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국부
(r1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분류:호칭]][[분류:한자어]] [include(틀:다른 뜻, 설명1=국가의 자산, 문서명1=국부(경제), 설명2=다른 뜻, 문서명2=국부(동음이의어))] [목차] == 개요 == '''국부'''(國父)는 한 나라의 아버지라는 호칭이다. 사전적으로는 군주 혹은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아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이다. 영어로는 [[https://en.wikipedia.org/wiki/Pater_Patriae|Pater Patriae]]나 [[https://en.wikipedia.org/wiki/Father_of_the_Nation|Father of the Nation]]으로 번역된다. 주로 [[창업군주]]나 독립운동가, [[초대#s-1.2]] [[대통령]]과 같은 나라의 건립자에게 국부라는 칭호가 붙는 경우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나 다름없는 업적으로 많은 존경을 받는 정치인에게 붙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국부들은 독재국가든 민주국가든 상관없이 자국 화폐에 얼굴을 새기는 일도 많다. 사실 본래 영문명칭이 Father of the Nation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서구권에서는 건국이란 기준보다는 국민/민족(nation)에 이바지한 사람을 지칭한다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다. 가령 [[폴란드]]의 [[레흐 바웬사]]는 건국과는 전혀 무관하지만[* [[폴란드 인민공화국]]을 무너트리고 [[폴란드|폴란드 공화국]]을 건국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지만 폴란드 공화국은 명목상으로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제1공화국 시절부터 존재했다. 폴란드 공화국의 계보는 [[폴란드 제2공화국|제2공화국]]을 거쳐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폴란드 망명 정부|망명 정부]]로 이어진다. [[독소 폴란드 점령]] 후 런던에 수립되어 [[제2차 세계 대전]]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그러나 소련이 폴란드 인민공화국을 세우면서 수십년간 미승인 망명정부로 명맥을 이어오다 바웬사의 폴란드 제3공화국이 수립되자 폴란드 망명 공화국의 적통을 이었다.] 폴란드 민족/국민에게 러시아 괴뢰정권 취급받는 공산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폴란드 민족/국민국가 기반 민주정을 성립시켰기 때문에 사실상의 국부 대접을 받으며, [[넬슨 만델라]]도 백인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모든 남아공의 국민들이 주축이 되는 신체제를 성립시켰기 때문에 국부 대접을 받고 있다. 한자어 '국부'에서 주는 어감 때문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나라 없는 민족]]에게도 Father of the Nation은 성립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부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그 나라에 가서 무시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을 하면 큰일 날 수도 있다. 하지만 국부의 생전 행적에 따라 그 나라에서 계속 존경을 받는 것은 아니다. 사실 국부란 개념은 [[개인숭배]]와도 [[교집합]]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국가 등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나라에서는 국부 개념에 부정적인 사람도 많다. 국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도 많다. 가령 [[대한민국]], [[일본]][* 천황의 존재감과 영향력이 강한 나라답게 초대 천황인 [[진무 덴노]]나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어낸 [[메이지 덴노]], 현 덴노인 [[나루히토]] 등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진무 덴노는 사실상 신화 속의 인물이라는 의견이 많고, 나루히토는 즉위한지 오래되지 않아 특별히 주도적인 활동을 이뤄낸 바가 없다. 이 때문에 메이지 덴노를 사실상 일본의 국부로 보는 여론이 가장 유력하다.],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존경받는 위인은 많지만 특별히 국부로 상정할만큼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은 없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국부 대접받는 위인이 있기는 하지만 정부에서 공인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캐나다]] 역사상 최고의 총리로 꼽히는 [[피에르 트뤼도]]와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역사상 최고의 총리로 꼽히는 [[존 커틴]]이다. 실질적으로 [[캐나다인]]과 [[호주인]]들에게 국부로 대접받지만 그 나라 정부가 이들을 국부로 공인한 바가 없다.] 