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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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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오토는 게임내 행적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붕괴 시리즈]]가 추구하는 철학적 테마에서 호요버스가 표현하는 '''인간론'''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오토는 [[인간쓰레기]]라고 봐도 좋을만큼 수많은 결격사유를 갖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붕괴 시리즈가 추구하는 역사적 인간론에서는 인간들이 표현하는 '장점'과 '단점'을 오토 아포칼립스라는 단 하나의 캐릭터로 압축했다. 일종의 상징물이라는 것이다. 오토는 죽는 순간까지 우주가 강제하는 운명과 법칙에 대한 반역을 위해서 실험을 반복했던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그래서 열역학법칙, 엔트로피, 상식, 종교 등등 인류를 속박하는 '''우주의 운명론'''을 역행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만 살아있는 미치광이였다. 오토는 가장 비도덕적인 악당이지만, 가장 순수하고 도덕적인 성녀 [[카렌 카스라나]]를 사랑했다. 그래서 카렌이 죽는 순간까지 꿈꾸었던 카렌의 가장 소망이 이뤄지는 역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러니한 설정을 통해서 완성되는 등장인물이다. 한마디로 오토는 본질적으로는 악당이었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가장 인간적인 인간이 될 수 있었으며, '''운명에 반역하는 의지야말로 인간의 역사적 의지'''라는, [[호요버스]]와 [[붕괴 시리즈]]가 추구하는 인간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장인물이다. 특히 [[키아나 카스라나|붕괴를 포옹할 수 있는 "사랑"을 지닌 율자]]는 오토 아포칼립스가 만들어놓은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오토는 현대 인류에서 가장 사악한 인간 중의 한명이지만, 오히려 오토처럼 '''운명(우주의 법칙)'''을 엿먹이려고 노력하는 '''비열함(과학과 철학)'''이야말로 인간들의 단점이면서도 가장 큰 덕목이며, 허무한 기계주의로 인간을 잡아먹을 뿐인 우주적 법칙들과는 가장 반대되는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을 심어놓은 [[키아나 카스라나|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율자]]를 성장시켜 그 인물한테 자신을 사상 최악의 악당으로 몰아 살해하도록 만드는 계획을 수립하여 자신까지 포함하는 인간 사회의 모든 것들을 제물로서 바쳐 카렌이 꿈꾸던 아름다운 역사를 이끌어낸 성공한 가장 인간적인 역사 수행자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오토 아포칼립스는 분명히 인류가 극복해야 하는 문명의 죄악을 대표하는 악당이다. 만약에 [[키아나 카스라나]]의 정신력이 연약했다면, [[테레사 아포칼립스]]와 [[무라타 히메코]]가 키아나를 극진한 사랑으로 육성하지 않았다면, 키아나는 오토가 쌓아놓은 죄악이 만들어낸 '''율자'''가 되어 인류 문명을 멸망시켰을 것이다. 결국 키아나는 오토의 완벽한 대척점에 있는 정의로운 영웅으로 성장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오토는 세계를 구원하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하는 인류 문명의 죄악에 불과하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오토의 모순점을 대표하는 인물이 [[테레사 아포칼립스]]이다. 오토가 테레사한테 직접 옷을 만들어주고 천명 주교를 물려주는 이미지 세탁 연출이 많다보니 잊어버리기 쉽지만, 본래 테레사는 오토의 명령을 거부하고 탈주한 실험체였다. 오토가 테레사를 죽이지 않은 이유는 테레사가 오토의 영원한 사랑 [[카렌 카스라나]]한테서 섬세함을 제외하면 괴팍하고 정의로운 인간성을 몹시 닮은 클론이었다는 점, 그리고 가치있는 '변종 실험체'라는 판단일 뿐, 그때 테레사가 다른 클론한테 죽었다던지 오토의 명령에 복종하고 살았다면 붕괴 3rd의 주인공 3인조([[키아나 카스라나]], [[라이덴 메이]], [[브로냐]])들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랑을 받은 테레사의 성프레이야 학원이 생길 수도 없었다.] 결국 오토 아포칼립스는 인류애를 갖춘 [[사이코패스]][* 오토는 모든 인류를 자신의 실험동물이라고 취급하는 어지간한 게임의 최종보스보다 더욱 심각한 [[사이코패스]]이다. 그런데 의외로 자기 실험에 관련되지 않는다면 찌질한 정치와 이익 문제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어쨌든 자신은 악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 아예 본인이 자신이 악인이라고 명확히 했기 때문에 자신의 안위를 전혀 챙기지 않고 주인공들이 때리는대로 쳐맞아 주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주는 희생적인 성격이었다. 오토가 증오하는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사이코패스]]...]이며, 호요버스가 표현하는 '''인간론'''의 장단점을 집대성하는 [[인간찬가]]적인 [[안티히어로]]라고 볼 수 있다. [[붕괴 시리즈]]의 철학적 테마를 압축하는 설명을 제시하는 등장인물이 [[엘리시아(붕괴3rd)|엘리시아]]라면, 오토 아포칼립스는 '''"인간이 무엇인가?"''' 라는 인간론에 대한 가장 완벽한 상징물에 가깝다. 한마디로 종말(엔트로피)을 역행하려는 역사적 의지, 즉 '음의 엔트로피'라는 문명 특유의 죄악을 쌓아올리는 '''욕심쟁이'''라는 인간들의 성격을 요약해놓은 명품 캐릭터이자 호요버스 역대 최고의 빌런이라고 평가받는다.[* 당연하지만, 오토는 붕괴 시리즈의 율자가 표현하려는 역사의지를 표현하는 엘리시아와 나란히 호요버스 스토리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캐릭터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최종 보스인 케빈이나 주인공인 키아나가 아닌 조력자와 중간 보스에 불과했던 엘리시아와 오토가 [[붕괴 시리즈]]의 철학적 담론을 깔끔히 완성해버리고 퇴장해버리다 보니, 케빈과 키아나의 최종결전은 엘리시아와 오토가 남겨놓은 후일담 스토리에 불과해졌다는 문제점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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