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중재자이자,
철학과
석사과정 학생. 교수에게 매번 갈굼당하며 산다.
남차소갤에서는 제발 NRS가 저런 철학토론을 더 맡으며 훌륭한 철학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유저가 많다.
[1]최근에는 스포츠과학과도 복수전공중이다
#노예2 다.
침팬치이나, 왁타버스 관련 문서의 토론은 중재하지 않기로 공언하였다.
[2]서울,
요르,
나요리 등 중재를 자주 하는 운영자들이 규정퍼거짓에 매달리는 것과 다르게 이 양반은 순수하게 논리력이 좋아서 중재 능력이 남간 최고다. 그래서
요르가
제1원인론 토론에서 SOS를 치자 불구덩이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교수들 사이에서 철학강의를 강제 수강했고 중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