일본국 형성과 현 일본 헌법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 인물을 꼽으면 [[GHQ]]의 [[더글러스 맥아더]]를 들 수 있는데 자국을 파괴하고 점령군으로 군림했던 외국인을 국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일본의 [[사쓰마번]]에서는 [[에도 막부]] 말기 [[다이묘]]의 아버지로 섭정을 맡던 [[시마즈 히사미츠]]를 국부라고 불렀다. [[중국]]에서는 [[마오쩌둥]]을 국부로 여기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국부로 추대된 적은 없다. [[중화민국]]에서는 [[쑨원]]을 국부로 추대하지만 대륙에서는 위인으로써 존경해도 국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타이페이에 있는 국부기념관도 타이페이 중산기념관으로 칭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만 [[대만]]에서도 [[본성인]]들은 쑨원을 자신들과 상관없는 대륙의 위인으로 여겨 국부로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 현실의 국부 == === [[대한민국]] === 현재 대한민국에서 절대다수 국민들의 동의와 지지를 받아 국부로 추앙받는 인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이승만]], [[김구]] 등이 많이 꼽히지만 모두 강경보수~극우 성향[* 김구 역시 현대에 알려진 바와 달리 강경보수에 민족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인물이지만 의외로 친북적인 성향도 일부 있었기에 현재 친민주당계 인사들 사이에서 사실상 국부로 받아들여진다. 사실 김구는 해방 직후까지만해도 이승만과 사이가 좋았다.]에 각자 문제점도 많으며, 보수 진영이나 민주당계 진영이 아닌 진보 진영에서는 뚜렷하게 국부로 꼽는 인물이 없다시피하다. 국민들의 여론과 무관히 국부의 정의(definition)에 가장 가까운 인물을 꼽자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주도하고 초대~3대 대통령에 재임한 [[이승만]]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그가 국부라는 여론은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일부 보수진영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보도연맹 학살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 [[정치깡패]] 활용, 장기집권을 위한 [[발췌 개헌]] 및 [[사사오입 개헌]] 등 무수한 실정과 사건사고를 일으키다 [[3.15 부정선거]]가 발각되자 [[4.19 혁명]]으로 불명예 하야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직조차도 임기 중 [[탄핵]]되었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도 초대 대통령으로서 정부 수립에 공이 있다고 했을 뿐, 그 이후의 행적은 영락없는 독재자였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다. 이승만 외에도 수립 때부터 광복 때까지 임시정부에서 일하고 말기에는 주석까지 지냈던 [[김구]]나 [[한강의 기적]]으로 전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을 중공업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등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이들도 각각 [[백색 테러]] 이력 및 [[5.16 군사정변|군사 쿠데타]]를 통한 집권과 독재정치 등의 결격 사유가 있다. 박정희 이후 대통령들은 결격 사유는 둘째 치고 '국부'라고 하기에는 정부 수립 이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만약 [[남북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통일을 이끈 대통령이 향후 통일 대한민국의 국부로 불릴 수는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근현대시기 정국이 혼란스러웠고, 그에 따라 국민들의 정견 차이가 극심해 '''국부로서 범국민적 지지를 받는 인물이 없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굳이 국부를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서구 국가들에 비해 국가주의적인 측면이 강한 데다 이를 차치하고서도 다른 대부분의 나라들이 국부로 내세우는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에 대응해서 국부를 정해서 추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상당수 생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근현대시기 특정 인물을 국부로 삼는 [[영웅주의]]적 시각에 회의적인 사람도 늘어서 '''국부를 꼭 정해야 하는가''' 하는 여론도 많은 편이다. 여러 차례의 [[민주화운동]]으로 국민이 곧 국가인 나라를 수립한 역사가 매우 가깝기도 하고, 가치관이 개인주의화, 서구화되어가는 중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의미로 국부를 추대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국부가 들어갈 만한 '국민 모두에게 존경받는 국가를 상징하는 위인'의 자리에 [[세종(조선)|세종대왕]], [[이순신]] 등 전근대 인물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세종대왕은 단순히 역사적인 [[성군]]을 넘어 [[한민족]]의 문자 체계를 성립시킨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에 일상에서도 늘 그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을 민족 영웅으로 추앙하는 것일 뿐, 이들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추대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타국에서 국부로 여겨지는 인물들도 꽤나 심각한 결격 사유를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다. 