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방송인
뉴트리아가 사랑하는 그녀. 어떠한 오점도, 논란도, 사건사고도 그녀에게 남아선 안된다.
하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일까? 소규모 방송인이라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얼굴도 모르며[3] 짝사랑 한 대상의 문서가 실시간으로 갈기갈기 찢길때의 심정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고세구는 VRChat의 Booth 에셋 중
민트라는 아바타를 사용하여
이세계아이돌 오디션에 참가 했는데, 구매만 하면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에셋이라서 해당 아바타가
성인용 게임@에 사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