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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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완장을 차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땡전 한 푼 받지 않고 일일 이용자가 수십만, 많게는 천만 명에 달하는 사이트를 겨우 20명[1]이서 관리하는 희대의 멍청이들이다.
2. 상세 [편집]
이들은 단순히 이용자들의 문의나 신고를 처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토론 게시판에서 말미잘과 갯지렁이가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인내심 있게 지켜보거나, 가끔은 교수에게 납치당해 대학원생이 되기도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규정에 맞지 않는 문서의 수정 작업도 이들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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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책 [편집]
3.1. 관리자 [편집]
가장 기본적인 직책이다. 흔히 관리자 하면 이 경우를 말한다.
뻘문서 삭제, 신고 처리, 반달 차단 등등의 지우개 업무를 위주로 수행한다.
권한으로는 기본적으로 중재자의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나, 보통 중재는 끼어들지 않고 중재자들에게 맡긴다. 다만 중재를 무능해서 못하냐 묻는다면 그건 케바케. 웬만한 중재자 못지 않게 중재를 많이 보는 현직 관리자로 나요리, 요르가 있으며, 접속률이 좋은 관리자들은 짬이 있어서 중재 능력이 중재자들 못지 않다. 전직 중에는 뱀파, 현직 중에는 규개토 중재 권한[2]을 가진 Care와 젓딧, 전직까지 넓히면 ElectricalBoy, 호민, 리졸버, 틀로가 중재에 일가견이 있다.
기존 판리자들에게 임명 동의를 받으려면 쓴 신고글이 10페이지 이상을 뒤덮을 정도의 상당한 신고충 경력이 필요하다.
뻘문서 삭제, 신고 처리, 반달 차단 등등의 지우개 업무를 위주로 수행한다.
권한으로는 기본적으로 중재자의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나, 보통 중재는 끼어들지 않고 중재자들에게 맡긴다. 다만 중재를 무능해서 못하냐 묻는다면 그건 케바케. 웬만한 중재자 못지 않게 중재를 많이 보는 현직 관리자로 나요리, 요르가 있으며, 접속률이 좋은 관리자들은 짬이 있어서 중재 능력이 중재자들 못지 않다. 전직 중에는 뱀파, 현직 중에는 규개토 중재 권한[2]을 가진 Care와 젓딧, 전직까지 넓히면 ElectricalBoy, 호민, 리졸버, 틀로가 중재에 일가견이 있다.
기존 판리자들에게 임명 동의를 받으려면 쓴 신고글이 10페이지 이상을 뒤덮을 정도의 상당한 신고충 경력이 필요하다.
3.2. 중재자 [편집]
토론 중재를 주로 전담하는 역할.
시스템적으로는 토론 닫기, 이동 등의 권한이 있다.
권한만 보면 관리자의 하위호환이라 쓸데가 없어서 폐지됐다가 부활했었다. 테크트리를 타고 관리자로 승급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직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스템적으로는 토론 닫기, 이동 등의 권한이 있다.
권한만 보면 관리자의 하위호환이라 쓸데가 없어서 폐지됐다가 부활했었다. 테크트리를 타고 관리자로 승급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직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3.3. 과거의 직책 [편집]
3.3.1. 호민관 [편집]
3.3.2. 최고 관리자 [편집]
나무위키:최고 관리자
관리자 위의 관리자. 운영진을 통솔하는 역할을 했다.
사측 관리자와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만레가 인수한 후의 후기 민선 체계에 존재했던 직책이라 실질적인 권한은 사측 관리자 밑이었다.
우만레의 친위 쿠데타로 관선 체제가 시작된 뒤 최고 관리자는 폐지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관리자 위의 관리자. 운영진을 통솔하는 역할을 했다.
사측 관리자와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만레가 인수한 후의 후기 민선 체계에 존재했던 직책이라 실질적인 권한은 사측 관리자 밑이었다.
우만레의 친위 쿠데타로 관선 체제가 시작된 뒤 최고 관리자는 폐지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4. 신고 팁(뉴비 필독) [편집]
- Care 같은 경우는 요즘 들어서 출몰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때 노려서 신고 ㄱ.
-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신고는 사판한테 넘기는데 사판은 처벌 수위가 솜방망이다. 두루뭉술하거나 너무 복잡한 건 사판한테 가면 안 좋다.[4]
ㄴ 아니다. 사판은 차단할 때 주 사용 IP도 같이 비공개 차단하기 때문에 차단자 입장에서는 귀찮아진다. 또한 다중이일 경우 다중이 사용과는 관련 없는 신고일지라도 걸린다.
ㄴ 이 위에 둘 다 대충 맞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사판은 처벌이 솜방망이가 맞으며 그날 따라 귀찮으면 "기각합니다"와 "토론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를 복붙한다.이젠 사판떼기의 이런 말들도 지겹노...다만 상대가 명백히 09 받을 수준이고,[5] 사판이 제대로 처리하는 경우, 차단자는 매우 귀찮아지는 게 사실이다.
5. 기타 [편집]
- 운영진 모두 성향이 다르다. 유사한 사안에 대해 처분하는 차단의 일 수부터, 중재자의 중재 스타일까지 제각각이다. 이는 반드시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고, 상황만 맞으면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 따라서 누구의 중재스타일이 더 낫다고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베가가 중재하는 경우 구경하는 입장에선 속이 시원하긴 하다.
- npk 말로는 관리자 중에 차단 회피자가 있다고 한다. 누굴까?
일단 지 먼저
[1] 태업이 만연한 탓에 실제론 열심히 일한다고 할 수 있는 관리자는 손에 꼽는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나무위키 규정에 빠삭하고 경험 많은 사관들로, 열심히만 한다면 상당히 유능한 편이다. 이들이 전부 열심히 일했다면 꺼무위키 소리는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 [2] 일반 중재를 10번 완료하면 주어진다.[3] 나는 지가 신고한 거 연속 3개가 다 젓딧한테 처리 당하고 지가 신고 당한 거 2개도 연속 젓딧 맞은 개 불쌍한 놈도 봤다.[4] 권위주의적이고 귀찮은 걸 싫어하니 최대한 단순 명료한 논리로 예의 바르게 신고하는 것을 권장한다.[5] 혹은 대충 봤을 때 꽤 차단 수위가 높아 보인 경우.[6] 사실 베가가 가도 베가가 누군지 안다면 얌전해지긴 할 거다[7] 대표적인 사례가 이번 등재 전쟁에 서울유가 끼어든 경우이다. 서울유는 잘 모른 듯 하지만 실시간으로 증거를 천안문하는 정황이 있는데 증거 제시 후 시간을 주는 건 방관성 동조로 간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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