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쿠모 린(r10)
해당 리비전 수정 시각: ()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 [ 소속 멤버 ]
- [ 음반 목록 ]
1. 개요 [편집]
《스텔라도감》 아오쿠모 린편 |
전 메이드 컨셉 지하아이돌. 컨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그룹이 해체된다. 진심으로 사람을 모신다는 것에 대해 배우기 위해, 팬들을 주인님처럼 모시는 아이돌로서의 성공을 꿈꾸며 스텔라이브에 합류한다. 스텔라이브 공식 프로필 |
2. 방송 [편집]
2.1. 성격 및 방송 특징 [편집]
나긋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갖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차분하고 잔잔한 방송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발랄한 면모가 강한 동기들과 대비되어 이러한 모습이 더욱 돋보인다. 동기인 텐코 시부키는 처음에 린이 낯을 가린다고 생각했는데, 친해진 뒤에도 차분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방송 내내 일정한 톤과 분위기를 유지하며, 심지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느라 비명을 지를 때에도 그리 큰 차이가 없다. 다만 기본적인 방송 스타일이 잔잔하다 할 뿐이지 말수가 적은 것과는 거리가 먼데, 방송을 보면 알게 모르게 계속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명 조용한데 시끄러운 방송.
나긋한 말투와 함께 린 본인만의 독특한 억양이 큰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일단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 베이스에[4], 외국에서 유학한 경험 때문에 영어 억양이 섞이고, 의식적으로 쓰려는 표준어까지 모두 섞여서 짬뽕된 결과 상당히 맹한 억양이 탄생했다.[5] 여기에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의성어 사용도 더해져 린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한다.공식 린 효과음 모음집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의 멤버다. 일례로 2024년 스텔라이브 여름방학 숙제 중 관찰일기에 실제 양파를 키워 제출하거나 파일명도 하나하나 정리하여 가장 성실하고 정직한 멤버라는 평을 받았다. 다시보기 채널에도 마이크 ON부터 저챗, 콘텐츠별로 세부적인 타임라인을 나누어 기록하고 있으며, 방송 일정과 공지 양식 또한 매우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방송 시간은 대부분 4~5시간 내외로 일정하며, 데뷔 이후 약 1년 동안 유튜브에 비공식 커버곡을 포함해 총 21곡을 업로드하는 등, 꾸준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 외국에서 거주한 경험으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며, 방송 진행 중에도 여러 영어 감탄사와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원하는 문장을 곧바로 전달하거나 한국어 번역이 없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영어 단어를 실시간으로 해석하는 등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팝송과 발음이 어려운 외국 노래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노래를 부를 때의 음색은 평소 말할 때처럼 부드럽지만 뛰어난 다이나믹 조절 능력과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들을 자유롭게 부를 수 있다.
게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게임을 시도하지만, 데뷔 이후 대부분의 게임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 ‘게임을 못하는 멤버’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 스텔라이브 내에서도 게임 실력이 낮은 멤버들이 많지만, 린은 그중에서도 특히 압도적으로 못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데뷔 전에는 Angvik 1성을 깨지 못하고, The Game of Sisyphus 1단계를 1시간 넘게 넘지 못한 경험도 있으며, 데뷔 방송에서 공개된 발로란트 플레이는 선배들조차 경악하게 만들 정도였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은 게임을 피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편이며, 대부분의 방송에서 다양한 게임을 시도하고, 좋아하는 게임은 본방 이후에도 후열로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린이 게임에서 서툰 모습을 보이는 데에는, 피지컬이나 센스가 아예 부족하다기보다는 게임 경험 자체가 적은 데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단축키나 편의 기능을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시야가 좁아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일단 기능을 숙지하면 이를 빠르게 흡수하고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 곁에서 알려줄 경우 금세 익숙해지는 편이며, 실제로 익숙해진 게임에서는 준수한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2025년 행돌이 주최한 발켓몬 콘텐츠에 참여했는데, 1일차에 교육 전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명 누끼 에임(또는 테두리 핵)[7]으로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웃음을 샀으나, 너불에게 한 시간 교육을 받고 나서 에임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내전에서 에이스를 차지할 정도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8]
상황 판단이나 직관적인 조작 감각에는 다소 약하지만, 상식이나 논리력,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퍼즐류 게임에서는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러한 성향은 방송 전반에서도 드러나며, 차분한 말투, 논리적인 화법,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 등과 맞물려 일찍부터 ‘지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2기생 타비에 이어 ‘스텔라이브의 브레인’으로 불리게 되었고, 2024 스텔 타이틀에서는 세 팀 중 두 팀에게서 브레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후 방송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에서는 연립방정식을 활용한 문제를 단번에 풀어내며[9], 브레인 이미지에 확실한 인상을 더했다.
