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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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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적혈구/백혈구) ==== 적혈구 성분 헌혈은 한국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혈소판 성분 헌혈에 쓰이는 기기를 이용하여 [[https://www.bloodnet.or.kr/%ED%95%9C%EB%A7%88%EC%9D%8C%EC%A7%80%EC%8B%9D/%ED%97%8C%ED%98%88%EC%9D%B4%EB%9E%80/%ED%98%88%EC%95%A1%EC%A0%9C%EC%A0%9C/|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트리마로 혈소판 헌혈을 할 때 화면 맨 오른쪽에, 항상 0에서 멈춰 있는 '적혈구' 그래프가 바로 이것이다. 혈액관리법 시행규칙에도 두 단위 적혈구 성분 채혈이 명시되어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전혈로도 충분하기에 [[대한적십자사]] 및 [[한마음혈액원]]에서는 적혈구 성분 헌혈을 시행하지 않는다. 미국 적십자사에서는 "[[https://www.redcrossblood.org/donate-blood/how-to-donate/types-of-blood-donations/power-red-donation.html#prelig|파워 적혈구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적혈구 성분 헌혈을 시행하나 O+, O-, A-, B-형 헌혈자만 받으며, 최소 '''112일(16주)'''의 간격을 두고 1년에 3번만 할 수 있다. [[백혈구]] 성분 헌혈은 다른 헌혈과는 달리 병원에서 진행한다. 사람의 백혈구는 다른 이에게 수혈을 해줄 정도로 많지 않기 때문에 백혈구 촉진제 투여가 필요한데, 이 촉진제 투여가 의료 행위에 해당하여 의사가 없는 일반 헌혈 기관에서는 백혈구 헌혈 시행이 불가능하기 때문. 보존 기간도 매우 짧아 채혈한 즉시 환자에게 공급되어야 하므로, 환자가 입원한 병원에서 320ml 채혈한다. 헌혈 3일 전부터 하루에 한 번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백혈구 촉진제 투여를 받는다. 헌혈 당일에도 항응고제는 물론이고 적혈구 침강제를 투여받는다. 헌혈 당일 바늘을 꽂았다가 빼기까지 소요 시간도 대략 2시간가량 걸린다. 헌혈자가 해당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보고 약물을 처방받았다는 기록이 남으며, 2020년 기준으로 대략 10만 원대의 비용이 헌혈자 앞으로 청구되며, 이는 대개 수혈자 측에서 결제한다. 백혈구 수혈은 [[골수이식]]이나 항암치료를 하는 중 심각한 감염 질환에 걸렸는데 [[항생제]]로도 치료가 안 될 때 시행한다. 다른 치료법이 없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서 의사 판단하에 시행되는 것인데, [[https://mdtoday.co.kr/news/view/179573520301727|체내에 다른 사람의 백혈구가 들어가도 자가면역 반응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714093|임상적 효능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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