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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최초로 공중 기동 스킬을 가진 바람 원소 온필드 딜러. ---- '''{{{+1 장점 }}}''' * '''뛰어난 탐험 성능''' 방랑자는 최초로 공중 기동 능력을 보유하고 출시되어 필드 탐험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공중 부유 상태에서 수직/수평 기동이 모두 가능하고, 체공 중 대시를 통해 거리와 속도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부유력 게이지를 사용하고 부유 중엔 스태미나가 회복되기 때문에 스태미나 관리에도 용이하며[[https://gall.dcinside.com/onshinproject/7946456|#]], 체공 중에는 제자리 호버링이나 정밀한 이동이 가능하여 미세 컨트롤이 요구되는 기믹 파훼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그리고 바람 원소 캐릭터인 방랑자는 바람 공명을 구성하기 수월하고,[* 이동 속도와 함께 원소전투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므로 구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요 파티원으로는 [[한운]], [[파루잔]], [[사유(원신)|사유]]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아무 바람 캐릭터나 투입하기도 한다.] 여타 기동 유틸을 가진 파티원과도 조합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야란]], [[치오리]], [[실로닌]], [[키니치]], [[올로룬(원신)|올로룬]] 등. 반쪽짜리 효과지만 [[데히야]], [[로자리아(원신)|로자리아]], [[가명(원신)|가명]] 등의 캐릭터도 사용 가능하다.] 법구 캐릭터이므로 사풍 원서를 장착하여 기동력과 딜링을 한 번에 잡거나, 아예 치유 세팅과 황금 호박을 장착하여 필드 [[의료선|힐러]]로 변칙 활용도 가능하다. * '''준수한 원거리 대응력''' 방랑자의 일반 공격은 긴 사거리를 가지며 적에게 자동으로 유도되는 오토 타겟팅 판정으로, 방 한가운데에서 사방의 적을 명중시킬 수 있을 정도로 딜링 효율이 높다. 부유 상태에서는 무빙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롤 편의성도 우수하며, 일반 공격이 기본적으로 범위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면서 다수전 등 경우에 따라 더 넓은 범위 피해를 가지는 강공격 스팸을 선택할 수 있는 등 몬스터 구성 대처 능력도 뛰어나다. ---- '''{{{+1 단점 }}}''' * '''높은 전용 서포터 의존도''' [[소(원신)|소]]와 공유하는 단점. 원소 반응의 딜링 증폭이 없는 바람 피해의 특성상 바람 원소 전용 서포터인 [[파루잔]]에게 기대 피해량을 상당수 의존한다. 문제는 파루잔이 실전 활용에 운명의 자리 6돌파를 요구하는 설계를 가졌다는 것. 4성 캐릭터의 6돌파에는 상당한 코스트 혹은 시간이 소요되며, 설령 6돌파 파루잔을 보유했다고 해도 그제서야 다른 딜러들과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되는 셈이므로 운명의 자리 의존도가 디메리트로만 작용하게 된다. 바람 원소 딜러들은 파루잔 조합을 상정하고 자체 계수가 낮게 설정되어 있어 6돌파 파루잔 없이는 활용할 수 있는 파티가 크게 제한되는데, 이로 인해 명함 방랑자는 아예 전투용 파티를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 '''낮은 저점''' 방랑자의 전투 평가를 엇갈리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 바람 원소 치명타 딜러의 조합은 파루잔 등의 서포터로 온필드 딜러만을 강화시켜 전투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파티 내에서 딜러의 딜링 지분이 높아지는 2~3서포터 파티가 편성되게 되어 딜러의 육성 상태에 따라 딜량이 크게 요동친다. 그런데 방랑자는 원소 충전 효율이나 원소 마스터리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베넷 딜러이므로 공격력의 효율도 낮아 사실상 치명타 위주로만 세팅을 마쳐야 하는 캐릭터이므로 세팅 난이도가 매우 높다.