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_(r30)

대한민국의 기업세 버츄얼 유튜버 그룹.

이세돌이 종교에 가깝다면 여기는 인간개조를 기반으로하는 트랜스휴머니즘에 가깝다. 개인정보 및 인터넷 계정 전수조사는 물론이고 반 년 이상의 사전교육으로 윈터솔저를 양산하는 집단이다. 근데 이거 연예기획사면 다 하는 거 아닌가? 사전교육을 저 정도로 끝내는 것도 버츄얼 아이돌이라 짧아도 되는 듯 하다.

SNS,카카오톡 등 여러 외부 활동들을 검열을 하며 합숙 및 여러 테스트를 거친다. 인원들의 마인드나 개념을[1] 주로 뜯어 고치는듯 하며, 데뷔 하루 전 날 계약서를 찢어버리는 등 매우 단호하게 관리한다.[2]

스텔라이브의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머글

이 기업의 전신은 유메퍼센트로 일본의 영세 좆소 버튜버 기업이었으나 망했다. 상기한 가혹한 빠따질에는 사장이 유메퍼센트에 2억을 꼬라박으면서 얻은 교훈[3]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사장 강지의 눈을 칭찬하는 동시에 놀리는 밈으로 2억안이 있다.억억버린

관련 커뮤니티론 X, 스텔라이브 갤러리 등이 있다.

7월 16일자로 일본의 IP 프로덕션 기업 브레이브 그룹에 인수 합병되었다.

농ㅋㅋ과 빵ㅋㅋ의 비율을 상당히 잘 맞춘다. 씹덕층 니즈를 절묘하게 파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