나긋한 말투와 함께 린 본인만의 독특한 억양이 큰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일단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 베이스에[4], 외국에서 유학한 경험 때문에 영어 억양이 섞이고, 의식적으로 쓰려는 표준어까지 모두 섞여서 짬뽕된 결과 상당히 맹한 억양이 탄생했다.[5] 여기에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의성어 사용도 더해져 린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한다.공식 린 효과음 모음집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의 멤버다. 일례로 2024년 스텔라이브 여름방학 숙제 중 관찰일기에 실제 양파를 키워 제출하거나 파일명도 하나하나 정리하여 가장 성실하고 정직한 멤버라는 평을 받았다. 다시보기 채널에도 마이크 ON부터 저챗, 콘텐츠별로 세부적인 타임라인을 나누어 기록하고 있으며, 방송 일정과 공지 양식 또한 매우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방송 시간은 대부분 4~5시간 내외로 일정하며, 데뷔 이후 약 1년 동안 유튜브에 비공식 커버곡을 포함해 총 21곡을 업로드하는 등, 꾸준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 외국에서 거주한 경험으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며, 방송 진행 중에도 여러 영어 감탄사와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원하는 문장을 곧바로 전달하거나 한국어 번역이 없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영어 단어를 실시간으로 해석하는 등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팝송과 발음이 어려운 외국 노래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노래를 부를 때의 음색은 평소 말할 때처럼 부드럽지만 뛰어난 다이나믹 조절 능력과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들을 자유롭게 부를 수 있다.
게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게임을 시도하지만, 데뷔 이후 대부분의 게임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 ‘게임을 못하는 멤버’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 스텔라이브 내에서도 게임 실력이 낮은 멤버들이 많지만, 린은 그중에서도 특히 압도적으로 못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데뷔 전에는 Angvik 1성을 깨지 못하고, The Game of Sisyphus 1단계를 1시간 넘게 넘지 못한 경험도 있으며, 데뷔 방송에서 공개된 발로란트 플레이는 선배들조차 경악하게 만들 정도였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은 게임을 피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편이며, 대부분의 방송에서 다양한 게임을 시도하고, 좋아하는 게임은 본방 이후에도 후열로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린이 게임에서 서툰 모습을 보이는 데에는, 피지컬이나 센스가 아예 부족하다기보다는 게임 경험 자체가 적은 데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단축키나 편의 기능을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시야가 좁아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일단 기능을 숙지하면 이를 빠르게 흡수하고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 곁에서 알려줄 경우 금세 익숙해지는 편이며, 실제로 익숙해진 게임에서는 준수한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2025년 행돌이 주최한 발켓몬 콘텐츠에 참여했는데, 1일차에 교육 전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명 누끼 에임(또는 테두리 핵)[7]으로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웃음을 샀으나, 너불에게 한 시간 교육을 받고 나서 에임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내전에서 에이스를 차지할 정도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8]
상황 판단이나 직관적인 조작 감각에는 다소 약하지만, 상식이나 논리력,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퍼즐류 게임에서는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러한 성향은 방송 전반에서도 드러나며, 차분한 말투, 논리적인 화법,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 등과 맞물려 일찍부터 ‘지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2기생 타비에 이어 ‘스텔라이브의 브레인’으로 불리게 되었고, 2024 스텔 타이틀에서는 세 팀 중 두 팀에게서 브레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후 방송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에서는 연립방정식을 활용한 문제를 단번에 풀어내며[9], 브레인 이미지에 확실한 인상을 더했다.
