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화(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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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위키백과화의 장점[편집]
위키의 보편성이 확보된다. 소위 말하는 유머라는 것은, 보편적인 대중이 아닌 특정 커뮤니티나 팬덤, 계층 내에서만 통용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는 해당 유머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감성이 없는 제 3자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1]
또한 암묵의 룰은 어디까지나 '암묵의' 룰 인 만큼, 해당 문서를 편집하려는 제 3자가 보기엔 이해되지 않는 행위로 보이기에 결국 편집에도 진입장벽이 되는 것이다.
취소선 등은 과도한 경우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기도 한다.
또한 암묵의 룰은 어디까지나 '암묵의' 룰 인 만큼, 해당 문서를 편집하려는 제 3자가 보기엔 이해되지 않는 행위로 보이기에 결국 편집에도 진입장벽이 되는 것이다.
취소선 등은 과도한 경우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기도 한다.
3. 위키백과화의 단점[편집]
위키 문서의 문체가 딱딱해지고 재미가 없어진다. 특히 씹덕 계통의 문서들은 팬덤 내부에서 통용되는 드립 등이 있는데, 그런 것도 지워짐으로서 재미가 크게 반감된다.
이러한 노잼화 역시 위키의 문서를 열람하는데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2] 특히 유머성 요소에 대한 서술조차 딱딱하고 분석적으로 이루어져 유머를 전혀 느낄 수 없게 된다.
또한 등재 기준 등에도 위키백과화가 진행되는 경우, 등재할 가치가 없는 사소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문서의 풀이 좁아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한국 위키백과의 경우, 문서를 작성 혹은 내용을 추가하는것에 확실한 레퍼런스 출처를 인용해야 하므로 명백한 사실이 아니라면 적을 글이 몇줄 남짓으로 전락한다.
열람하는 입장 뿐만 아닌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문서를 자유롭게 작성하기에 부담스러워지고 눈치를 봐야하는 부분도 있다. 모든 사용자가 하드하게 문서를 편집하는 것도 아니고, 방대한 규정을 모두 숙지하고 그에 맞게 문서를 제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잼화 역시 위키의 문서를 열람하는데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2] 특히 유머성 요소에 대한 서술조차 딱딱하고 분석적으로 이루어져 유머를 전혀 느낄 수 없게 된다.
또한 등재 기준 등에도 위키백과화가 진행되는 경우, 등재할 가치가 없는 사소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문서의 풀이 좁아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한국 위키백과의 경우, 문서를 작성 혹은 내용을 추가하는것에 확실한 레퍼런스 출처를 인용해야 하므로 명백한 사실이 아니라면 적을 글이 몇줄 남짓으로 전락한다.
열람하는 입장 뿐만 아닌 편집하는 입장에서도 문서를 자유롭게 작성하기에 부담스러워지고 눈치를 봐야하는 부분도 있다. 모든 사용자가 하드하게 문서를 편집하는 것도 아니고, 방대한 규정을 모두 숙지하고 그에 맞게 문서를 제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4. 참고할 만한 다른 위키의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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