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조치, 문의: [email protected]
Plagu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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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012년 그린란드영국에서 개발된 시뮬레이션 게임.
우리에게는 전염병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다.
플레이어는 질병이며, 전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우리에게는 전염병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다.
플레이어는 질병이며, 전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2. 전염병 종류[편집]
시나리오 모드에서만 다룰 수 있는 전염병은 이 곳에 서술하지 않는다.
2.1. 일반 전염병[편집]
2.1.1. 박테리아[편집]
말 그대로 그냥 세균이다.
특수 능력으로 기후 저항 능력이 있지만, 가격이 낮은 대신 효과가 낮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상 아무런 특징도 없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특수 능력으로 기후 저항 능력이 있지만, 가격이 낮은 대신 효과가 낮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상 아무런 특징도 없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2.1.2. 바이러스[편집]
기본적으로 변이확률이 일반적인 전염병보다 훨씬 높은데, 특수 능력으로 질병의 변이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모든 인류를 감염시킨 후 치사율 테크를 올리는 느린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적절한 판단과 운빨이 요구되는 빠른 전략이 필수가 된다.
변이라는 기능 자체가 순수하게 운에 의존하므로 운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병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모든 인류를 감염시킨 후 치사율 테크를 올리는 느린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적절한 판단
변이라는 기능 자체가 순수하게 운에 의존하므로 운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병이다.
2.1.3. 곰팡이[편집]
국가 내 감염속도는 충분하지만 국가 간 전염이 느린 질병이다. 하지만 대신 특수 능력으로 건강한 국가에 감염자가 발생하는 '포자 폭발'과 '포자 분출'을 가지고 있다.
포자 폭발과 포자 분출을 모두 찍으면 '포자 경화'라는 능력이 해금 되는데, 포자 경화를 찍으면 비로소 다른 질병과 비슷한 전염성을 가지게 된다.
능력을 찍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질병인 만큼, 능력값 고정의 유전 코드를 사용하는것이 강제된다.
빠르게 포자 경화까지 찍는 테크와 천천히 능력을 아껴둬서 남은 섬나라들을 능력으로 감염시키는 테크가 있지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후자는 사용되지 않는 편.
포자 폭발과 포자 분출을 모두 찍으면 '포자 경화'라는 능력이 해금 되는데, 포자 경화를 찍으면 비로소 다른 질병과 비슷한 전염성을 가지게 된다.
능력을 찍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질병인 만큼, 능력값 고정의 유전 코드를 사용하는것이 강제된다.
빠르게 포자 경화까지 찍는 테크와 천천히 능력을 아껴둬서 남은 섬나라들을 능력으로 감염시키는 테크가 있지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후자는 사용되지 않는 편.
2.1.4. 기생충[편집]
특수능력은 심각성을 낮춰서 인류에게 질병이 발견될 확률을 낮추는 능력.
감염 인구 증가로 얻는 DNA량이 감소하지만 주황색 버블로 얻는 DNA량이 증가한다.
어려움까지는 매우 유용한 능력을 가진 질병이지만, 심각성이 없어도 질병이 발견되고 빠른 전략이 강제되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능력이 무용지물이라 박테리아 미만의 무언가로 변해버린다.
감염 인구 증가로 얻는 DNA량이 감소하지만 주황색 버블로 얻는 DNA량이 증가한다.
어려움까지는 매우 유용한 능력을 가진 질병이지만, 심각성이 없어도 질병이 발견되고 빠른 전략이 강제되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능력이 무용지물이라 박테리아 미만의 무언가로 변해버린다.
2.1.5. 프리온[편집]
치료제 개발 속도를 늦추는 특수능력을 가진 대신 감염 속도가 느리고 증상 발현에 시간이 걸리는 질병이다.
특히 치사율은 증상을 찍었다고 바로 오르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데, 프리온은 이 속도가 정말 크게 체감될 정도로 느리다.
여러모로 유저들을 골때리게 만드는 질병으로, 특히 매우 어려움에선 그 난이도가 악명높다.
시나리오 모드의 최종보스인 광견병이 이 프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치사율은 증상을 찍었다고 바로 오르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데, 프리온은 이 속도가 정말 크게 체감될 정도로 느리다.
