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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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묵념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드립 잘못 치다간 유가족이 너에게 고소미를 쳐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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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이별이 있기에 재회가 더욱 달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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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세기에 유럽 발칸반도에 존재했던 연방국가이다.
2. 상세[편집]
발칸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한 연방을 이뤘지만 각 국가들의 민족적인 이질성으로 인해서 허구헌날 분쟁이 끊이지 않아서 결국 소련 해체 이후 냉전시기가 끝나자 얼마 안 되어서 이 유고연방 역시 해체되었다.
발칸반도는 다양한 민족이 모여살고 이권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근대 들어서부터 쭉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려왔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좀 잠잠해지나 싶다가 유고슬라비아가 20세기에 이 명칭을 계승하였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북마케도니아가 과거 유고슬라비아였던 곳들이다.
발칸반도는 다양한 민족이 모여살고 이권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근대 들어서부터 쭉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려왔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좀 잠잠해지나 싶다가 유고슬라비아가 20세기에 이 명칭을 계승하였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북마케도니아가 과거 유고슬라비아였던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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