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구 태극기 편집 분쟁 토론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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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단3. 전개
3.1. 1차전3.2. 2차전
4. 결말

1. 개요[편집]

아마도 2.1.1 토론 후 가장 격한 분위기인 토론. 여기서 누구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 이미 2명은 죽었고.

2. 발단[편집]

뉴트리아가 차단당한 이후 고세구 문서를 만지던 존치측 사관들은 어느 날 딜런이 갑자기 등판해 뉴트리아가 복귀한 이후 존치측이 추가한 서술들이 기존 서술로 되어 개지랄이 날것을 우려했는지 뜬금없이 참전해 되돌리기, 내용 수정 등으로 편집 분쟁을 일으킨다. 이를 본 갤주가 딜런과 해당 문서에 기여한 존치측 사관들을 호출하며 토론이 시작된다.

3. 전개[편집]

3.1. 1차전[편집]

존치측 사관들이 호출에 응하며 토론이 진행된다.[1] 하지만 딜런은 토론에 늦게 참여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데, 그로부터 2시간 뒤에 뜬금없이 신고 게시판에 딜런이 호출에 응한 Trier, bacon1234, rulesgrammar를 신규 서술 3회 편집권 남용으로 신고해 앞의 두 사람은 1주 차단을, 룰스는 분탕성 서술로 4주 밴을 먹인다. 이 꼬라지를 본 관중들은 늦게 참여한다는 이유가 신고게에 반대편을 신고하기 위한 것이었냐며 일제히 분노한다.
이어서 갤주를 문의 게시판에 찔러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시즌 2를 찍는 레전드를 갱신한다.
이 꼬라지를 본 존치측 사관이 딜런을 신규 규정인 편집 분쟁에서의 유리함을 가지기 위한 신고로 찔러 사측으로 이관되어 폭탄 목걸이를 차게 된다.
그렇게 거진 8시간을 잠수 타고 온 딜런은 청심을 사고 오느라 늦었다며 갤주에게 변명을 하지만 왜 그걸 나한테 얘기하냐며 컷당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지만 딜런은 언제나 삭제측이 그러했듯이 벽딸과 이상한 비유로 사람들의 중추에 스팀을 마구마구 올라오게 하며 토론 태도 불량으로 신고 게시판에 찌를 각을 만들려고 했으나 코코아를 보고 이성을 잃었는지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대놓고 GPT를 사용하는 등 자살 버튼을 미친듯이 누르기 시작한다.
코코아가 특정 중재 문의를 넣은 게시글까지 쫓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문의와 신고를 처리하는 베가가 등판하자 아무말 없이 꼬리를 내리며 코코아에게만 답글을 다는 추태를 보인다.
보다 못한 요르가 개입하여 대가리에 열 오른 것을 식힐 30분을 주었다.

3.2. 2차전[편집]

4. 결말[편집]

[1] 4월 22일 15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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