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_(r18)

흔히 위백이라고 부른다.

선비들의 고향. 가면 존나 엄근진한 척하고 뒤로는 ㅈㄴ 권력남용 오지는 선비들만 있다.

문서 대부분이 토막글이다. 아니면 영위백꺼 번역기 돌려서 만들었거나.

내용이 너무 부실한데 UI도 엉망이라 건드릴 마음도 잘 안 든다. 그냥 엔진 자체가 ㅈㄴ 느리다. 게다가 등재기준 충족해도 중요성 표?지 그런 거 없으면 등재를 할 수 없다.

특히 중요성 표지가 문제인 것이, 등재하고 싶은 사건이 아무리 심각해도, 중요성 표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등재 못 한다. 이는 위키백과의 문서 수 자체가 모자란 주요 원인이다.

한국에서는 하다하다 나무위키에 밀려서 2등이다.

적어도 문서가 등재된 순간에는 어지간한 논문급 신뢰성을 자랑한다. 그 정도로 문서 등재를 까다롭게 개꼰대처럼 보는데다, 대부분의 문장에 나무위키로 치면 신뢰성 7순위 이상의 근거를 첨부하므로 적어도 그 시점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으로 작성된다.

위키'백과' 아니랄까봐 진짜로 백과사전처럼 갱신도 느리고 신규 문서도 잘 생기지 않는다[내용주]. 특히 특정 인물,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서술에는 매우 보수적이다.

Hoto_Cocoa가 대문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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