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요르, 나요리 등 중재를 자주 하는 운영자들이 규정퍼거짓에 매달리는 것과 다르게 이 양반은 순수하게 논리력이 좋아서 중재 능력이 남간 최고다. 그래서 요르가 제1원인론 토론에서 SOS를 치자 불구덩이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교수들 사이에서 철학강의를 강제 수강했고 중재를 완료했다.
[사유] 1.11.21.3[4] 한 마디로 더 고통받는 걸 보고 싶어 한단 이야기이다.[5] 등재전쟁 도중에 사문에 적은 것으로, 존치측과 삭제측 모두 문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꼈어도 중립 의무 위반할 중재자는 아니라고 보지만, 괜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아예 회피하기로 결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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