유럽/북미/일본/중국에서 추앙받는 인물들은 한국의 근현대사에 비해 너무 오래전 인물이 대부분이라 미담만 남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인들의 역사관과 정치관의 차이가 다른 국가에 비해 크기도 하지만, 현대 한국은 규모와 국력에 비해 근현대적 주권국가로서의 역사가 짧다는 점 때문에 범국민적 추앙을 받는 대통령이 없는 것에 가깝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설립 당시 좌우 세력이 극심하게 대립했던게 제일 크다. === [[아시아]] === ☆는 해당 국가의 현행권 화폐에 얼굴이 새겨진 인물. * [[중국|중화인민공화국]] * [[마오쩌둥]]☆: [[중국공산당]]의 창립 멤버였으며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인물. 모든 [[위안화]]의 앞면,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초상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중국 대륙]]에서는 명실상부한 국부 대접을 받는다. * [[쑨원]]: 마오쩌둥의 위상에는 못 미치지만 봉건제를 타파한 혁명 선행자로 국부에 준하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경절, 전승절과 같은 주요 기념일 행사에는 마오쩌둥에 앞서 쑨원의 초상화가 등장한다. * [[중화민국]] * [[쑨원]]☆: 중화민국의 창립자로 명실상부한 국부. 주요 관공서마다 그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 장제스를 비롯한 역대 총통들은 정당 관계없이 모두 그의 초상화 앞에서 취임 선서를 거행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다. * [[장제스]]☆: 쑨원의 사상을 계승하여 [[국민혁명|북벌]]을 감행하고 국민당을 중국의 지배 세력으로 발돋움시켰으며 [[중일전쟁|항일전쟁]]에서의 승리를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비록 공산당에 패배하여 대륙을 뺏기고 [[국부천대]]의 당사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중화민국의 기틀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으며 오늘날 대만에는 그를 기리는 [[중정기념당]]이 설립되어 있다.[* 다만 그의 [[대만 독립운동|대만 독립파]] 탄압 때문에 자신을 '중화민국'의 국민으로 여기지 않는 본성인들에게서는 독재자, 외세 학살자와 같은 박한 평가를 받는다. 즉, 중화민국의 국부라고 할 수 있어도 대만의 국부는 아니다. 중화민국의 민주화를 막고 독재정치를 펼쳤다는 이유로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 [[네팔]] * [[람 바란 야다브]] * [[동티모르]] * [[샤나나 구스망]] * [[라오스]] * [[수파누봉]] * [[까이쏜 폼위한]]☆ * [[말레이시아]] * [[툰쿠 압둘 라만]] * [[투앙쿠 압둘 라만]]☆ * [[압둘 라작]] *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 [[몽골]] * [[담딘 수흐바타르]]☆ * [[칭기즈 칸]]☆: 국부를 넘어 [[몽골족]]의 사실상 시조로 추앙받고 있다. * [[푼살마깅 오치르바트]] * [[몰디브]] * [[모하메드 아민 디디]] * [[미얀마]] * [[아웅 산]]☆: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버마]]를 독립시킨 미얀마인의 영웅으로 그 위상에 힘입어 그의 딸인 [[아웅 산 수 치]]가 미얀마의 정치인이자 민주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 [[아웅 산 수 치]] * [[바레인]] * [[아흐메드 이븐 무함마드 이븐 할리파]] * [[이사 빈 살만 알할리파]] * [[방글라데시]] *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 다만 딸 [[셰이크 하시나]]가 시위대를 학살하고 [[몬순 혁명]]으로 실각하고 인도로 망명하면서 방글라데시 내에서 라흐만의 공적들이 부정되는 상황이 되었다. * [[베트남]] * [[호찌민]]☆: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하여 베트남을 외세로부터 독립시키고 [[베트남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그의 사후 통일에 기여했고 베트남에서는 명실상부한 국부 대접을 받고 있다. * [[부탄]] * [[우겐 왕축]]☆ * [[지그메 싱계 왕축]]☆ * [[북한]] * [[김일성]]--☆-- * [[김정일]] * [[브루나이]]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3세]] * [[사우디아라비아]] * [[압둘아지즈 이븐 사우드]]☆ * [[스리랑카]] * [[윌리엄 고팔라와]] * [[싱가포르]] * [[리콴유]] * [[유솝 빈 이샥]]☆: 싱가포르의 초대 대통령으로 리콴유와 함께 양대 국부로 통하지만 싱가포르는 의원내각제 국가라서 실권이 없었다보니 입지는 많이 애매한 편. 