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가 사랑하는 그녀. 어떠한 오점도, 논란도, 사건사고도 그녀에게 남아선 안된다.

하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일까? 소규모 방송인이라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얼굴도 모르며[3] 짝사랑 한 대상의 문서가 오체분시 당하는 꼴을 두 눈 똑똑히 뜬 채 지켜보고 있는 뉴트리아는 자신의 애절한 순정을 간직할 수 있을 것 인가?

방송은 버육수가 아니라 모르겠고 위키에선 존나 야무지게 뜯겼다

오늘 하루만 대충 2만자 털렸는데 뉴트리아 올때까지 좀 더 열심히 뜯길 예정이다

솔직히 철거하는거 재밌음음

오디션 전에는 공무원을 준비했다. 하지만 공부는 하지 않았다.

? 그럼 그냥 백수였다는거잖아

?? 머임?

찐따새끼를 극도로 싫어해서 방송 도중 시청자를 팬다.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