2.2. 방송 규칙 [편집]
아오쿠모 린 채팅 규칙 | |
1 | 방송 흐름과 관계없는 이야기 (뻐꾸기, 스포, 멤버 및 타스언급 등) |
2 | 멤버 및 다른 스트리머 채팅 인사 방송중인 맴버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 맴버나 타 스트리머에게 인사나 반응을 하는 경우 ex) ㅇㅇ왔어요, ㅇㅇ 인사하는데요? ,ㅇㅇ 채팅쳤어요! 등 |
3 | 규칙에 대한 언급 관련 방송 주제와 흐름이 벗어날 수 있으므로 규칙 위반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4 | 타 멤버들의 팬네임 및 타 멤버의 밈 언급 도네이션 또는 채팅을 통해 다른 멤버의 팬네임 혹은 타 멤버의 밈 언급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스텔라이브 타 멤버들 방송에서 린의 밈이나 팬네임을 언급하는 것 또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멤버가 언급했을 시 제외)[A] |
5 | 다른 팬들과 소통하려는 행위, 여론몰이하려고 하는 행위 서로 소통하려는 행위나 방송 흐름에 맞지 않는 상황에 린이 언급하지 않은 밈으로 도배하는 행위는 삼가 부탁드립니다. ex) 티스푼 전쟁, 오븐, 사카밤바스피스, 궁뎅이 때리는 이모티콘, 소금빵 및 요리+사진 등등[A] |
2.3. 방송 역사 [편집]
2.4. 밈 [편집]
- 넌 오븐에 들어가라 & 넌 오븐행: 넌 오븐 들어가라 & 오븐행은 팬 캐릭터가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에 잔인한 말이나 이상한 말을 할 때 오븐에서 녹아버리라고 쓰는 말이다. 보통은 '넌 녹아라'와 같이 채팅에 올라온다.
- 뇨: 공포게임을 플레이할 때 겁에 질려 내는 비명이 '뇨-' 라서 생긴 밈. 다른 사람들에겐 들을 수 없는 독특한 비명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순식간에 밈이 되었고 현재는 비명 뿐만이 아닌 추임새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슬퍼서 울 때에도 뇨흐흑이란 소리로 운다. 현재는 린의 상징 키워드로 굳어졌으며 별명이 생길 때도 린XX보다 뇨XX라는 별명이 더 자주 붙는다.[14]
- 뇨봇: 데뷔 초에 말투가 독특해서 로봇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 간간히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 데뷔하고 1년이 채 되지않은 기간에 커버곡을 20곡 가까이 업로드해 커버곡 뽑아내는 로봇이 아니냐는 찬사의 의미로 불린다. 2025년 4월 1일 스텔라이브 공식 만우절 영상에서도 자신이 로봇이라며 공식화 되었다.
- ~린: 아오쿠모 린에서 린을 따와 ~린 사이에 특정 상태를 의미하는 말을 넣는 밈. 거의 모든 단어에 붙여 쓸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고 방송에서 특정 떡밥이 굴러가면 바로 올라오는 편이다. 아오쿠모 린에서 아오까지 따와 아오 ~린처럼 말을 강조하기도 한다.
- 린아가: 게임 이해도가 낮은 린이 각종 게임에서 뉴비의 모습을 보이면서 붙은 별명. 아이리 칸나가 스텔라이브 좀보이드 서버에서 린을 처음 "린아가"라고 부른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스텔 마크 서버 시즌 3을 비롯한 다양한 합동 게임 방송에서 린이 뉴비로서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받는 일이 반복되며 사용 빈도가 늘어났고, 본인도 이를 인정하면서 별명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 맑눈광, 광기, 4차원: 잔잔하고 차분한 톤의 목소리와 동기들에 비해 어른스러운 이미지였던 초반과는 다르게, "뇨"라는 특이한 비명이나 의성어를 비롯하여 갈수록 여러 기행들을 선보이며 맑눈광 이미지가 붙었다. 특히 완전 새하얀 피부 덕에 맑은 눈이 강조되고, 각종 기행들은 평온한 느낌을 주는 목소리와 대비되어서 이러한 특징이 크게 두드러진다. 봉누도, 팰월드 스텔서버, 몬스터 헌터 와일즈 등 여러 대형서버나 게임에서 살벌하고 파멸적인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이거나, 사과게임을 하는 동안에 쉬지 않고 2시간이나 입브금을 불러대거나, R.E.P.O 같이 협동 합방에서 분탕질을 하는 등의 진짜 광기 모먼트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사카밤바스피스: 유즈하 리코의 방송에서 사카밤바스피스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17] 이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음MAD가 스텔라이브 멤버들을 통해 퍼지면서 정착하게 된 밈. 정면샷을 보면 특유의 동그란 눈과 세모난 입[18]이 확실히 닮은 듯한 느낌을 준다.[사진][20] 이후 본인의 유튜브 숏츠 영상이나 방송에서도 언급되었고, 물고기화 된 팬아트가 넘쳐나더니 급기야 구독자 전용 움짤 이모티콘으로 추가되어 본인으로부터 징그럽다는 반응을 얻었고, 심지어는 강지 사장의 유튜브 배너에서도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 카츄샤를 쓴 사카밤바스피스로 등장하면서 공인되었다.[21]
- 엣헴: 준비된 멘트를 시작하기 전이나 민망한 상황 등에 자주 튀어나오는 말.
