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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Halkas (새 문서) |
1 | [[분류:인물#blur]][[분류:단어#bl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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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include(틀: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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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종범(스캔)|[[파일:스캔_리마스터.png]]]]{{{#white,#black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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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white,#black 야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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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white,#black 해태-KIA 타이거즈의 레전드. 선동열과 더불어 유이한 타이거즈 영구결번이다. 이정후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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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현역 시절에는 호타준족으로 유명했다.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게 아닌데, 해태 시절에는 안타나 볼넷으로 일단 1루에 나가면 연달아 도루해서 3루까지 기본으로 가곤 했다. 상대 투수 입장에선 절대 출루시켜선 안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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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나이를 많이 먹었던 기아 타이거즈 시절에도 빠른 발은 여전했는데,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 외야수로 나오는 날에도 항상 좋은 수비 위치 선점을 보여줬고 가끔 대주자로 나오면 십중팔구 도루를 하곤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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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투명드립은 2006년 WBC, 4강 진출을 두고 열린 한일전에서 역전 2타점 2루타를 친데서 시작됐다. 너무 신나서 양팔을 벌리고 환호하는 바람에 3루에서 아웃된 것. 당시 흥분의 도가니였던 야갤에서 "분명 역전 적시타를 쳤는데 친 사람은 사라졌다"며 중계를 달렸고, 이 순간이 바로 '이종범 = 투명'이라는 밈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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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너무 엄청난 업적을 가진 레전드인지라, 타이거즈 올드 팬들은 영영 잊지 못한다. 그래서 기아로 스폰서를 갈아끼운 후에도 좀 쓸만한 내야수가 보였다 하면 제2의 이종범이라고 설레발 쳤다가 말아먹는 경우가 수두룩했다. 이 부담감을 이겨낸 사람은 자기 아들인 이정후와 타이거즈에서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로컬보이 내야수 김도영 둘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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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white,#black 없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 == |
15 | {{{#white,#black 예시로 [[이세계아이돌|{{{#white,#black 이세계아이돌}}}]]의 데뷔곡인 [[RE : WIND|{{{#white,#black RE : WIND}}}]]의 라이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