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고 나서는 분탕으로 전직해 버렸다는 의견이 있다.

[[코코아 vs 서울 사건]] 당시 서울유 실드치려고 휴가중에도 한마디 보탠 이력이 있다. 코코아의 반박을 듣고 순순히 승복했다.

[[사판]]의 머저리같은 규정 해석이나 비상식적인 언동을 감싸는 넘버원 사판견, 사판의 혓바닥이며, [[Hoto_Cocoa vs iseoulu 공방전]]이나 [[Synthesis_ 탄핵소추]]에서 찔린 운영자를 감쌌다. 신고 내역으로는 관리자 당선에 하자가 없던 [[봇치]](당시 닉네임 BA_Quake)의 사문을 뒤져서 치명적인 내용을 퍼뜨려 대부분의 운영자를 반대 여론으로 돌려 빠꾸먹였다. 여러모로 남간 운영 카르텔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요르]]와 더불어 중재를 자주 하는 관리자에 속하는데, 중재자 경력도 있다. [[베가]]만큼은 아니더라도 규정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토론도 고인물이며, 운영자로서 스테이터스는 만능이고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분탕에게는 자비 없는 관리자이며, 이용자에게는 적극적이고 급진적인 개소리로밖에 안 보이는 소리를 할 때가 있어서 [[남갤]]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음해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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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이파리논란및사건사고문서등재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