- 우어터, )-(, 음 우마이: 무언가를 먹을 때 나오는 밈. 우어터는 물의 영어인 water를 린의 발음으로 표현한 것으로, 유니의 밈인 '무르'와 대응되는 표현이다. 린이 물을 마시면 우어터와 특유의 입모양인 )-( 가 채팅창에 도배된다. 음 우마이는 음료수(주로 초코라떼)를 마실 때 내는 말버릇이며, 이것도 린이 음료수를 마실 때마다 쓰인다.
- 이익, 이ㅣㅣ익, 뇨이이이익, 린리아: 분하거나 억울할 때 나오는 의성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릴리아의 말투와 같다보니 린리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잉 쿠모링 / 아오 쿠모링: PV 영상에서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만든 밈. 데뷔 영상 공개 전 대기 중에 쿠모링으로 채팅창이 도배되었을 정도이다. 유래는 괴물쥐의 대표 유행어인 '이잉 기모링'이다. 다만 린 본인은 해당 밈을 잘 모르고 있었고, 데뷔 당일 처음 알았다고 한다.
- 잇츠미~: 본인을 소개하거나 주어진 역할을 강조할 때 쓰는 말. 밈의 시작은 Squirrel with a Gun을 플레이 했을 때 "잇츠 미, 다람쥐"라고 했던 말이 유튜브 합성 영상으로 유명해지면서# 밈화 되었고, 아예 봉누도에서 병원 면접을 볼 때는 자기소개 멘트로 써먹으면서 린을 대표하는 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청운종: 마무리 방송중 젠레스 존 제로의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하다 주인공 이름 벨(BELL)의 일본버전 이름이 방울 령(鈴)의 일본발음인 린[22]이라는 걸 알게 되고 신기해했다. 그러자 시청자들이 채팅에서 '아오쿠모 린'을 아오쿠모 령 또는 아오쿠모 종이라 부르다가 아오(青)와 쿠모(雲)까지 한국발음으로 바꿔 '청운종' 으로 개명시켜버렸다.[23] 방종시간이라 시청자들은 '운종씨 잘자유~'라며 놀림을 이어갔고 린은 그게 뭐냐며 이익~!거렸지만 '더 킹 받는 건 그 명칭이 친근감이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에는 썩 맘에 들지 않은 듯한 반응이었지만 내심 이 명칭이 은근히 맘에 들었는지 후에 자작시를 짓는 콘텐츠에서 본인의 작가명을 청운종이라고 적었고#, 이후 봉누도에서도 RP명으로 청운종을 사용했다.
- 쿠모린: 이름에서 따온 인사말로, 굿모닝과 어감이 비슷해서인지 린이 데뷔 전부터 사용했었다. 또한 한 글자인 린의 이름에 어감을 더해주는 별명으로 쓰이기도 한다.
- 킥킥, 히히, 짱 웃기네: 신날 때나, 장난을 칠때 조용히 내는 웃음소리. 특히 합방이나 다른 멤버를 상대로 장난을 칠 때 혼자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웃는다. 거기에 덧붙여 "짱 웃기네(웃긴다)"라는 말도 쓰며, 짱이란 표현을 쓰는 이유는 평소 비속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순화된 표현이다.
- ~하이: Hi가 아니라 '~하니'의 동남 방언이다. 이것 역시 린 특유의 말투이며,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쓰인다.
- 하트 딸기: 하트 달기 후원을 특유의 억양으로 따라 한다.
- ewwww: 징그러운걸 볼때 자주 외친다. 특히 거미같은 벌레를 볼 때 사용하는 편이다.
- T모린: 중간중간 감정적이지 않은 차가운 멘트나 다들 눅눅할 때 혼자만 멀쩡히 제습 상태인 것 등의 모습을 많이 보여 생긴 별명. 본인은 MBTI 검사에서 F가 나왔다며 부정했으나, 이후 25년 03월 14일에 MBTI 검사 결과 ISTP가 나왔다고 밝혔다.
