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송장_{(r3로 되돌리기)}

undead의 번역어.

이미 죽은 시체를 주술적인 힘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을 뜻하며, 해골, 좀비, 구울[* 엄밀히 말하면 구울은 원전에서는 산송장이 아니라 식인요괴지만, 서양권에서는 좀비 비슷한 산송장으로 등장한다.] 등이 존재한다. 살아있을 때의 의식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시체를 주술적인 힘으로 산송장으로 만들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사람들을 사령술사, 또는 네크로맨서라고 한다. [[우루하 루시아]]가 설정상 사령술사였다.

쌍팔년도 홍콩 공포영화에 나왔던 강시도 산송장의 일종.

판타지 전자오락에도 등장하지만, 좀비영화들도 굉장히 유명하다.

[[틀딱]] 비슷한 의미로 이미 송장이 되어야 하지만 끝까지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는 늙은이들에 대한 멸칭이기도 하다.

요약

산송장(r3로 되돌리기)

산송장_{(r3로 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