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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개[편집]
고세구 토론과 이파리 토론에 서울이 난입하고 내일 중재 재개를 반복해 거의 일주일 가량이 지난 후, 새벽에 기습적으로 토론 재개를 시작했다.
서울은 버스나갤이 뒷담갤이기 때문에 인기글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중재를 했고, 빡돈 코코아가 기존 행적 다 뒤져서 신고를 갈겨버렸다.
이에 곧바로 서울은 유감입니다로 기싸움을 시전했고, 바로 운게에 코코아가 짤릴 만한 신고글을 올리고 맞불을 놓았다. 이후 서울은 자기 사용자 문서를 통삭한다.
이후 휴가 중이던# 나요리가 참가해 서울 변호를 시전하면서 중재자 vs 중재자 구도에서 판이 더욱 커졌다.####
서울은 버스나갤이 뒷담갤이기 때문에 인기글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중재를 했고, 빡돈 코코아가 기존 행적 다 뒤져서 신고를 갈겨버렸다.
이에 곧바로 서울은 유감입니다로 기싸움을 시전했고, 바로 운게에 코코아가 짤릴 만한 신고글을 올리고 맞불을 놓았다. 이후 서울은 자기 사용자 문서를 통삭한다.
이후 휴가 중이던# 나요리가 참가해 서울 변호를 시전하면서 중재자 vs 중재자 구도에서 판이 더욱 커졌다.####
3. 결과[편집]

요약:
"개입해놓고 지연시키면 개입 안하는것보다 못함. 중재 지연이
과도할 정도로 많음"
"니 맘대로 사측 유권해석 반대로 해석하지 마라"
"이후에도 그딴식으로 중재하면 권한회수 사유임"
= 서울 완패
결과는 예측글에서 예상한 대로 주의로만 끝났다. 즉, 경고나 차단, 권회감은 아니란 소리.
4. 영향[편집]
한 차례 중재자 서열정리를 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서울은 과거에도 이미 두 차례나 권한회수가 이루어진 적 있던 기록이 있어서 지금쯤 입지에 적지 않은 영향이 갔을 수 있으나, 앞으로 얼음땡을 더 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도 있다. 사측 결론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인정했고,# 지금은 끌올도 하는 등 성실해진 듯.#
서울과 코코아 사이는 중재자 관리감독으로 시작한 아빠와 아들 같은 관계[1] 였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이 냉랭해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구도로 지지한 locomusica와 갤주의 관계도 다소 애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 #
Hoto_Cocoa, hyuki637171, Himari_[3], jinjinjin0834이 참여한 고세구 토론은 합의안이 급하게 수정되었다. 이후 모두 만족한 듯해 종료될 예정이다.
Hoto_Cocoa, Abiria, jinjinjin0834가 참여한 이파리 토론은 요르에게 이관되었다. 이후 빠르게 재개되는 듯.#
서울과 코코아 사이는 중재자 관리감독으로 시작한 아빠와 아들 같은 관계[1] 였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이 냉랭해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구도로 지지한 locomusica와 갤주의 관계도 다소 애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 #
Hoto_Cocoa, hyuki637171, Himari_[3], jinjinjin0834이 참여한 고세구 토론은 합의안이 급하게 수정되었다. 이후 모두 만족한 듯해 종료될 예정이다.
Hoto_Cocoa, Abiria, jinjinjin0834가 참여한 이파리 토론은 요르에게 이관되었다. 이후 빠르게 재개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