- 9모린: 평소에 오후 9시[24]에 방송을 시작하기 때문에 쿠모린의 쿠를 9로 표현한 것. 방송 시작 시각에 따라서 7, 8과 같은 숫자로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
3. 음악 [편집]
4. 디자인 [편집]
4.1. 캐릭터 시트 [편집]
캐릭터 시트 |
신의상 캐릭터 시트 |
4.2. OGQ 이모티콘 [편집]
5. 여담 [편집]
5.1. 방송 관련 [편집]
- 거의 모든 방송에서 콘텐츠 앞뒤로 짧고 길게 저챗을 진행한다. 그래서인지 저챗만으로 방송을 구성하는 일은 적다. 평균적으로는 1시간 남짓, 길게는 2시간 가까이 저챗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메인 콘텐츠를 진행하기 전 자신의 저챗 방송 시간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
- 데뷔 전 강지가 푼 썰에서는 '조커'라는 별명으로 등장했다.[28] 자기 할 일을 잘 해오는 멤버라고 평가하는 한편, 저주받은 게임 실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 사투리 등이 언급되었다.
- 데뷔 후 승리의 여신: 니케를 해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리 가챠 콘텐츠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고. 5월 31일 방송에서 밝히기로는 캐릭터가 이뻐서 야하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게임이라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동년 6월 5일 방송에서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 '골든 코인 러시'를 플레이하였으며, 7월 4일에는 니케 광고 방송을 진행했다. 25년 5월 1일에는 니케 2.5주년을 맞아 커버곡을 공개했다.
- 방송 중에 물을 굉장히 자주 마신다. 콘텐츠 중간중간이나 콘텐츠 시작 전후로 물을 마시며, 마실 때마다 물을 마신다고 이야기한다.[31] 물을 마신 뒤 입 모양이 독특해 입 모양을 본 이모티콘 )-( 이 채팅창에 도배되기도 한다.
- 주로 방송을 키는 시간은 늦은 오후이다 보니 새벽에 방종을 하고 취침하는 경우가 잦다. 본인도 0군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방종을 하더라도 최소 오전 4시 이후쯤 동틀 무렵에 자러 간다는 공지를 올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자기 관리에 철저한 편이라 방종 시간 자체가 늦진 않다.
- 세 번째 커버곡인 루머에는 우연의 일치로 후렴부 가사에 뇨처럼 들리는 구간이 있다. 가사가 どうにも手に負えない(도우니모테니 오에나이)인데, "니"를 버리고 "오"를 강조하는 대다수의 일본인 커버와 다르게, 빠르게 연음으로 처리하면서 뇨 모멘트를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 스텔라이브 멤버들 중에서 정말 성실하고 일을 잘 한다고 한다. 강지가 '자기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스텔 멤버는?'을 진행할 때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한다고 언급한 것에 반해 유일하게 린만은 일을 잘 한다라고 언급했으며 동기생인 나나는 스텔라이브 멤버들 모두가 일을 열심히 하지만 특히나 린에 대해선 린의 방법을 알아도 못 따라한다 말하며, 벽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잘한다고 평가했다. [35]
- 특정 게임에서 3D 멀미를 느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발생하며 스스로는 계속 하고 싶지만 머리가 어지러워져 일회성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서버에 참가하여 장기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마인크래프트에서도 건축이나 낚시 같은 정적인 활동은 괜찮지만, 야생 환경의 플레이에서는 얼마 안 가 멀미를 느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36] 이에 따라 다양한 멀미 대책을 시도하고 있다. 의외로 FPS를 플레이할 때에는 멀미를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러스트 서버에서 밝히길 마인크래프트가 유독 심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 아카네 리제와 함께 범상치 않은 캐릭터 커스텀마이징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덕분에 봉누도에선 마스터 이, 암베사로 불렸고, 팰 월드에선 라이즈 커스텀을 선보였다. 이후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서 동기들이 저마다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가운데, 혼자 수염이 덥수룩한 트윈테일 남성 캐릭터에게 치마를 입히는 등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 주기적으로 커버곡을 업로드하며, 데뷔 일수에 비해 엄청난 작업량을 보여주고 있다. 기습적으로 커버곡을 공개하기도 하며, 쇼츠 커버나 비공식 커버[37]도 부르고 있다. 공식 커버곡은 한 달에 한 곡 정도지만 비공식 커버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부른 커버곡까지 합치면 한 달에 3~4곡을 공개하는 경우도 흔하다. 2025년 5월에는 피처링과 단체곡까지 합치면 총 6곡이나 되는 놀라운 작업량을 보인다.
