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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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3. 더시드 포럼4. 사용하는 위키5. 유사품
5.1. openNAMU5.2. the tree

1. 개요[편집]

namu가 개발한 위키 엔진.

2. 역사[편집]

나무위키에 쓰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후 해당 엔진을 사용한 알파위키가 설립되었고, 테스트 목적의 더시드위키가 탄생하며 타 위키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나무위키 이슈 트래커를 이용하다가 더시드포럼으로 통합한 이후 여기서 건의 및 버그 제보를 받고 불규칙적으로 엔진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3. 더시드 포럼[편집]

feedback.theseed.io

fider 기반의 이슈 트래커. 우만레나 여타 벤더를 거치지 않고 핵심 개발진이 직접 운영하는 the seed 엔진 종합 피드백 사이트로, 그래서 가끔 가다보면 namuPPPP 등을 만날 수도 있다.

개발진이 게으르기 때문에 된다 건의를 하나 해도 안된다 답변조차 보통 느리다. 정말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는 없다. 건의자가 나무위키 현직 관리자나 네임드일 경우 좀더 친절해지는 게 티가 나긴 하나, 그렇다고 이들이 건의한다고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동의 투표는 많이 받았으나 몇 년 넘도록 확인조차 안 된 제안들이 존나 쌓여 있다.

그래도 일단 건의를 하면 구현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진다. 팁으로, 끌올 그딴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제안이라도 내용만 미세하게 바꿔서 올리면 그래도 노출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창 엔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중일 때 예전에 무시당했던 건의 다시 올리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엔진 대규모 업뎃 시즌에는 개발진들도 포럼을 자주 보기 때문인듯. 특히 신규 기능이 도입된 직후 그 기능에 관련해서 건의나 피드백 하면 반영이 매우 빠르다.

기본적으로 planned 태그가 붙으면 1차적으로 승인은 된 것이다. 다만 언제 구현될지는 매번 달라서 장담할 수는 없다. 빠른 경우 며칠 내로 수정되는 경우도 있고 planned 붙은채 몇년 잊고 있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구현되는 경우도 있다.

요르가 여기서 자주 활동한다.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알파위키 사용자층도 겹치는 곳이기 때문에 자주 알던 얼굴들을 여기서 꽤 볼 수 있다. 대신 알파위키 잼민이들의 테러가 존나 심각하다. 개발진들이 포럼 관리를 며칠 안하는 날이면 쓰잘데기없는 탄핵소추, 비아냥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실 알파위키 운영 문제가 아니라 현직 남간 관리자들도 여기선 그냥 전반적으로 비아냥의 수위가 높다.#

4. 사용하는 위키[편집]

일반적으로 배포되는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namu와 친분이 있어야만 사적으로 분양(?)받는 게 가능해진다.

5. 유사품[편집]

5.1. openNAMU[편집]

5.2. the tree[편집]

더시드를 역설계하여 제작한 오픈소스 엔진으로 the tre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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