여러모로 유저들을 골때리게 만드는 질병으로, 특히 매우 어려움에선 그 난이도가 악명높다.
시나리오 모드의 최종보스인 광견병이 이 프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1.6. 나노 바이러스[편집]
생긴게 박테리오파지를 닮았다. 연구소에서 만든 인공 질병이라는 설정으로,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치료제 연구가 시작되며 전 세계가 치료제 연구를 최대치로 맞춘 채로 시작된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제 개발에 요구되는 연구량이 다른 질병들보다 훨씬 많으며, 능력과 증상에 요구되는 DNA값이 매우 적다.
특수 능력으로 치료제 개발 속도를 줄이는 코드 조각 차단-대규모 코드 차단과 치료제 개발 요구량을 높이는 첨예 분자 안정-암호화 파괴를 추가로 찍을 수 있다.
빠른 전략에 익숙하지 않다면 힘들 수 있지만, 적응한다면 정말 재밌는 질병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제 개발에 요구되는 연구량이 다른 질병들보다 훨씬 많으며, 능력과 증상에 요구되는 DNA값이 매우 적다.
특수 능력으로 치료제 개발 속도를 줄이는 코드 조각 차단-대규모 코드 차단과 치료제 개발 요구량을 높이는 첨예 분자 안정-암호화 파괴를 추가로 찍을 수 있다.
빠른 전략에 익숙하지 않다면 힘들 수 있지만, 적응한다면 정말 재밌는 질병이다.
2.1.7. 생물 무기[편집]
말 그대로 살아있는 무기다. 가만히 있어도 서서히 치사율이 오르며, 특수 능력인 유전자 변형 비활성화, 유전자 압축, 핵산 중화로 치사율 상승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질병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특수 능력을 모두 올리면 치사율을 최대로 올리는 전멸 유전자 활성화(아마겟돈) 이라는 능력이 해금된다는 것이다.
초반에 치사율 조절이 필요한 유전자이면서 아마겟돈을 찍으면 치사율을 최대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증상에 DNA값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질병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특수 능력을 모두 올리면 치사율을 최대로 올리는 전멸 유전자 활성화(아마겟돈) 이라는 능력이 해금된다는 것이다.
초반에 치사율 조절이 필요한 유전자이면서 아마겟돈을 찍으면 치사율을 최대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증상에 DNA값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2.2. 특수 전염병[편집]
2.2.1. 뇌신경 기생충[편집]
기존 7개의 전염병을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인간의 뇌에 침투하여 인간을 조종하는 기생충.
깔끔하게 모든 인간을 죽이는 다른 질병과 달리 초월을 찍어 모든 인류가 기생충의 노예가 되는 엔딩과 우울증-자살 테크로 모든 인류릉 죽이는 엔딩으로 나뉜다.
물론 뇌출혈 찍고 그냥 죽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여러모로 난이도가 쉬운 전염병인데 초월 테크는 인류가 감염되기만 하면 치료제 연구를 때려치고 기생충 숭배에 들어간다.
또한, 능력의 트로잔 플레인으로 감염되지 않은 국가를 감염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개사기 전염병으로 취급받는 중.
인간의 뇌에 침투하여 인간을 조종하는 기생충.
깔끔하게 모든 인간을 죽이는 다른 질병과 달리 초월을 찍어 모든 인류가 기생충의 노예가 되는 엔딩과 우울증-자살 테크로 모든 인류릉 죽이는 엔딩으로 나뉜다.
물론 뇌출혈 찍고 그냥 죽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여러모로 난이도가 쉬운 전염병인데 초월 테크는 인류가 감염되기만 하면 치료제 연구를 때려치고 기생충 숭배에 들어간다.
또한, 능력의 트로잔 플레인으로 감염되지 않은 국가를 감염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개사기 전염병으로 취급받는 중.
2.2.2. 네크로아 바이러스[편집]
뇌신경 기생충을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좀비 바이러스다. 치료제 요구량이 낮아 치료제 개발이 쉽고 감염과 증상루트도 비효율적이지만, 이 질병의 진가는 세포변성 부활에 있다. 세포변성 부활을 찍으면 감염자와 사망자 일부가 좀비가 되고, 좀비에게 죽은 사람의 일부도 좀비가 된다.