[* 비슷한 공치치 3옵션 세팅을 하는 캐릭터로는 [[스커크]]가 있으나, 스커크는 파티 내에 고성능 서브딜러인 푸리나, 에스코피에게 포함되기에 세팅 수준이 낮더라도 저점 성능 문제가 부각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여타 캐릭터와 동일한 세팅 수준을 확보하려면 훨씬 높은 수준의 레진 투자가 요구된다는 문제가 있다. * '''경직에 취약''' 부유 상태의 경직 판정은 일반적인 지면 경직에 비해 긴 딜레이와 긴 넉백 거리를 가지는데, 법구 캐릭터이기까지 하므로 기초 강인도가 낮아 경직에 대한 리스크가 여타 캐릭터보다 훨씬 높다. 이를 위해 주어진 공중 회피 기능도 단발성이라 후속 회피에는 부유력이 소모되고, 부유력을 곧 딜타임으로 사용하는 방랑자는 넉백이든 회피든 딜로스가 크게 발생하는 설계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보호막 캐릭터를 채용한다고 해도 서브딜러 조합에 비해 딜링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있다. * '''낮은 생존력''' 방랑자는 법구 캐릭터이면서 낮은 기초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5성 캐릭터 중 [[나히다]]와 동급이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오프필드 캐릭터인 나히다와 달리 방랑자는 온필드 딜러라는 것. 오프필드 캐릭터인 나히다조차 생존력 문제가 단점으로 거론되는데에 반해 온필드 캐릭터인 방랑자에게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전투 중 급사의 위험이 매우 높은 캐릭터이다. 방랑자가 딜링 성능 조합을 채택하려면 보호막이 없는 서브딜러 조합이나 심지어는 푸리나 조합을 사용하게 되는데, 적의 강력한 공격에 피격되면 한 방에 드러눕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노피격 플레이에 가까운 외줄타기 운영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심지어 스토리 연출과 인게임 설정상 방랑자는 도토레도 인정할 정도로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게 무색하게 플레이어블은 유리 대포 수준인 것.] ---- {{{+1 '''총평'''}}} 방랑자는 최초로 공중 기동 능력을 가지고 등장한 바람 원소 온필드 딜러 캐릭터이다. 비행과 체공을 통한 뛰어난 수직/수평 기동성으로 인해 필드 이동, 절벽 등반, 기믹 수행 등 필드 탐험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필드 탐험에서 최초로 공중 기동 능력과 함께 출시되어 충격을 선사한 캐릭터이다. 출시 당시에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으로, 기동 능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해야 [[야란]], [[사유(원신)|사유]]가 전부였기 때문에 전투 성능을 완전히 무시하고 필드 탐험 성능 하나만 보고도 캐릭터를 픽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출시 이후 2년이 지나도록 필드 탐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아예 기믹을 무시하고 상자나 신의 눈동자를 날먹으로 파밍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원신 필드 기믹 공략 커뮤니티에 악영향이 있을 정도였다.[* 방랑자로 날아서 먹으면 되는데 뭐하러 기믹을 푸냐는 식이다.] 5.2 버전에 들어서야 방랑자의 상위호환격 캐릭터인 [[차스카]]가 출시되며 비로소 이전까지의 높은 입지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이후 [[이파]]도 4성 비행 캐릭터로 출시되면서 필드 탐험을 보고 픽업할 메리트는 크게 줄어들었다. 전투 측면에서는 원거리 공격이 자동으로 전방위 유도 타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폰타인 이후로는 퇴색된 장점이지만,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요이미야]]의 유도 타격을 개선한 최신 딜링 설계로 꼽혔다.] 원소 구성을 크게 가리지 않는 환경 대응력과 함께 원소 충전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한 사용성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수메르 기준으로는 돌파 효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기에 고돌파 기준으로는 온필드 캐릭터 중 고성능 딜러로 꼽히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이는 방랑자의 돌파 효율도 효율이지만 방랑자를 제외하면 수메르 딜러진들의 돌파 효율이 모두 낮았던 것이 원인이다. 