그래도 [[싱가포르 달러]]의 모든 권종 앞면을 장식하는 만큼 국부로서의 위상은 확고한 편이다. * [[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스]]: 사실상 [[싱가포르]]라는 [[도시국가]]의 첫 시작이 된 인물이라서 국부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 [[아랍에미리트]] * [[자이드 빈 술탄 알나얀]]☆ * [[아프가니스탄]] * [[모하마드 자히르 샤]] * [[아흐마드 샤 마수드]] * [[오만]] * [[아흐마드 빈 사이드]] * [[카부스 빈 사이드]] - 전근대 수준이던 오만을 근대화시킨 인물. * [[요르단]] * [[압둘라 1세]]☆ * [[우즈베키스탄]] * [[이슬롬 카리모프]] * [[티무르]] * [[이라크]] * [[잘랄 탈라바니]] * [[이란|이란 이슬람 공화국]]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이란]] * [[이스마일 1세]] * [[샤흐르바누]] * [[이스라엘]] * [[하임 바이츠만]] * [[다비드 벤구리온]] * [[테오도르 헤르츨]] * [[모세]] * [[인도]]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자와할랄 네루]]: 독립운동가이자 현대 인도의 기틀을 다진 초대 총리로 간디와 함께 인도의 국부로 추앙받는다. * [[찬드라 보스]]: 네루와 달리 [[일본 제국]]에 [[적의 적은 나의 친구|협력하여]]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인도에서는 그도 네루와 같은 독립운동가로서 국부에 준하는 존경을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도 국부 수준의 대접을 받는다. *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인도의 독립운동가임과 동시에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인도 헌법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불가촉천민]] 출신으로 '달리트'라는 용어를 최초로 고안해낸 사람이며 [[카스트]]의 근간이 되는 힌두교에 반발하여 불교로 개종하고 헌법 차원에서 카스트를 부정하게 하는 등 일평생을 불가촉천민의 권리를 위해 일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 [[인도네시아]] * [[수카르노]]☆ * [[모하맛 하타]]☆ * [[카자흐스탄]]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카타르]] * [[무함마드 빈 알사니]] * [[할리파 빈 하마드 알사니]] * [[캄보디아]] * [[소마 여왕]] * [[노로돔 시아누크]]☆ * [[쿠웨이트]] * [[사바 1세]] * [[키르기스스탄]] * [[아스카르 아카예프]] * [[타지키스탄]] * [[카하르 마흐카모프]] * [[라흐몬 나비예프]] * [[태국]] * [[람캄행]]: 태국 버전의 [[세종대왕]]. 크메르 문자를 통해 태국 문자를 만들었다. * [[투르크메니스탄]] *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국부의 조건을 다 갖추긴 했으나 재임 기간 동안 벌인 각종 기행으로 인해 위상은 처참한 수준이다. * [[파키스탄]] * [[무함마드 알리 진나]]☆ * [[팔레스타인]] * [[야세르 아라파트]] * [[필리핀]] * [[호세 리잘]]☆ *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 [[에밀리오 아기날도]] * [[라몬 막사이사이]] === [[아프리카]] === * [[가나]] * [[콰메 은크루마]]☆ * [[가봉]] * [[레옹 음바]]☆ * [[나이지리아]] * [[은남디 아지키웨]]☆ * [[나마비아]] * [[샘 누조마]]☆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넬슨 만델라]]☆ * [[프레데리크 빌럼 데 클레르크]] - [[대한민국]]에서는 [[넬슨 만델라]]에 인지도에서 밀리지만 엄연히 만델라와 함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폐지에 헌신했던 인물로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제2의 국부로 숭앙받는 사람이다. * [[모리셔스]] * [[시우사구르 람굴람]]☆ * [[세이셸]] * [[프랑스알베르 르네]] * [[소말리아]] * [[아덴 압둘라 오스만 다르]] * [[이집트]] * [[가말 압델 나세르]] * [[탄자니아]] * [[줄리어스 니에레레]]☆ * [[부르키나파소]] * [[토마 상카라]] * [[모잠비크]] * [[사모라 마셸]]☆ * [[보츠와나]] * [[세레체 카마]]☆ * [[튀니지]] * [[하비브 부르기바]] * [[짐바브웨]] * [[로버트 무가베]] - 말년에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독재자]]로 전락하긴 했지만 타락하기 전에는 [[로디지아]]의 백인 정권에 저항하는 흑인들의 독립운동을 주도하며 짐바브웨를 해방시킨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다. * [[에리트레아]]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 상술한 무가베와 비슷한 사례다. * [[레소토]] * [[모셰셰 1세]]☆ * [[모셰셰 2세]]☆ * [[모로코]] * [[알 라시드]] * [[모하메드 5세]] * [[하산 2세]] * [[케냐]] * [[조모 케냐타]]☆ * [[라이베리아]] * [[조셉 젠킨스 로버츠]]☆ * [[토고]] * [[실바누스 올림피오]] * [[알제리]] * [[아메드 벤벨라]] * [[차드]] * [[프랑수아 톰발바예]] * [[수단 공화국]] * [[이브라힘 아부드]] * [[남수단]] * [[존 가랑]]☆ *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 [[콩고민주공화국]] * [[파트리스 루뭄바]] === [[아메리카]] === * [[미국]] * [[조지 워싱턴]]☆: [[미국]]의 초대 대통령. 