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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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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 갈라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실명제 사이트이다.
이 때문에 생긴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펨코 내부와 외부 모두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평소엔 최대한 비판을 아끼지만, 누가 디시인사이드 파생 아니랄까봐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디시인사이드 정갤 뺨치는 수준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실명제 사이트에서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신기하다.
이 때문에 생긴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펨코 내부와 외부 모두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평소엔 최대한 비판을 아끼지만, 누가 디시인사이드 파생 아니랄까봐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디시인사이드 정갤 뺨치는 수준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실명제 사이트에서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신기하다.
3. 포텐 시스템[편집]
포텐[1]은 조회수가 10만 단위를 가볍게 찍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디시의 실베와는 달리 철저하게 추천 수의 영향을 받아 올라가는 만큼, 딱 봐도 개소리인 글은 잘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디시의 실베에 올라갔던 내용을 그대로 갖다 옮기는 경우가 잦다.[2]
특이사항으로 추천 수의 일정 비율만큼 비추가 쌓이면 포텐에서 내려가는 '격추' 시스템이 있어 외부개입 세력이 눈독을 들이기 쉽게 설계되어 있다. 등재 전쟁 과정에서도 나무위키에 등재된 내용이 포텐에 올라가자 순식간에 비추가 쌓이며 몇가지가 내려가고, 갑자기 경쟁 상대인 스텔라이브의 논란[3]이 포텐에 올라갔다.
요약하자면 이론상 철저하게 유저들 개인의 자유에 의해 돌아가면 말도 안되는 억떡은 덜 올라가고, 진짜 논란된 내용 등 만 올라가는 게시판이지만, 수백~수천개의 추천과 비추천을 다룰 수 있는 세력이 개입한다면 어느정도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포텐을 보는 유저들은 포텐 격추 행위를 그다지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외부 세력이 대놓고 격추하면 일부러 관련글을 쓰고 추천을 눌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리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돌 팬덤 등이 포텐에 논란이 올라가는 것을 격추한 바 있으나, 이를 확인한 유저들이 단합하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린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