수메르 딜러들은 [[닐루]], [[사이노]], [[알하이탐]]처럼 저점이 높고 고점이 낮아 6돌파 효율이 처참했기 때문에 수메르 유저의 성능 6돌파로는 방랑자 외의 선택지가 없기도 했다.] 당시 탑급 돌파효율을 가진 캐릭터라면 2버전의 [[카미사토 아야카]]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사실상 [[신학(원신)|신학]] 6돌파가 함께 요구되는 아야카에 비해 4성 캐릭터인 파루잔이면 파티가 완성되는 방랑자가 파티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도 있었다. 그러나 같은 바람 딜러인 [[소(원신)|소]]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체급을 떼서 파루잔 6돌파에 붙여놨다는 등의 평가가 있을 정도로 자체적인 화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필드 이동용으로 픽업한 대부분의 명함 유저들에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했는데, 명함 선에서는 파루잔 6돌파를 확보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필드 파티에서는 파루잔을 채용하지 않아 딜링 성능이 처참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람 딜러 특유의 체급 문제는 [[소(원신)|소]]의 경우 낙하 공격 특화 서포터인 [[한운]]의 출시로 어느 정도 지원을 받았으나,[* 특히 한운은 파티 힐러이기도 하기 때문에 탑티어 범용 서포터인 푸리나를 적은 코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반면 방랑자는 푸리나를 쓰려면 파티힐러를 같이 기용해야 해서 허들이 훨씬 높다.] 방랑자의 경우 후속 캐릭터를 기대한다고 해도 안정성과 딜링 성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캐릭터가 요구되기 때문에 조합 측면에서도 딜링 성능을 높이기 요원한 실정이다. 심지어 한때 장점이던 돌파 효율조차 폰타인 지역부터 대거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며 너도나도 가지는 흔한 소양이 되었고, 나타에 이르러서는 모든 딜러들이 방랑자를 아득히 뛰어넘는 돌파 효율을 달고 다니게 되었다. 이것이 명함 단계에서의 기본 체급 향상과 겹치면서, 수메르 시절 명실상부 최강의 딜러 중 하나였던 풀돌 방랑자가 나타의 신규 바람 원소 딜러인 차스카 명함을 이기니 마니 따져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실로닌]] 출시 이후로는 아예 방랑자의 본인 체급을 버리고 청록 4세트를 장착하고 푸야실 엔진의 발사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 강력하다는 결과를 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 6돌파 파루잔이 굳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나름의 활로가 생겼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캐리형 딜러로서의 성능으로는 최신 메타 딜러와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상기하였듯 파루잔 자체가 바람 딜러들한테는 일종의 족쇄가 되었기 때문에 파루잔의 상위호환이든 혹은 평타딜러 전용 파츠든 [[에스코피에(원신)|홀로 2~3인분 역할을 하는 사기 서포터]] 지원을 새로 받아내지 않고는 딜러 경쟁에 쉬이 뛰어들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정리하자면 현재 시점의 방랑자는 새로운 서포터들의 수혜를 거의 받지 못하여 다른 딜러들처럼 간접 버프를 받지도 못했고, 이 문제점을 돌파와 재련으로도 극복이 어려운 편이다. 사실상 탐험 능력을 제외한 딜링 능력만 본다면 한정 메인딜러중 꼴찌나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될 정도로 딜링 성능 관련 평가가 좋지 못하다. 심지어 나타 버전에서는 4성 캐릭터인 [[이파]]마저도 비행 능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 탐험 용도로도 메리트가 줄어들어 버렸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사실상 현재 시점의 방랑자는 딜링 능력도 하위권에 속하고, 유일한 장점인 필드 탐험으로도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니게 되어버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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