이때부터는 전염병 시뮬레이터가 아닌 좀비 시뮬레이터가 된다. 이후 좀비관련 증상과 능력은 검은색 아이콘을 가지는데, 좀비의 전투력과 이동능력, 부패속도 감소 등을 올릴 수 있다.
좀비 시뮬레이터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비가 없거나 피해가 적은 국가에 Z-COM이 설립된다. 방치하면 Z-COM이 갈수록 강해지고, 많은 국가들이 가입하여 국가 함락이 힘들어진다. 나오면 빠르게 좀비들을 보내 조져주도록 하자.
좀비게임 아닌데? 라는 업적이 있는데, 좀비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깨야하는 업적으로 네크로아 특유의 비효율성과 변이율이 겹치면서 ㅈ같은 업적으로 유명하다.
좀비 바이러스다. 치료제 요구량이 낮아 치료제 개발이 쉽고 감염과 증상루트도 비효율적이지만, 이 질병의 진가는 세포변성 부활에 있다. 세포변성 부활을 찍으면 감염자와 사망자 일부가 좀비가 되고, 좀비에게 죽은 사람의 일부도 좀비가 된다.
이때부터는 전염병 시뮬레이터가 아닌 좀비 시뮬레이터가 된다. 이후 좀비관련 증상과 능력은 검은색 아이콘을 가지는데, 좀비의 전투력과 이동능력, 부패속도 감소 등을 올릴 수 있다.
좀비 시뮬레이터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비가 없거나 피해가 적은 국가에 Z-COM이 설립된다. 방치하면 Z-COM이 갈수록 강해지고, 많은 국가들이 가입하여 국가 함락이 힘들어진다. 나오면 빠르게 좀비들을 보내 조져주도록 하자.
좀비게임 아닌데? 라는 업적이 있는데, 좀비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깨야하는 업적으로 네크로아 특유의 비효율성과 변이율이 겹치면서 ㅈ같은 업적으로 유명하다.
2.2.3. 유인원 바이러스[편집]
혹성탈출과의 콜라보로 출시된 바이러스.
인류에게는 해롭지만 유인원에게는 이로운 바이러스다. 인류에게 통하는 증상은 부가적인 것에 가깝고 주로 유인원들을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정부와 별개로 민간기업인 젠시스가 따로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는데, 유인원들을 잡아다가 치료제 연구를 가속시키므로 젠시스가 보이는대로 파괴해야한다. 하지만 유인원들의 전투력이 부족하면 역으로 유인원들이 개박살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인류에게는 해롭지만 유인원에게는 이로운 바이러스다. 인류에게 통하는 증상은 부가적인 것에 가깝고 주로 유인원들을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정부와 별개로 민간기업인 젠시스가 따로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는데, 유인원들을 잡아다가 치료제 연구를 가속시키므로 젠시스가 보이는대로 파괴해야한다. 하지만 유인원들의 전투력이 부족하면 역으로 유인원들이 개박살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2.2.4. 섀도 전염병[편집]
뱀파이어를 이용한 질병.
3. 시나리오[편집]
크게는 특수 전염병을 활용한 시나리오와 그 외의 시나리오로 나뉜다.
난이도는 매우 주관적이며, 누군가가 객관적인 내용으로 수정해주길 바람.
그리고 뇌신경 기생충은 신이다.
난이도는 매우 주관적이며, 누군가가 객관적인 내용으로 수정해주길 바람.
그리고 뇌신경 기생충은 신이다.
3.1. 특수 전염병 시나리오[편집]
3.1.1. 흑사병[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일부 증상이 박혀있는 채로 시작하는 전염병.
시작 증세에 혼수상태가 찍혀 있어서 그린란드가 항구를 닫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스코어링은 상당히 어려운 시나리오. 흑사병 자체가 클리어 하기에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고점이 그렇게 높지 않다.
일부 증상이 박혀있는 채로 시작하는 전염병.
시작 증세에 혼수상태가 찍혀 있어서 그린란드가 항구를 닫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스코어링은 상당히 어려운 시나리오. 흑사병 자체가 클리어 하기에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고점이 그렇게 높지 않다.
