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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가사 [편집]
긴 밤이 오고 더 지새갈수록 잡을 수 없었어, 너무나 작았지 크게 보이는 생각들은 다 감정의 쓰레기들로 가득 차 넘쳐버리고 말아 그만두란 그 말만은 하지 말아줘 쓰러지길 원하니 이젠 나를 내버려둘 때가 되었어 미련하게 보여도 아침이 와도 난 잠들 수 없어 사로잡혀 있어, 사소한 일들에 무가치하고 불미스러운 감정의 쓰레기들로 가득 차 넘쳐버리고 말아 그만두란 그 말만은 하지 말아줘 쓰러지길 원하니 이젠 나를 내버려둘 때가 되었어 미련하게 보여도 희미해진 전등 불빛에 죽어버린 의미의 단어와 나열된 거짓 미래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지만 난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없어 뒤에서만 서서 변명이나 하게 돼버렸지만 (무기력한 내가 보여, 썩어가는 시간들만) 그만두란 그 말만은 하지 말아줘 쓰러지길 원하니 이젠 나를 내버려둘 때가 되었어 미련하게 살래 날 아무리 조이려고 해도 가능성은 희박해 어떤 것도 나를 만족시킬 수 없어 늘 혼자였으니까 |
3. 리듬게임 수록 [편집]
3.1. EZ2AC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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