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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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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의 파이즈리 == AV나 매체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다르게 '''강한 자극은커녕 사람에 따라서는 [[오르가슴]]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우선 경험할 수 있는 기본 조건부터가 굉장히 까다로운 편인데, 여성은 남성의 성기가 전부 감싸질 수 있는 사이즈(최소 G컵 ~ 넉넉하게 I컵)가 되어야하며, 남성의 [[귀두]]가 덮여져있으면 아무리 흔들어봤자 의미가 없으므로 무조건 열려있어야 한다. 여성이 어떻게 성기를 자극하는지도 중요한데, 무조건 위에서 아래로 치거나 흔들어대면 사람에 따라서는 아플 수가 있다. 때문에 러브젤로 가슴 전체와 성기를 코팅해주는 것은 필수다. 만일 러브젤이 없다면 최소 침과 같은 타액으로라도 음경과 가슴골을 칠해줘야 한다.[* 그래서 AV를 보면 여배우가 음경을 감싼 상태에서 침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건 압력인데, 대부분 지방으로 이루어진 가슴이 아무리 커도 질압에 미치지 못 한다. 게다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질압도 압력이 그렇게 센 편이 아니다. 압력이 높아도 남자의 발기가 풀리기도 하는데, 압력까지 낮다면 말 다한 것이다. 그렇기에 파이즈리로는 끝을 보긴 어렵다. 영상에서는 미리 준비와 편집 된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이런식으로 10분 이상 넘어가면 체력도 소모되고 무엇보다 여자 본인 역시 별 느낌도 없고 지루하다. 파이즈리를 경험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대부분 별 느낌은 없지만 시각적인 만족감이 강하다는 말을 자주 나온다. 우선 여성에게는 아무런 자극이 없을 뿐더러 일방적으로 해주는 체위나 다름없어서 부끄러움과 힘듦이 동시에 몰려오는데, 이걸 보고 있는 남성은 "여성이 날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만약 동시에 쾌감을 느끼려면 남성 측에서 여성의 유두를 애무해주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겨울]]에 하면 안 그래도 따뜻한 성기에 가슴이 밀착되다 보니 땀이 많이 나서 포근해진다는 후기도 나온다. 만약 강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데, 파이즈리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없애지 못하겠다면 그 전에 [[대딸|핸드잡]]이나 [[펠라치오]] 같은 애무를 미리 받은 다음에 연속으로 하면 제법 효과가 있을 수 있다. AV 배우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아니면 파이즈리를 하다가 핸드잡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파이즈리로 적당한 자극을 가해놓은 다음에 [[성관계]]로 넘어가는 것도 제법 잘 먹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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