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야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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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뉴스기사 댓글란의 별명.
2. 특징[편집]
네이버의 상징색이 녹색이고, 뉴스기사 댓글 수준이 국내야구 갤러리급 똥통이라 이런 별명이 붙었다.
스포츠 팬들의 훌리짓은 갈드컵이란 단어가 생겨나기 전부터 아주아주 유명했으며 연예 뉴스 댓글은 아예 연예인의 안티 커뮤니티가 좌표를 찍고 댓글로 기사의 주인공을 찢어죽일 기세로 악플을 달거나 반대로 팬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부정적인 기사에 테러를 하는 등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연예계와 스포츠 댓글을 막아버린 현재는 정치권 관련된 기사들의 댓글창이 아수라장이 된다. 대부분의 댓글은 중장년층 남성이 작성하며 가끔씩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으면 20~30대 댓글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한다.[1] 특히 갈라치기 GOAT의 유산을 다룬 기사에는[2] 꼴페미와 아줌마, 롤대남, 미정갤 틀딱, 그냥 분탕이 좋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콜로세움 그 자체가 된다.
야갤의 상태를 반어법으로 말하는 '클린야갤'을 비튼 표현이기도 하다.
스포츠 팬들의 훌리짓은 갈드컵이란 단어가 생겨나기 전부터 아주아주 유명했으며 연예 뉴스 댓글은 아예 연예인의 안티 커뮤니티가 좌표를 찍고 댓글로 기사의 주인공을 찢어죽일 기세로 악플을 달거나 반대로 팬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부정적인 기사에 테러를 하는 등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연예계와 스포츠 댓글을 막아버린 현재는 정치권 관련된 기사들의 댓글창이 아수라장이 된다. 대부분의 댓글은 중장년층 남성이 작성하며 가끔씩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으면 20~30대 댓글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한다.[1] 특히 갈라치기 GOAT의 유산을 다룬 기사에는[2] 꼴페미와 아줌마, 롤대남, 미정갤 틀딱, 그냥 분탕이 좋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콜로세움 그 자체가 된다.
야갤의 상태를 반어법으로 말하는 '클린야갤'을 비튼 표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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