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JOAT

얼린다.

계속 얼린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익일 중재 재개합니다.

장기간 재임한 중재자로 수많은 신입 중재자의 감독 관리를 맡은 최고참 중재자 중 하나. 코코아도 서울의 감독 관리를 받았다.

무려 두 번이나 권한 회수를 당한 경력이 있는데도 끈질기게 최장기간 재임 중재자로 있다.

한때는 중재 개입하면서 마리오 이모티콘 아트를 써넣곤 했다. 유쾌한 품위 이런 느낌이려나?

토론 과열을 특히 싫어한다. 현생이 바빠서 읽을거리가 늘어나면 중재를 못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뇌를 식히고 정돈된 논박을 하길 원하는 듯.

토론 진행 일정을 좆대로 진행하는걸로 말이 나왔으나 최근 코코아한테 뚝배기 맞고 정상화되었다.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의 희망이다.

판리자들의 체리피킹에 의해 복잡하고 어려운 토론은 외면 받는 편인데, 그런 토론도 거리낌없이 받는 편이다. 특히 고려 역사 관련 토론은 서울유가 전담하다시피 할 정도이다.

나무위키 역사에 남을 법한 토론을 여러 개 중재했다.

토론을 질질 끌더라도 결과를 확실히 내긴 내니, 서울이 없었다면 아무도 개입하지 않고 영원히 이어졌을 토론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코코아 vs 서울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