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으로 적절하고 간지나는 별명이다.[2] 당연한 결과다.[3] 애초에 범고래는 대왕고래 상대로도 수틀리면 목숨걸고 사냥하는 놈들이다[4] 대표적인 사례로 2009년 11월 2일, 범고래 무리가 백상아리 무리의 주요 활동 지역 근처에 2.5시간 머물자 17마리중 16마리가 도망을 갔고, 그 해 시즌이 지날때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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