이 비하 명칭이라는 이유로 동물 단체를 중심으로 이들을 [[아메리칸 쇼트헤어|아메리칸 숏헤어]], [[브리티시 쇼트헤어|브리티시 숏헤어]]를 본따서 '코리안 숏헤어' 혹은 '코숏'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소위 말하는 '코숏'들은 도메스틱 숏헤어와 구별되는 코숏만의 혈통 분류나 생물학적 특징이 없어서 하나의 품종으로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외형 특성 == 혼합된 혈통이라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나온다. 중형묘고 단모종이며 체중은 3.5~5kg 정도로 적당한 크기다.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크며 머리가 둥글고, 꼬리는 중간 길이며 발이 둥글다는 특징이 있다. 몸집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크기가 다양할지라도 키나 몸무게는 대개 비슷하다. 태비(줄무늬)는 아메리칸 숏헤어보다 가는 편이고 얼굴 모양은 더 각이 져있다. 대체로 포린 ~ 세미포린 정도 체형을 보인다. 보존없이 마구잡이로 잡종 교배되어서 눈색이나 털색이 특별한 기준은 없다. 다만 포인트나 실버같은 털 무늬는 자연상태에서 잘 나타나지않아 보통 품종과 섞였다고 여겨진다. 전세계적으로 도메스틱 고양이한테 주로 보이는 털색들은 따로 있다. 먼저 노란 빛깔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털색과 무늬#s-2.2|치즈 태비]], 갈색~회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고양이 털색과 무늬#s-2.3.1|고등어 태비]], 흑백으로 이루어진 [[고양이 털색과 무늬#s-2.3|턱시도, 젖소]], 검은색과 노란색이 불규칙하게 섞여있는 [[고양이 털색과 무늬#s-2.6|삼색이, 카오스]] 등이 주로 보이고 그보다는 드물게 [[검은 고양이|올블랙]], [[흰 고양이|올화이트]]가 나타나며 품종과 섞이면 더 다양한 색 조합과 무늬가 나타난다. Moggy라는 말은 장모종도 가리킨다. == 성격 == 혈통을 특정할 수 없어 대표라 할 만한 성격도 형성될 수 없다. 다만 주로 반야생 생활을 많이 하는 환경으로 야생성과 경계심이 강한 경우가 많다. == 유전병 == 품종묘에서 갖는 특정 유전 질환이 드물다고 해서 도메스틱 숏헤어가 유전 질환에서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도메스틱 숏헤어 중에서도 바로 알 수 있는 꼬리, 발, 눈 기형 등 신체 기형이 흔하게 발견된다. 그리고 주변에 같은 개체의 수가 적은 경우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의 위험이 있다. 도메스틱 숏헤어 15%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s://mobile.twitter.com/VetonFire/status/1292270038096007168?t=_MK-JEKcQUNWMLx89pGjoA&s=19|#]][* 글에는 숏헤어라고 쓰여있는데 해당 수의사의 글들을 보면 도숏을 숏헤어라고 표기하고 있다.] 구내염은 면역 저하나 관리 미흡 등 다른 요인도 있지만 유전이 원인일 수도 있기에, 만일 부모묘에게 구내염이 있었다면 어릴 때부터 구강 관리를 해줘야 한다. [[https://m.blog.naver.com/vetline/222455364400|#]] == 도메스틱 롱헤어 == 도메스틱 롱헤어는 긴 털을 가진 혼혈 고양이이다. 도메스틱 롱헤어의 조상은 페르시안의 일부인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평평한 코와 고운 털을 가지고 있다. 롱헤어는 6인치까지 자랄 수 있으며, 메인쿤과 비슷한 갈기를 가질 수도 있다. 서아시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16세기 최초의 롱헤어 고양이가 유럽으로 수입된 것으로 파악 된다. == 기타 == * 도메스틱 숏헤어는 넓은 지리적 영역에서 독특한 형질을 형성하기 때문에 유럽 숏헤어(Celtic Shorthair), [[아메리칸 쇼트헤어|아메리칸 숏헤어]] 등과 같이 몇몇 정식 품종의 기초가 된다. 아메리칸 숏헤어는 1906년에 "도메스틱 숏헤어"라는 [[묘종]]으로 정식 인정 받았으나, 용어의 혼란을 일으켜 아메리칸 숏헤어로 불리게 된다. 가령, 브리티시 숏헤어는 19세기에 자연발생한 품종으로 발견되었으나, 영국의 고양이는 로마인들이 진출한 이후 전래되었으므로, 도메스틱 숏헤어에서 분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인터넷 등지에서는 한국에서 흔했던 고양잇과 맹수인 [[호랑이]]를 농담삼아 코리안 숏헤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연관 문서 == * [[잡종]] * [[길고양이]] * [[고양이/대한민국]] [[분류:단모종 고양이]][[분류:고양이]][[분류:잡종]]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도메스틱 숏헤어, version=157, uuid=56f4b0fc-f67b-4e78-ae31-a77f7ebfad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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