- 2025년 생일을 기념해 진행된 린의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이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 ‘린의 이미지’ 항목에서는 '귀여움'이 32.5%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그 뒤를 '광기'(25.2%), '뇨'(11.6%), '청초'(7.9%) 등이 이었다.[38]
- '린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항목에서는 '뇨'가 40.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상한 사람'(22.6%)과 '귀여운 사람'(20.7%)이 뒤를 이었다.
5.2. 개인사 관련 [편집]
- 네이밍 센스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이 때문에 데뷔 방송 때 팬 네임을 정하지 못하고 그다음 방송에서 정하게 되었다. 본인이 밝힌 바로 처음에는 귀엽다는 이유로 푸링을 팬 네임으로 생각했는데, 팬 캐릭터가 아이스크림인 만큼 푸딩과 푸린이 떠오르는 팬 네임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최종적으로는 선정되지 않았다.
- 총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하며, 일본어는 '오타쿠'라고 하면 떠오를 정도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데뷔 초 린의 일본어를 들어본 유니는 외노자 말투같다며 자기를 보는 것 같아 좋다고 평했다.
- 타 스텔라이브 멤버의 증언에 따르면 식당에서 자신이 시킨 음식은 어떻게든 먹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가끔 과식했다는 보고가 X에 올라온다.
- 좋아하는 음식
- 전반적으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한다. 매운 음식은 닭발 수준까지를 꼽았다.
-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나 해산물 종류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특히 해산물을 좋아하여 갈치 조림, 연어장 덮밥, 굴이 들어간 모든 음식, 산낙지 등을 최애로 꼽기도 했다. 다만 스테이크나 떡갈비 등의 몇몇 고기 음식은 해산물도 이기는 극호로 꼽기도 한다.
- 아이스크림 등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쿠앤크나 레인보우 샤베트 등을 좋아하며 민트초코는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사 먹지는 않는 편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팬네임 선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부분으로 보인다.
- 대부분의 방송에서 초코라떼를 준비해서 물 대신 마실 정도로 좋아하지만 선호하는 브랜드는 딱히 없다고 한다.
- 면은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다만 면은 종류를 가린다. 기본적으로 차가운 면은 좋아하지 않으며 막국수 등 채소가 메인이 되면 불호인데, 짬뽕이나 해물 칼국수 등은 해물이 메인이므로 OK 라고 한다.
- 파스타는 알리오 올리오를 최애로 꼽았다.
- 빵을 좋아한다. 베이킹을 할 줄 알아서 간단한 빵은 직접 해먹는다고 한다.
- 버섯을 잘 먹는다. 마라탕을 주문했을 때 목이버섯을 왕창 담아서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목이사랑'님으로 불린 일화가 있을 정도
- 싫어하는 음식
- 관심 없는 음식은 시도하지 않는 편. 그래서 이름도 잘 모른다. 콩나물 밥을 나나가 언급하여 그제야 알게 되었다고 하는 정도.
- 우유를 싫어한다. 덕분에 빵도 물과 함께 먹는다고 한다.
- 볶음 종류를 안 좋아한다. 제육볶음이든 오징어볶음이든 안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도 둘 중 고르자면 오징어볶음.
- 채소를 극도로 싫어하는 일명 '건비'로 "그 정도로 채소를 싫어한다고?" 라고 할 정도로 채소를 싫어해서 강지도 린이 채소를 거르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알레르기나 나쁜 기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채소의 향이나 식감 때문에 매우 싫어한다. 라면 후레이크도 채소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햄버거, 피자도 채소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싫어한다.[43] 심지어 물회처럼 좋아하는 음식도 채소가 섞이는 순간 싫어한다. 특히 오이가 들어가면 일단 거르며 오이냉국과는 상종하지도 않는다.
- 너무 단 건 안 좋다고 한다. 다만 적당히 단 건 좋다고 한다.
- 요리는 할 수는 있는 정도. 다만 실패한 요리만 사진을 찍어둬서 성공한 요리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는 잘 없다. 현재까지 기록된 실패한 요리는 탄 소금빵[46]과 물 조절 실패한 짜파게티. 보통 빵 종류의 요리를 주로 실패하는 듯. 짜파게티 컵라면에 조미유가 없어서 참기름을 대신 넣은 적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아했지만 이내 느글느글한 느낌이 올라와 후회했다고 한다.
