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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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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과 오해 == 한국은 개인의 자발적인 헌혈 활동이 서구 선진국보다 적극적이지 않은 편인데, 그 이유는 헌혈의 헌혈용 바늘에 의한 [[주사 공포증]],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 개인적인 정치/사회적 신념, 채혈 중(피멍, 추가 출혈 등)이나 헌혈 이후 나타나는 부작용(어지러움증 등), [[혈액팩]]의 가치와 개인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수준의 터무니 없이 적은 보상[* 이건 헌혈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봉사활동 전반에 해당하는 내용이다.]과 이와 연계된 적십자사 및 기타 헌혈 기관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불신과 의심 때문이다. 중·장년층들부터 헌혈을 꺼리는[* 옆나라 일본은 반대로 청년층이 안 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특성상, 의대나 간호대에서 [[똥군기|주기적으로 헌혈을 강요하는 일]]도 있다. 현재도 헌혈이 의무이거나 반 강제인 학교들이 있다. 아직 전문의도 아닌 이런 '''수련''' 과정의 사람까지 주변인들에게 헌혈을 부르짖는 걸 보면 진짜 안 하는 듯. 물론 이런 사람들은 사람 생명을 구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하는 게 도의적으로 맞기야 하겠지만 강제로 시키는 건 그것과는 다르게 문제다. 무엇보다 헌혈 강제로 인해 헌혈을 해서는 안 될 사람이 헌혈을 하게 되면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헌혈로 수급되는 혈액의 70%에 가까운 양이 학생들과 군인들에게서 뽑아낸 혈액이다. 매년 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12~1월, 7~8월은 전국에 혈액수급 비상이 걸린다. 헌혈의 집마다 기념품을 1+1로 주는 행사를 하거나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 헌혈을 유도하는 횟수도 늘어난다. 헌혈 기술이 발전하면서 HIV나 간염 혈액 팩을 걸러내고 있다. 그러나 미검출기(window period) 등의 이유로 100% 완벽하게 걸러낼 수는 없으며, 헌혈자의 이후 혈액 검사 이력에 따라 그전에 헌혈했던 혈액에 감염 가능성을 소급 적용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수혈로 인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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