대륙군 총사령관, 제헌회의 의장, 초대 대통령, 2연임 후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고 퇴임하여 대통령제의 틀을 확립한 업적 등 미국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워싱턴을 특별히 '국부(Father of his country)'라고 부른다. * [[건국의 아버지들]] : 조지 워싱턴이 독보적이긴 하나,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거나 [[미합중국 헌법]] 제정에 관여한 이들도 한데 아울러서 국부'들'로 부르고 있다. [[토머스 제퍼슨]], [[벤저민 프랭클린]], [[알렉산더 해밀턴]] 등은 건국의 아버지인 동시에 [[미국 달러]] 지폐에도 초상이 새겨져 있다. * [[멕시코]] * [[미겔 이달고]]☆ *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 * [[콰우테목]]: 현 [[멕시코]] 정부가 [[아즈텍 제국]]의 정신적 후신을 자처하는 관계로 [[미겔 이달고]]와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에 이은 제3의 국부로 숭앙한다. * [[과달루페 빅토리아]] * [[베니토 후아레스]] ☆: 멕시코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원주민]] 출신 대통령. 무려 '''1857년'''에 원주민 혈통으로서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15년간 재임했다. [[자유주의]] 정부를 이끌면서 [[프랑스]]의 괴뢰국이었던 [[멕시코 제2제국]]의 [[막시밀리아노 1세]]를 처형하고 멕시코의 독립을 지켰다. 오늘날 [[멕시코 페소|멕시코 500페소]] 지폐에도 초상이 새겨져 있으며, 수도 [[멕시코 시티]]의 공항 또한 후아레스를 기려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으로 명명되었다. 후아레스의 생일인 [[3월 21일]]은 멕시코의 공휴일이기도 하다. * [[바하마]] * [[린든 핀들링]]☆ * [[벨리즈]] * [[조지 캐들 프라이스]]☆ * [[베네수엘라]] * [[시몬 볼리바르]]☆: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에서도 국부에 준하는 대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볼리비아는 아예 국명의 유래가 그의 이름이다. * [[쿠바]] * [[호세 마르티]]☆ * [[피델 카스트로]] * [[라울 카스트로]] * [[체 게바라]]☆ * [[도미니카 공화국]] * [[후안 파블로 두아르테]]☆ * [[프란시스코 로사리오 산체스]]☆ * [[마티아스 라몬 메야]]☆ * [[그레고리오 루페론]]☆ * [[아르헨티나]] * [[후안 페론]] * [[호세 데 산 마르틴]]☆[* [[페루]], [[칠레]]에서도 국부로 인정받는 위인이다.] * [[우루과이]] * [[호세 아르티가스]] * [[후안 안토니오 라바예하]]: 우루과이의 독립운동가 출신 임시 대통령.[* 사실 [[후안 프란시스코 히로]]를 몰아내고 1달동안 임시 대통령을 지냈고 그마저도 [[베난시오 플로레스]], [[프룩투오소 리베라]]와 ~~시공을 초월한~~ [[삼두정치]]를 펼친 탓에 헌법에서도 공식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 [[칠레]] * [[베르나르도 오이긴스]]☆ * [[파라과이]] *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스]]☆: 파라과이에서는 국부이자 저항정신의 상징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삼국동맹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라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 [[오세아니아]] === * [[호주]] * [[존 커틴]] * [[뉴질랜드]] * [[헨리 슈얼]] * [[파푸아뉴기니]] * [[마이클 소마레]]☆ * [[통가]] * [[조지 투포우 1세]] * [[부건빌]] * [[조셉 카부이]] * [[이스마엘 토로아마]] * [[팔라우]] * [[하루오 레멜리크]] * [[나우루]] * [[해머 드로 부르트]] * [[미크로네시아 연방]] * [[토시오 나카야마]] === [[유럽]] === * [[노르웨이]] * [[프리드쇼프 난센]] * [[호콘 7세]] * [[러시아]]-[[소련]] * [[표트르 1세]] * [[블라디미르 레닌]] * ~~[[이오시프 스탈린]]~~: [[대조국전쟁]]에 기여하고 승리하여 소련의 국부 대접을 받았으나 사후 [[니키타 흐루쇼프]]의 스탈린 격하 운동 및 [[대숙청]] 비판에 따라 일부에게 국부 취급을 받지 못한다. * [[표도르 세르게예프]]: 자치 공화국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부로 2015년 지정되었다. [[http://novorossia.today/the-dpr-became-a-legal-successor-of-the-donetsk-krivoy-rog-republic/|#]] * [[프랑스]] * [[카롤루스 대제]]: 초대 [[신성 로마 제국/역대 황제|신성 로마 황제]]이자 [[카롤루스 왕조]] 2대 국왕. 서유럽의 아버지. * [[위그 카페]]: [[프랑스 왕국]] [[카페 왕조]]의 시조. * [[필리프 2세]]: 오귀스트(존엄왕)이자 신이 주신 자. 각지 영주권에 의해 분열되었던 프랑스에 통일적 정체성의 기초를 닦았다. 능수능란한 정치술ㆍ외교술로 [[앙주 제국]]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가스코뉴ㆍ칼레 등을 제외한 프랑스 전역을 수복했다. [[일드프랑스]]의 지배자에 불과하던 프랑스 왕실의 왕령지를 대확장하였다. * [[샤를 7세]]: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통일 프랑스의 정체성를 강화했다. * [[루이 12세]]: 별명이 국민의 아버지. 