- 그림은 못 그리는 편이라고 한다. 데뷔 방송 오프닝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하려고 했는데, 너무 못 그려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 피아노를 칠 줄 안다. Reminiscence / Flower Dance 같은 노래를 피아노로 치고 싶어서 계이름을 써가며 배웠다고 한다.
- 웹소설은 로맨스 소설을 자주 본다고 한다. 또한, 애니는 잘 안 보는 편이라고 한다. 유명한 작품은 들으면 아는 정도.
- 현재는 MBTI가 ISTP로 바뀌었지만, F 감수성이 어느 정도 있는 만큼 눈물은 많은 편이라고 한다. 다만 평상시에는 잘 안 울지만 슬픈 작품을 보면 우는 파라고 한다.[47] 울 때는 얌전히 우는 편이라고 한다.
- 2024년 5월 24일 자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아이폰을 쓴다고 밝혔다.
- 파피 플레이타임 2를 하면서 환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그라미 쪽이 심하다고 한다.
- 애착 인형은 흰둥이 인형이라고 한다.
- 외국 유학을 갔다 왔다고 한다. 그리고 어릴 때 발레와 펜싱을 배웠다고 한다.
- 자작나무 알러지가 있다고 하며 강아지가 혀로 핥는 것에 의한 알러지가 있다고 저챗으로 밝힌 적이 있다.
- 욕을 잘 안 하는데 그 이유가 욕을 하면 마음이 불편하다고 한다. 개도 잘 안 쓰며 짱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48]
6. 둘러보기 [편집]
[1]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잰 키. 벗을 경우 152cm 정도 될 것 같다고 한다.#[2] 데뷔 당시에는 ISFP였으나 2024년 7월 18일 이후로 ISFJ로 변경, 2025년 3월 14일에 다시 검사해보니 ISTP로 바뀌었다고 언급했다.[3] VSPO!의 카가 스미레와 카가 나즈나를 작업했다.[4] 실제로 방송에서 진행한 경상도 사투리고사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데뷔 초기에는 사투리를 억누르려는 모습도 보였으나, 긴장감을 떨쳐내고 방송에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한 뒤로는 굳이 억제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투리를 사용한다. 애초에 사투리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다보니 사투리를 사용해도 이를 잘 모르고 있다가 채팅창 반응을 보고 뒤늦게 사투리를 사용했다는 것을 눈치채곤 티가 났냐고 물어보기도 한다.[5] 일례로, RP서버인 봉누도에서 청운종으로 활동할 때 평소에 가까운 말투를 사용했지만 청운종으로 린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말투를 컨셉으로 오해했을 정도이며, 서버가 끝난 뒤 원래 말투라는 해명을 해야 하기도 했다.[6] 타비는 게임을 못하는 후배의 등장에 환호했고, 다이아 티어를 찍어본 히나는 버그냐며 경악했으며 아시아섭 불멸 티어를 찍어봤던 유니도 깜짝 놀랐다고 전해 린이 직접 에임 과외를 요청하기도 했다.[7] 후자는 실제 핵이 아니라 워낙 에임이 좋지 않아 못 맞추다보니 붙여진 것이다.[8] 이 모습을 본 강지는 잘한다고 칭찬했으며 너무 저평가했던 것일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9] 정답을 단박에 맞히는 모습은 기존 스텔라이브에서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았다.[A] 10.1 10.2 2024.06.21. 카페 공지사항 
[12] 스트리머 부재중[13] 스트리머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쓰는 "늦네에..."의 변형[14] 예를 들어 Squirrel with a Gun을 플레이 했을 때는 뇨람쥐라는 별명이 붙었다.[15] 25년 7월 기준 13만 조회수를 넘어가고 있다.[16] 플가라고도 하며, 플라워가든의 줄임말이다.[17] 원본클립[18] 새하얀 피부톤에 머리카락과 눈썹, 눈커풀도 모두 흰색이라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동자와 입이 더욱 강조되어 보인다.[사진] 파일:verycutesakabambarin02.jpg[20] 이 표정은 린이 물을 마시면서 채팅을 볼 때의 표정이다. (◉▼◉)[21] 현재는 사람 형태로 그려졌으나 이젠 다시보기 채널 배너에서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물고기로 그려졌다.[22] 다만 방울 령(鈴)자는 일반적으로는 한음(漢音)인 レイ(레이)로 읽는 경우가 조금 더 많고, 당음(唐音)인 リン(린)으로 읽는 것은 중국어 발음인 링(铃: líng)을 표기한 것에 가깝다. 