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한 바퀴 돌아 적의 후방을 공격하는 행위

역돌격에 당한 상대방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의식주를 해결해야만 한다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티라노-스피노 전투에서 티라노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돌격에 참패한 스피노군은 달나라 뒷면 나치기지로 쫓겨나기에 이르렀다

몹시 피곤해진다

티라노-스피노 전투에서 역돌격을 사용한 티라노군은 매우 피곤해져

승리를 자축할 겨를도 없이 보증금 300/월세 20[1] 인 알래스카 빙하지역까지 후퇴하였으며

이는 4차례에 걸친 티라노 대딸 전쟁의 원인이 된다

지구평평론이 학계의 주류로 떠오름에 따라

역돌격은 티라노맘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프로파간다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