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의 일종으로 동유럽, 북유럽 버전
소주이다.
도수는 약 40도 정도.
한국에서는 앱솔루트가 유명하다. 복숭아 맛이니 사과맛이니 하는
게이같은 바리에이션이 점점 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이 만능으로 썼다. 여차하면 전차에 넣어도 굴러가고, 상처 소독에 쓰고, 불지르는데 쓰고 마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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