그래도 완전히 외국어 표기인 것은 아니어서 인명, 지명 등에 두 발음이 혼용되는 편이다.[23] 실제로는 령(鈴)이 아닌 름(凜) 자를 쓰기 때문에 한자 발음이 青雲(청운) 凜(름)이다.[24] 일본어로 9시의 9를 く(쿠)라고 읽는다.[25] 일본어 기준으로는 2음절. 칸나와 마시로, 시부키를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2음절로 떨어지며, 애초에 일본어 인명으로 1음절짜리 이름은 나오기가 어렵다. 나와봤자 십중팔구 DQN 네임.[26] 이러한 피부색에 대해선 별다른 공식적인 설명은 딱히 없으며, 반대로 팬아트 등의 2차 창작에서는 백색이 아닌 평범한 살구색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27] 시라유키: 하얀 눈, 아오쿠모: 푸른 구름.[28] 실시간으로 강지와 소통하면서 joke라는 채팅을 했는데 그대로 조커가 되었다.[29] 나나는 리코를, 부키는 린을 찍었으며, 린과 리코는 서로 지목했다.[30] 훗날 리제는 관련 클립을 본 뒤 “린이 바보면 스텔라이브는 바보 수용소”라는 말을 남겼다.[31] 방송 중에 무언가를 섭취할 땐 반드시 뮤트를 한 상태로 한다[32] 그래서 붙은 별명이 볼린공. 카츄샤를 벗은 채로 방송을 진행한 날은 볼린공 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33] 공지 본문은 첫 줄에 방송 시작 시간을 안내하고, 이어 간단한 특이사항이나 상황 멘트를 적은 뒤, 마지막에는 '(좀) 이따 봐요 쿠리미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네이버 기본 스티커의 고양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방식이다.[34] 복붙을 한 건 아니고 직접 작성하지만 어쩌다 보니 매일 같은 문구만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35] 이후 역몽 듀엣 커버곡 공개 방송에서 나나가 린에게 커버곡 작업 비결을 물어봤을 때 "계획을 짜서 차질이 생겨도 일이 없게끔 미리 해버리면 된다"고 답변하였다.[36] 멋봉리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때에는 가급적 멀미약을 복용한 후 방송을 진행하여 장시간 방송이 가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성이 생긴 것인지 스텔 마크섭 시즌2 시점에는 멀미약의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37] 린 본인이 공식적인 커버곡으로 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유튜브 재생목록에도 구분되어 있다.[38] '광기'와 '뇨'는 '그 외'를 선택한 응답자 50.7% 중 각각 49.8%, 22.9%가 답변한 내용을 전체 비율로 환산한 수치다.[39] 전에 한 번 하긴 했으나 영 이상한 월드컵이었어서 새로 준비하여 진행했다.[40] 나나왈 리제선배가 새모이라면 린은 햄스터모이만큼 먹는다고한다.[41] 원래는 반만 만들고 반은 버렸다고 한다[42] 여기에다 김을 싸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사실 떡과 김을 함께 먹는 조합은 널리 있었던 조합이고 일본에서도 있는 식조합이다. 다만, 쑥떡+김이라서 시청자들이 의아해 하는 생소한 조합이라서 그렇지 아예 없을 만한 식조합이 아니다.[43] 정확히는 햄버거, 피자는 먹고 싶기는 하지만 채소 때문에 안 먹고 있는 것이다.[44] 오므라이스나 만두 등[45] 시래기 찜닭의 시래기는 괜찮아도 차돌 숙주볶음의 숙주는 굉장히 싫어했다[46] 본인왈, 원래 사던 가게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입한 빵이었는데, 기존의 빵과 같은 조건으로 오븐에서 데웠더니 탔다고.[47] 방송에서 To the Moon과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플레이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다.[48] 방송에서 딱 세번 욕 했다. 그마저도 스텔라이브 성대모사 게임 리코의 변태ㅅㄲ들 성대모사에서,공포게임에선 귀신을 유무 확인을 위해 한 Fuck you,봉누도에서 시청자들에게 욕해도 되냐 물어보며 오승철에게 보낸 채팅 ㅗ 린도 욕하게 하는 오승철 정신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개인정보 처리방침
임시조치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떡밥위키 후원하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임시조치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떡밥위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