3.1.2. 냉동 바이러스[편집]
난이도 : 보통
러시아 동토에 얼어있던 바이러스가 해동되었다는 시나리오. 스타트 지점이 러시아로 고정된다. 덕분에 추위 저항이 강하지만 열에 존나 약하기 때문에 열 저항3 까지 찍어줄 필요가 있다.
능력의 유전자 복구로 증상과 감염경로, 능력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으로 퇴화시키는 루트가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흑사병과 마찬가지로 3바이오를 받기는 어려운 편이다.
대기 전염루트가 없기 때문에 항공기 필터 이벤트가 뜬다면 게임이 ㅈ같아진다.
러시아 동토에 얼어있던 바이러스가 해동되었다는 시나리오. 스타트 지점이 러시아로 고정된다. 덕분에 추위 저항이 강하지만 열에 존나 약하기 때문에 열 저항3 까지 찍어줄 필요가 있다.
능력의 유전자 복구로 증상과 감염경로, 능력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으로 퇴화시키는 루트가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흑사병과 마찬가지로 3바이오를 받기는 어려운 편이다.
대기 전염루트가 없기 때문에 항공기 필터 이벤트가 뜬다면 게임이 ㅈ같아진다.
3.1.3. 니파 바이러스[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스타팅이 인도로 고정된다. 매개체와 향나무 특성을 찍어서 공기와 물을 올릴 수 있지만, 극적 부유세균을 찍으려면 매개체를 3까지 올려야한다.
뭔가 되게 어렵진 않은데 또 해보면 굉장히 애매해서 골때리는 질병이다. 특히 3바이오를 노리는 고인물이라면 상당히 골때릴듯.
스타팅이 인도로 고정된다. 매개체와 향나무 특성을 찍어서 공기와 물을 올릴 수 있지만, 극적 부유세균을 찍으려면 매개체를 3까지 올려야한다.
뭔가 되게 어렵진 않은데 또 해보면 굉장히 애매해서 골때리는 질병이다. 특히 3바이오를 노리는 고인물이라면 상당히 골때릴듯.
3.1.4. 돼지독감[편집]
난이도 : 보통
그냥 바이러스다. 근데 선진국 감염이 안좋은.
그냥 바이러스다. 근데 선진국 감염이 안좋은.
3.1.5. 천연두[편집]
난이도 : 매우 어려움
고인물 판독기.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천연두를 깬다면 이 게임을 좀 친다고 생각해도 된다. 아마도.
인류가 극복했던 질병인만큼 연구 요구량이 매우 낮으며, 인류가 천연두 변종백신을 개발해낸다.
시작부터 기존 백신방패를 찍고 시작해야하는데 인류가 변종 백신방패를 개발해내는 대로 바로바로 그에 맞는 백신 방패를 찍어야 한다.
만약 백신 방패를 올리지 못하면 감염이 거의 진행되지 않아서 그대로 멸망한다.
이 백신 개발은 팝업으로도 나오지 않고 오직 뉴스에만 등장하므로 천연두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는 꼬박꼬박 뉴스를 챙겨봐야 한다.
고인물 판독기.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천연두를 깬다면 이 게임을 좀 친다고 생각해도 된다. 아마도.
인류가 극복했던 질병인만큼 연구 요구량이 매우 낮으며, 인류가 천연두 변종백신을 개발해낸다.
시작부터 기존 백신방패를 찍고 시작해야하는데 인류가 변종 백신방패를 개발해내는 대로 바로바로 그에 맞는 백신 방패를 찍어야 한다.
만약 백신 방패를 올리지 못하면 감염이 거의 진행되지 않아서 그대로 멸망한다.
이 백신 개발은 팝업으로도 나오지 않고 오직 뉴스에만 등장하므로 천연두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는 꼬박꼬박 뉴스를 챙겨봐야 한다.
3.1.6. 광우병[편집]
하지마라.
그냥 하지마라.
3.1.7. 산타의 작은 도우미[편집]
난이도 : 쉬움
뇌신경 기생충이 산타와 동맹을 맺고 행복과 즐거움이 법으로 금지된 지구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겠다는 시나리오.
처음엔 국경이 닫혀있지만, 디지털 계열의 증상을 찍으면 국경이 열리기 시작하며 증상응 찍을수록 감염자들이 행복해져서 치료제 연구를 때려치우고 사보타주를 한다.
