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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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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고대 헬레네인들과 로마인들은 음경 자체를 노출하는 것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나(공공장소에서도), 귀두의 노출은 매우 부끄럽게 생각했다(물론 이들은 아무도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기에 귀두가 쉽게 노출되는 일은 없었다).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그리스의 올림픽 선수들은 혹시라도 귀두가 포피 밖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키노데스메(κυνοδέσμη)라는 끈으로 음경 포피 끝을 묶어 귀두가 노출되는 것을 막았다. 로마인들은 한술 더 떠서 리가투라 프라이푸티이(ligatura praeputii)라는 금속제 고리를 사용해 포피를 봉인했다. 노예들의 경우 아예 주인들이 쿠노라는 포피 [[피어싱]]을 채워 귀두의 노출을 막았다고. 그랬으니 유대인들의 [[할례]]에 기겁할 수밖에 없었고[*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는 유대인의 할례를 금하고, 죄인들만 포피를 자르게 했다.], 결국 기독교는 [[세례]]로 입교 의식을 완전히 변경하게 된다. * 자주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비뇨기과 등에서 가끔씩 쓰는 표현으로 음경과 귀두를 [[권투글러브|권투 글러브]]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발기할 때 도드러진 둥근 부분이 권투 글러브같이 생기기도 했고,[* 특히 발기하면 귀두가 완전히 드러나는 가성 포경이나, 포경 수술을 해서 귀두가 두드러진 음경.] 귀두의 역할 자체가 음경이 상대방의 질 안쪽에서 타격을 가할 때에 완충 작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 실제로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다.] 관련 홈페이지 등에서는 아예 '음경 해면체는 스폰지 형태의 귀두 조직으로 덮여 있어서, 성행위 시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권투 글러브와 비슷)을 하게 된다.'라고 적혀있다. 이러한 충격을 완화하는 조직은 여성 생식기에도 존재해서 질 내에 드러나 있는 [[자궁]] 경부는 귀두의 윗면과 굉장히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 따라서 귀두 상부와 자궁 경부가 부딪치더라도 양 성기가 쿠션 역할을 해서 자궁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한다. 다만 자궁은 근육으로만 이뤄진 조직이기 때문에 귀두에 비해서 자궁 경부는 조금 더 탄력을 가진다. * 남성의 주요 성감대인 음경 중에서도 특히 민감한 부분이며 사정 직후 이 부분을 빠르게 자극하면 남성도 [[시오후키]]를 경험할 수 있다. * 상술했듯이 귀두 끝에 뚫린 구멍 입구가 바로 요도인데 보통은 구멍 형태가 1자로 되어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자주 벌리다 보면 어느새 요도 속을 드러낸 채 벌어져 있을 수 있다. 귀두가 외부로 노출될 때마다 그 끝에 있는 요도 구멍이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당연히 요도 구멍이 벌어지면 그 안으로 공기 중의 안 좋은 물질들이 들어갈 수 있으니 --그리고 내 손으로 벌렸지만 보기 싫을 수도 있으니-- 자꾸 벌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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