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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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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 === [[호주]]는 만델라 집권 이전의 남아공이 펼쳤던 [[아파르트헤이트]] 못지 않은 [[백호주의]](호주백인들을 위한 정책)를 내세우며, 호주 원주민들을 탄압하거나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 대우나 심한 차별을 했을 정도로 꺼렸거나, 원주민과 백인과의 혼혈은 어떠한 이유를 들이대면서 백인계라며 억지로 끼워맞추는 행동을 저질렀을 정도로 혼혈이라면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혼혈을 나쁘게 보지않았다고 해도 이는 어디까지나 백인 이주민들끼리의 혼혈만 한정이었다. 물론 백호주의가 폐지되면서 이러한 선입견들은 지워지고 있는 중이다. [[뉴질랜드]]는 반대로 호주와 다르게 [[마오리족]]의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던 점 때문인지 마오리족에 대한 시선이 딱히 나쁜 편은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혼혈도 딱히 나쁘게 바라보진 않았다. 다만 딱히 나쁘진 않았다는 것도 옆나라였던 호주에 비하면 나았다는 이야기였지, 여기도 인종에 대한 편견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최근에는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려는 개선도 보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등 [[멜라네시아]]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랑 조금 비슷한 케이스인데, [[뉴기니 섬]]에서 850여 이상의 다민족들이 살아가는데 이들도 민족 가르기가 아프리카 못지 않게 심각하다. 물론 이들 중에서는 혼혈된 민족들도 있다. 그나마 뉴기니 쪽은 비교적 혼혈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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