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어패류)(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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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굴.jpg
1. 개요2. 상세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蠣 / Oyster

이매패강 굴목 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들의 총칭. 스캇에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먹는 어패류. 이매패강(두 장의 껍질이 있는 연체동물)이다.

2. 상세[편집]

  •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특유의 식감이 크게 작용한다.
  • 바다우유라고도 불린다.
  • 노로바이러스의 숙주로, 생으로 먹다가 운 나쁘면 극심한 구토와 설사를 겪게된다.
    • 사실 한국은 노로바이러스 걸릴 확률이 낮은 편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 먹을때 대량으로 먹어서 시행횟수를 늘린 결과 걸리는 횟수의 절대치도 늘어난 것 뿐이다.
  • 굴 제철은 9월부터 4월까지라 한다. 하지만 4월은 끝물이기 때문에 이 때 먹으면 좆될 가능성이 크다.[1]
  • 오염물질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뛰어나서 바다를 깨끗하게 해준다. 어?

3. 여담 [편집]

33년 내공 놀라운 굴포차?! 겨울엔 자리잡기도 힘든 곳 Oyster pocha / Korean street food
(오마이푸드 / 2023년 1월 18일)
  • 남포동 거리의 54번 굴포차가 유명하다.
  • 해당 영상은 2025년 4월 13일 19시 44분경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였다.

스커지게이야 이건 왜 수정안하노?

4. 관련 문서[편집]

[1] 노로바이러스와 별개로 독성이 생기기 때문에 익혀먹어도 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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