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의 중재자와 관리자는 동등한 위치를 가진 선출직이지만, 중재자는 관리자의 말을 들어야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했다.[설명] 이후 불협화음이 생겨 경질 당하고, 한참이 지났음에도 운영자 선출 명단에 등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2] 최근엔 규개토와 신고,문의 게시판에 자주 보인다. 미운털을 빼려는 것인지 모를일이다.
[설명] 물론 관리자가 중재자보다 권한이 더 많다는 점은 사실이나, 이는 중재자가 중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곳에 신경 쓸 거리를 없앤 것이다.[2] 운영진 사이에 계급을 정하려 든 셈인데 어떤 미친 운영자가 찬성표를 던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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