프랑스 농민의 안녕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각종 제도를 개혁했다. * [[나폴레옹 1세|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민족주의를 완성한 프랑스 최초의 황제. [[나폴레옹 전쟁|전 유럽을 호령하며]] 프랑스 역사상 최전성기를 주도한 인물이다. * [[샤를 드골]]: [[자유 프랑스]]를 주도하며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 [[프랑스 대통령]]. [[알제리 전쟁]]으로 혼란해진 [[프랑스 제4공화국]]을 전복시키고 [[프랑스 제5공화국]]을 개창했다. 현대 프랑스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이다. * [[그리스]] *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 [[네덜란드]] * [[빌럼 1세(오라녀)|빌럼 1세 판 오라녀]] * [[빌럼 1세]] * [[빌헬미나 여왕]] * [[덴마크]] * [[고름 가믈리]][* 초대 [[덴마크 국왕]].] * [[독일]] * [[콘라트 아데나워]] * [[빌리 브란트]] * [[리투아니아]] * [[에밀리아 플라테르]] * [[몬테네그로]] * [[니콜라 1세]] * [[밀로 주카노비치]] * [[필리프 부야노비치]] * [[벨기에]] * [[레오폴드 1세]] * [[벨라루스]] * [[알렉산드르 슈시케비치]]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알리야 이제트고비치]] * [[불가리아]] * [[바실 레프스키]] * [[페터르 믈라데노프]] * [[세르비아]] * [[보리스 타디치]] * [[스웨덴]] * [[에이리크 6세]] * [[구스타브 1세 바사]]: 스웨덴 역사 최초의 국왕은 [[에이리크 6세]]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실질적인 의미의 근대국가로 만든 장본인은 구스타브 1세다. * [[스페인]] * [[후안 카를로스 1세]] * [[아돌포 수아레스]] * [[슬로바키아]] * [[미할 코바치]] * [[슬로베니아]] * [[밀란 쿠찬]] * [[아르메니아]] * [[레본 테르페트로샨]] * [[아일랜드]] * [[에이먼 데 벌레라]] * [[마이클 콜린스(정치인)|마이클 콜린스]] * [[아제르바이잔]] * [[매햄매드 애민 래술자대]] * [[아야즈 뮈탤리보프]] * [[헤이다르 알리예프]] * [[알바니아]] * [[스컨데르베우]]☆ * [[살리 베리샤]] * [[오스트리아]] * [[마리아 테레지아]] * [[우크라이나]] * [[빌헬름 프란츠 폰 합스부르크]]: 바실 비시바니(Василь Вишиваний)라는 [[우크라이나]]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과거 우크라이나의 일부를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스리던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족이라는 점 말고는 우크라이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외국의 군주 가문 출신으로서 국부로 숭앙되고 있다. 이는 그가 [[제1차 세계 대전|양차]] [[제2차 세계 대전|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운동에 핵심 인사로서 가담한 인물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 [[스테판 반데라]]: 우크라이나 내의 유대인, 폴란드인, 러시아인 등을 모조리 학살하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이었지만 우크라이나를 우크라이나인이 절대다수인 우크라이나 민족 국가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웠으며 또한 러시아와 같은 외세에 맞서 무장 투쟁을 함으로써 우크라이나를 독립국가로 만드는데 일생을 투신하였기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 대한 반러감정이 극도로 치솟음에 따라 현재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국부로 칭송받는다.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요시프 브로즈 티토]]: [[유고슬라비아]]의 구성국이던 [[세르비아]]에서도 국부로 숭앙한다. 하지만 다른 구성국인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에서는 아니다. [[크로아티아]]는 티토가 [[크로아티아인|크로아티아계]] 혈통이었기 때문에 위대한 인물로 칭송하기는 하지만 국부로 여기지는 않는다. * [[이탈리아]]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사르데냐 왕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마지막 국왕이자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국왕으로 [[이탈리아 통일]]에 큰 공헌을 세운 [[주세페 마치니]], [[카밀로 카보우르]], [[주세페 가리발디]] 못지 않게 이탈리아 통일에 공헌하였다. 비록 사후 손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를 위시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후]][[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손]][[토미슬라브 2세|들]]의 막나가는 태도 때문에 [[사보이아 가문]] 자체가 욕을 먹고 있지만 1,300여 년 동안 분열되었던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업적 때문에 [[판테온(로마)|판테온]]에 안장된 묘지에 'Padre della Patria'(국부)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 [[주세페 가리발디]] * [[카밀로 카보우르]] * [[주세페 마치니]] * [[조지아]] *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 [[에두아르드 셰바르드나제]] * [[체코]] * [[바츨라프 하벨]] * [[체코슬로바키아]] * [[토마시 가리크 마사리크]]☆[* [[체코슬로바키아]]의 후계국인 [[체코]]와 [[슬로바키아]] 양국에서도 국부로 추앙한다.] * [[코소보]] * [[이브라힘 루고바]] * [[파트미르 세지우]] * [[크로아티아]] * [[프라뇨 투지만]] * [[튀르키예]]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폴란드]] * [[미에슈코 1세]]☆ * [[레흐 바웬사]] * [[핀란드]] * [[카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 * [[헝가리]] * [[이슈트반 1세]]☆ * [[너지 임레]] == 창작물의 국부 == * [[기동전사 건담]] * [[지온 줌 다이쿤]]: [[지온 공화국]]의 국부 * [[대통령 각하 만세]]: [[조지원]] * [[레젠다리움]] * [[두린 1세]]: [[크하잣둠]]의 국부 * [[엘로스 타르미냐투르|엘로스]]: [[누메노르]]의 국부 * [[엘렌딜]]: [[곤도르]]의 국부 * [[에오를]]: [[로한(레젠다리움)|로한]]의 국부 * [[엘렛사르 텔콘타르]]: [[곤도르-아르노르 연합 왕국|통일왕국]]의 국부 * [[메탈기어 솔리드]] * [[빅 보스]]: [[아우터 헤븐]]의 국부 * [[북두의 권]] * [[아삼(북두의 권)|아삼]]: 후반부 전승편에 등장하는 사바 왕국의 왕. 원래 황무지였던 사바 땅을 개척하고 그곳의 왕으로 선출되어 병으로 죽기 전까지 외적으로부터 백성들을 지켜낸 성군이다. * [[은하영웅전설]] * [[칼레 팔름그렌]]: [[시리우스 성계 정부]]의 국부이자 [[지구통일정부]]를 무너뜨린 우주 식민지 연합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다만 이후에 너무 일찍 죽어서 그가 세운 체제는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졌다. * [[루돌프 폰 골덴바움]]: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의 국부이자 [[골덴바움 왕조]]의 초대 황제. * [[알레 하이네센]]: [[자유행성동맹]]의 국부. 하이네센 본인은 건국 이전의 [[장정 1만 광년]] 도중 사망하여 실질적인 건국은 친구였던 [[응웬 킴 호아]]가 완수했다. 그러나 그 공로를 인정받아 알레 하이네센은 동맹 건국 후 동맹의 국부가 되었다. * [[레오폴드 라프]]: [[페잔 자치령]]의 국부.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신 은하제국의 국부이자 [[로엔그람 왕조]]의 초대 황제. * [[프란체스크 롬스키]]: [[엘 파실 독립정부]]의 국부. 그가 양 웬리를 섭외하지 않았다면 이제르론 공화정부도 없었지만 얼마 가지 못해 사망한다. * [[양 웬리]]: [[이제르론 공화정부]]의 국부. 비록 [[양 웬리 암살사건|이제르론 공화정부가 성립되기도 전에 요절하는 바람에]] 실질적인 정부 수립은 그의 [[프레데리카 그린힐|아내]]와 [[율리안 민츠|양자]]의 주도로 이어진다. * [[원신]] * [[바르바토스(원신)|바르바토스]]: [[몬드]]의 국부[* 다만 다른 원신의 국부들과는 다르게 몬드를 세움과 동시에 통치에서 손을 뗐다.] * [[모락스(원신)|모락스]]: [[리월]]의 국부 * [[라이덴 마코토]]: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의 국모 * [[룩카데바타]]: [[수메르(원신)|수메르]]의 국모 * [[에게리아(원신)|에게리아]]: [[폰타인]]의 국모 * [[스발란케]]: [[나타(원신)|나타]]의 국부 * [[폴아웃 시리즈]] * [[아라데쉬]] & [[탠디]]: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국부이자 1대 대통령.[* 건국하긴 했지만 그래도 선거를 해서 대통령으로 뽑혔다고 한다.] [[폴아웃]]에서 [[셰이디 샌즈]]에서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을 건국하기 전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사망 후에 그의 딸 [[탠디]]가 2대 대통령이 된다. 사실상 탠디가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을 [[폴아웃: 뉴 베가스]] 시점으론 황무지에서 가장 큰 나라들 중 하나로 만들었으니 탠디도 '''국모'''라고 할 수 있다. *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배달부]]: [[예스맨]] 엔딩을 볼 경우 [[뉴 베가스]]의 국부(혹은 국모)가 된다.[* 다만 뉴 베가스의 토대를 쌓은 인물은 배달부가 아닌 미스터 하우스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아에곤 1세]]: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의 초대 왕이자 국부. 용을 타고 30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도르네]]와 [[장벽 너머]] 제외한 [[웨스테로스]] 대륙을 통일하고 칠왕국의 왕이 되었다. * [[건축왕 브랜든]]: [[북부(얼음과 불의 노래)|북부]]의 전설상 국부 * [[회색왕]]: [[강철 군도]]의 전설상 국부 * [[초록손 가스]]: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리치]]의 전설상 국부 * [[신의 고뇌 듀란]]: [[스톰랜드]]의 전설상 국부 * [[아르티스 아린]]: [[베일(얼음과 불의 노래)|베일]]의 국부 * [[니메리아]]: [[도르네]]의 국모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성 알레시아]]: [[제국(엘더스크롤 시리즈)|제국]]의 국모. [[에일리드]]족들의 노예로 지내던 [[임페리얼(엘더스크롤 시리즈)|임페리얼]]들을 독립시키고 [[시로딜]] 지역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였으며 제국의 창시자이자, 동시에 수천년간 이어져 온 제국의 기초를 닦았으므로 시대를 막론하고 국모로 칭송받는다. 