근데 뇌신경 아니랄까봐 트로잔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여러모로 개사기 전염병.
인류 멸망을 목표로 하는 다른 시나리오와 다르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을 볼 수 있는 시나리오다.
뇌신경 기생충이 산타와 동맹을 맺고 행복과 즐거움이 법으로 금지된 지구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겠다는 시나리오.
처음엔 국경이 닫혀있지만, 디지털 계열의 증상을 찍으면 국경이 열리기 시작하며 증상응 찍을수록 감염자들이 행복해져서 치료제 연구를 때려치우고 사보타주를 한다.
근데 뇌신경 아니랄까봐 트로잔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여러모로 개사기 전염병.
인류 멸망을 목표로 하는 다른 시나리오와 다르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을 볼 수 있는 시나리오다.
3.2. 일반 시나리오[편집]
특수 전염병 시나리오들을 재외한 시나리오들을 다룸.
3.2.1. 과학 부정[편집]
난이도 : 쉬움
미개한 민중들이 과학을 믿지않고 괴상한 민간요법을 믿게 된 시나리오다. 질병이 발견되면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약품이 아닌 이상한 것들이 연구되며, 당연히 치료제 개발속도도 느려진다.
하지만 배척당한 과학자들은 한 국가에 모여 슈퍼 사이언스를 설치하는데, 슈퍼 사이언스가 설치된 국가는 연구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 슈퍼 사이언스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가 관건.
미개한 민중들이 과학을 믿지않고 괴상한 민간요법을 믿게 된 시나리오다. 질병이 발견되면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약품이 아닌 이상한 것들이 연구되며, 당연히 치료제 개발속도도 느려진다.
하지만 배척당한 과학자들은 한 국가에 모여 슈퍼 사이언스를 설치하는데, 슈퍼 사이언스가 설치된 국가는 연구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 슈퍼 사이언스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가 관건.
3.2.2. 거울 지구[편집]
난이도 : 보통
모든 국가의 특성들이 거꾸로가 된다.
근데 공항과 항구는 그대로임.
덕분에 영국이 빈민국 + 열대 건조 + 항구와 공항을 갖춘 최고의 스타팅 지점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헬조선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
모든 국가의 특성들이 거꾸로가 된다.
근데 공항과 항구는 그대로임.
덕분에 영국이 빈민국 + 열대 건조 + 항구와 공항을 갖춘 최고의 스타팅 지점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헬조선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
3.2.3. 관심 없음[편집]
난이도 : 쉬움
선진국들은 가난한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든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진짜로 선진국에 감염자들이 나와야 그제서야 연구를 시작한다.
선진국들은 가난한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든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진짜로 선진국에 감염자들이 나와야 그제서야 연구를 시작한다.
3.2.4. 국가 부도[편집]
난이도 : 약간 쉬움
천조국 경제가 파탄나면서 수많은 국가들이 가난 속으로 가라앉은 세상이다. 하지만 중국, 호주, 독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는 역으로 부유해졌다.
스타트는 영국을 추천한다.
천조국 경제가 파탄나면서 수많은 국가들이 가난 속으로 가라앉은 세상이다. 하지만 중국, 호주, 독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는 역으로 부유해졌다.
스타트는 영국을 추천한다.
3.2.5. 모두는 어디에?[편집]
난이도 : 보통
인구수가 아주 적어진 시나리오다. 인구 밀도가 낮아졌지만 연구 속도는 그대로다.
인구수가 아주 적어진 시나리오다. 인구 밀도가 낮아졌지만 연구 속도는 그대로다.
3.2.6. 모두 폐쇄하기[편집]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시작부터 모든 국가들이 국경을 닫기 시작하는 시나리오다. 원래는 질병이 발견되어야 국경을 닫았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질병이 발견되거나 멀거나 그냥 국경을 닫는다.
뇌신경 기생충 들고 당장 트로잔을 보내는걸 추천.
시작부터 모든 국가들이 국경을 닫기 시작하는 시나리오다. 원래는 질병이 발견되어야 국경을 닫았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질병이 발견되거나 멀거나 그냥 국경을 닫는다.
뇌신경 기생충 들고 당장 트로잔을 보내는걸 추천.
