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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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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 새끼는 그냥 병신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병신 그 자체입니다. 서술 내용이 이해가 안 된다면 당신은 정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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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 갈라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실명제 사이트이다.
이 때문에 생긴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펨코 내부와 외부 모두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1]
평소엔 최대한 비판을 아끼지만, 누가 디시인사이드 파생 아니랄까봐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디시인사이드 정갤 뺨치는 수준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실명제 사이트에서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신기하다. 포텐터짐 게시판에는 평소에 비판을 아낀다는 말이 무색하게 혐오를 안하는 순간이 없다. 스포츠 중계를 빼면 포텐 게시판에는 혐오글이 8할인데 이런 곳에 가끔씩 자기 자식자랑이나 개자랑을 하는 무지렁이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내로남불이 심하다.
디씨 떡밥을 받아먹는 주제에 디씨에 대한 배척이 심했으나, 요즘에는 대놓고 디씨하는 티를 내는 병싯짓거리를 해도 안쳐맞는다. 예전에는 디씨에 비해 어떤 도덕적 우월감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로 추정된다.
2025년 6월부터 인터넷상 입지가 매우 불안하다. 저러다 약 10프로단이라는 그들만의 부심이 무너질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펨코가 엉망진창이 되어도 가입하고 싶지 않게 될 지경이다. 오유랑 위백이랑 나뮈랑 웃대랑 보배처럼 한 번 이미지 망가지면 복구되지를 않는데 진짜 저기들의 단점만 따라갈 생각인가? 10프로단이라며 그러면 거기서 타노스당할 일은 만들지를 말아야 하잖아. 이제 유머도 없고 굉장히 답답해졌다. 연금 내기 싫다는 목소리가 힘을 못 발휘하면 펨코를 갈 이유가 있냐?
이 때문에 생긴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펨코 내부와 외부 모두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1]
평소엔 최대한 비판을 아끼지만, 누가 디시인사이드 파생 아니랄까봐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디시인사이드 정갤 뺨치는 수준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실명제 사이트에서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신기하다. 포텐터짐 게시판에는 평소에 비판을 아낀다는 말이 무색하게 혐오를 안하는 순간이 없다. 스포츠 중계를 빼면 포텐 게시판에는 혐오글이 8할인데 이런 곳에 가끔씩 자기 자식자랑이나 개자랑을 하는 무지렁이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내로남불이 심하다.
디씨 떡밥을 받아먹는 주제에 디씨에 대한 배척이 심했으나, 요즘에는 대놓고 디씨하는 티를 내는 병싯짓거리를 해도 안쳐맞는다. 예전에는 디씨에 비해 어떤 도덕적 우월감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로 추정된다.
2025년 6월부터 인터넷상 입지가 매우 불안하다. 저러다 약 10프로단이라는 그들만의 부심이 무너질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펨코가 엉망진창이 되어도 가입하고 싶지 않게 될 지경이다. 오유랑 위백이랑 나뮈랑 웃대랑 보배처럼 한 번 이미지 망가지면 복구되지를 않는데 진짜 저기들의 단점만 따라갈 생각인가? 10프로단이라며 그러면 거기서 타노스당할 일은 만들지를 말아야 하잖아. 이제 유머도 없고 굉장히 답답해졌다. 연금 내기 싫다는 목소리가 힘을 못 발휘하면 펨코를 갈 이유가 있냐?
3. 포텐 시스템 [편집]
포텐[2]은 조회수가 10만 단위를 가볍게 찍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디시의 실베와는 달리 철저하게 추천 수의 영향을 받아 올라가는 만큼, 딱 봐도 개소리인 글은 잘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디시의 실베에 올라갔던 내용을 그대로 갖다 옮기는 경우가 잦다.[3]
특이사항으로 추천 수의 일정 비율만큼 비추가 쌓이면 포텐에서 내려가는 '격추' 시스템이 있어 외부 개입 세력이 눈독을 들이기 쉽게 설계되어 있다. 등재 전쟁 과정에서도 나무위키에 등재된 내용이 포텐에 올라가자 순식간에 비추가 쌓이며 몇가지가 내려가고, 갑자기 경쟁 상대인 스텔라이브의 논란[4]이 포텐에 올라갔다.
요약하자면 이론상 철저하게 유저들 개인의 자유에 의해 돌아가면 말도 안되는 억떡은 덜 올라가고, 진짜 논란된 내용 등 만 올라가는 게시판이지만, 수백~수천개의 추천과 비추천을 다룰 수 있는 세력이 개입한다면 어느정도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포텐을 보는 유저들은 포텐 격추 행위를 그다지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외부 세력이 대놓고 격추하면 일부러 관련글을 쓰고 추천을 눌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리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돌 팬덤 등이 포텐에 논란이 올라가는 것을 격추한 바 있으나, 이를 확인한 유저들이 단합하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린 사례가 있다.
운영자 새끼들이 바이럴 업체나 댓글알바를 방치중이니 포텐글은 어지간하면 한번 걸러서 보는 습관을 기르자.
특이사항으로 추천 수의 일정 비율만큼 비추가 쌓이면 포텐에서 내려가는 '격추' 시스템이 있어 외부 개입 세력이 눈독을 들이기 쉽게 설계되어 있다. 등재 전쟁 과정에서도 나무위키에 등재된 내용이 포텐에 올라가자 순식간에 비추가 쌓이며 몇가지가 내려가고, 갑자기 경쟁 상대인 스텔라이브의 논란[4]이 포텐에 올라갔다.
요약하자면 이론상 철저하게 유저들 개인의 자유에 의해 돌아가면 말도 안되는 억떡은 덜 올라가고, 진짜 논란된 내용 등 만 올라가는 게시판이지만, 수백~수천개의 추천과 비추천을 다룰 수 있는 세력이 개입한다면 어느정도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포텐을 보는 유저들은 포텐 격추 행위를 그다지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외부 세력이 대놓고 격추하면 일부러 관련글을 쓰고 추천을 눌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리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돌 팬덤 등이 포텐에 논란이 올라가는 것을 격추한 바 있으나, 이를 확인한 유저들이 단합하여 어떻게든 포텐에 올린 사례가 있다.
운영자 새끼들이 바이럴 업체나 댓글알바를 방치중이니 포텐글은 어지간하면 한번 걸러서 보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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