물론 인간족 내에서만 한정. * [[타이버 셉팀]]([[탈로스]]): 제3제국의 국부. 시로딜과 몇몇 우호국에만 미치던 제국의 영향력을 [[탐리엘]] 전체로 확대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덕분에 아예 기존의 주신인 [[에잇 디바인]]과 함께 숭배되어 [[나인 디바인]]이 되었다...물론 엘프족들이나 수인족들도 국부로 취급해주지는 않으므로, 결국 제국이 내리막길을 걷는 4제국 시기에서는 숭배 금지를 당했지만. ~~여기까지 봤다면 알겠지만 2제국의 태조 레만 시로딜은 언급도 없다~~ * [[인도릴 네레바]]: [[던머]] 한정. 이방인이었고, 항상 서로 반목중이던 던머를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규합하여 던머들이 모로윈드의 주인이 되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신의 힘을 다루는 [[드웨머]]와, 용도 잡아먹는 희대의 [[전투민족]]의 땅 [[아카비르]] 대륙의 침공 등 여러차례 큰 위기들을 넘겨왔다. 네레바만 섬기는 [[애쉬랜더]]는 물론 다른 믿음을 가진 [[트라이뷰널 템플]]이나, 아예 독자적으로 막나가는 몇몇 [[대가문(엘더스크롤 시리즈)|대가문]]들, 심지어 모로윈드 내 최악의 공공의 적 [[다고스 우르]], 더불어 이계의 신인 [[데이드릭 프린스]]들마저도 인정할 정도. 특이 사항은 사후 환생 예언 떡밥이 있었으며, [[네레바린|결국 예언은 사실이 되었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제로(코드기아스)|제로]]: [[초 합집국]]의 국부. * [[오우기 카나메]]: 합중국 일본의 국부. [[검은 기사단]]의 부사령관으로써 일본 독립에 큰 공을 세웠다. * [[리 신쿠]]: 합중국 중화의 국부. *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합중국 브리타니아의 국모. * [[디아블로 시리즈]] * [[레오릭 왕]]: 칸두라스 왕국의 국부 * 라키스: [[서부원정지]] 왕국의 국부 * [[파이널 판타지 14]] - [[솔 조스 갈부스]] * [[파운데이션 시리즈]] - [[해리 셀던]]: [[파운데이션(파운데이션 시리즈)|파운데이션]]의 국부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테란]] * [[오래된 가문]]의 직계 조상들: [[테란 연합]]의 수립자들 * [[아크튜러스 멩스크]]: [[테란 자치령]]의 초대 황제이자 국부. * [[발레리안 멩스크]]: 독재정권 종식 이후의 [[테란 자치령]]의 현 국부. * [[짐 레이너]]: 아크튜러스의 독재에 맞선 반군 [[레이너 특공대]]의 대장이며. 테란 최대 영웅으로, 그 명성과 전공은 테란보다 우월한 프로토스들 조차 경의를 표할 정도. 독재정권 종식 이후, 저그 군단에 거의 몰락한 [[테란 자치령]]을 재건하였고 타락한 젤나가 아몬에 맞서 코프룰루 전 인류를 구원하였다. 현재, 그의 참모이자 2인자였던 [[맷 호너]]가 레이너의 후계자로써 발레리안 황제와 함께 자치령을 통치하고 있다. * [[댈람]] 수립 이전의 [[프로토스]] * [[카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카스]]: [[아이어]]의 [[칼라이 프로토스|프로토스 제국]]의 국부. * [[아둔]]: [[칼라이 프로토스|프로토스 제국]]에서는 제국 중흥의 국부이자 [[네라짐]]에게서는 생명의 은인인 분파 가리지 않고 존경받는 국부. * [[태사다르]]: 종족의 위기를 극복하고, 둘로 갈라진 분파를 하나로 다시 뭉쳐지게 할 계기를 준 국부. * [[라자갈]]: [[샤쿠라스]]의 [[네라짐]]의 국모. * [[댈람]] 수립 이후의 [[프로토스]] * [[아르타니스]]: 새로운 댈람 프로토스의 국부. [[칼라이|4개의]] [[네라짐|분파로]] [[정화자|분열되어]] [[탈다림|있던]] 프로토스의 모든 세력을 통합하고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전 우주의 위기]]를 극복하였으며, 마침내 [[아이어|자신들의 고향]]에 옛 찬란한 프로토스의 문명을 재건하였다. * [[알라라크]]: [[말라쉬]]의 지배가 종식된 이후의 탈다림의 국부. * [[워크래프트 시리즈]] * 명가 추방 이후의 [[나이트 엘프]]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티란데 위스퍼윈드]] * [[하이 엘프]](≒[[블러드 엘프]]) *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 * [[호드(워크래프트 시리즈)|호드]] * [[스랄]]: 신생 호드의 국부 * [[섬전쟁 시리즈]] * [[평야섬 왕국]] - 평야섬 1대 왕 * [[사막섬 제국]] - 제네럴[* 섬전쟁 1기 최종보스.] * [[하늘섬 제국]] - 대마왕[* 섬전쟁 2기 최종보스.] * [[좀비섬|좀비섬 제국]] - 위더(섬전쟁 3기 최종보스.) * [[아틀란스 공화국]] - 거대 가디언(섬전쟁 4기 최종보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리무루 템페스트]]: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마국연방)의 국왕으로 [[베루도라 템페스트|베루도라]]가 봉인된 이후 혼란스러웠던 쥬라 대삼림에 마물을 위한 국가를 세웠기 때문에 마국연방과 쥬라 숲의 종족들한테는 국부이자 신으로 숭배받고 있다. * [[Warhammer]] * [[지그마 헬든해머]]: [[제국(Warhammer)|제국]]의 국부. * 질 르 브레통: [[브레토니아]]의 국부. * [[Warhammer 40,000]] * [[황제(Warhammer 40,000)|인류의 황제]]: [[인류제국]]의 국부. * [[자렉(Warhammer 40,000)|자렉]]: [[네크론]]의 국부 * [[쿠데타 하겠습니다.]]: 이성준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