3.2.7. 빙하시대/지구 온난화[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더워지느냐 추워지느냐의 차이만 날 뿐, 시나리오 자체는 별 차이 없어서 하나로 묶었다. 다만 네크로아 바이러스는 더운 환경에서 시체가 더 빨리 부패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손해를 본다.
더워지느냐 추워지느냐의 차이만 날 뿐, 시나리오 자체는 별 차이 없어서 하나로 묶었다. 다만 네크로아 바이러스는 더운 환경에서 시체가 더 빨리 부패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손해를 본다.
3.2.8. 알려지지 않은 근원지[편집]
난이도 : 보통
스타팅 국가가 랜덤으로 정해진다.
스타팅 국가가 랜덤으로 정해진다.
3.2.9. 인조 장기[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사망자가 발생하면 인조 장기가 등장해서 치사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인조 장기 생산 팝업을 본 이후에 과민증과 정신이상 증상을 찍으면 사람들이 인조 장기를 뜯어내서 치사율이 복구된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인조 장기가 등장해서 치사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인조 장기 생산 팝업을 본 이후에 과민증과 정신이상 증상을 찍으면 사람들이 인조 장기를 뜯어내서 치사율이 복구된다.
3.2.10. 제노포비아[편집]
난이도 : 어려움
육상을 통한 감염이 감소하는 시나리오.
억제 코드를 장착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간다.
육상을 통한 감염이 감소하는 시나리오.
억제 코드를 장착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간다.
3.2.11. 텔레포테이션[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질병이 등장하면 사람들이 그린란드 같은 곳으로 도망친다.
근데 나라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도 도망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치료제 연구가 계속 진행된다.
질병이 등장하면 사람들이 그린란드 같은 곳으로 도망친다.
근데 나라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도 도망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치료제 연구가 계속 진행된다.
3.2.12. 파이트 클럽[편집]
난이도 : 쉬움
분명 Flight Club 일텐데 번역을 파이트 클럽으로 해놨다. 뭐지시발.
그린란드에 공항이 생긴다.
분명 Flight Club 일텐데 번역을 파이트 클럽으로 해놨다. 뭐지시발.
그린란드에 공항이 생긴다.
3.2.13. 평등한 탄생[편집]
난이도 : 어려움
관심없음 시나리오와 반대되는 시나리오. 전 세계가 질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치료제 연구도 훨씬 빠르다.
나노 바이러스를 쓰면 어느정도 쉬워진다. 나노 바이러스는 애초에 시작부터 치료제 연구가 최대로 진행되기 때문.
관심없음 시나리오와 반대되는 시나리오. 전 세계가 질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치료제 연구도 훨씬 빠르다.
나노 바이러스를 쓰면 어느정도 쉬워진다. 나노 바이러스는 애초에 시작부터 치료제 연구가 최대로 진행되기 때문.
3.2.14. 해적 전염병[편집]
바다의 해적행위 증가는 세계적으로 증가했으며 국제 선적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해상 유통과 무역은 심각하게 감소되었고 대중이 여행하는 방법도 변화되었습니다. 이젠 아무나 그린랜드를 지금 가기는 힘들겠죠?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안그래도 최종보스 취급받는 그린란드가 선박 이동량 감소로 더욱 안뚫리게 되었다. 게다가 그린란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카리브 해, 마다가스카르, 아이슬란드 같은 복병들도 더욱 강해졌다.
3.2.15. 화산재[편집]
난이도 : 약간 어려움
비행기 숫자가 줄어들면서 비행기를 통한 감염이 어려워진 시나리오. 하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비행기 숫자가 줄어들면서 비행기를 통한 감염이 어려워진 시나리오. 하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다.
3.2.16. 황금 시대[편집]
난이도 : 어려움
동네북 국가들이 모두 부자가 되면서 동네북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집트는 여전히 부자가 아니므로 이집트를 스타팅으로 삼자.
대부분의 국가가 선진국이 된 덕분에 약물 저항 1, 2의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
동네북 국가들이 모두 부자가 되면서 동네북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집트는 여전히 부자가 아니므로 이집트를 스타팅으로 삼자.
대부분의 국가가 선진국이 된 덕분에 약물 저항 1, 2의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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