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_{(r2 문단 편집)}

== 계열사 목록 ==
 * 타이토 아메리카(略 TAmCo): 1996년 7월까지 자사의 비디오 게임 및 아케이드 게임 등을 발매하다가 청산. 어클레임 엔터테인먼트에 미국 판권을 팔았다.
 * 타이토 브라질: 1985년 청산. 미하엘 코건의 아들 아바 코건이 운영했으며, 브라질에 핀볼 게임 및 아케이드 클론 게임들을 수입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 타이토 유럽: 동사의 유럽권 게임 판매 회사. 영국 런던 소재. 1988년 설립, 1998년 청산.
 * 타이토 코리아: 서울특별시 소재에 존재했던(?) 타이토 게임센터]운영 대한민국 법인.
 * 타이토 소프트: [[스퀘어 에닉스]]의 완전인수 직후 구 콘솔게임 사업부를 청산하기 위해 세운 임시 법인. 2010년 2월 설립, 동년 3월 11일 청산.
 * 로지텍: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하청을 시작으로, 아케이드 게임개발등을 1984년까지 영위하다가 파산으로 청산.
 * 타이토 무역: 창업자 [[미하일 코간]]의 주크박스 및 보드카 수입을 목적으로 설립한 주식회사. 1972년 동사와 합병으로 청산.
 * 쿠마가야 연구소: 전신은 추오 리스 판매(中央リース販売), 1983년에 인수. 인수 전 제작 게임 퍼니 마우스(미국판:슈퍼 마우스), 프로그레스 
 * 쿄세라 멀티미디어: 동사의 휴대폰 컨텐츠 개발회사. 2000년 합병으로 청산.
 * 스타일워커: [[스퀘어 에닉스]] 계열 기업. 2011년 타이토와 합병으로 청산.
 * 이스트 테크놀러지: 동사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을 위한 벤쳐기업. 1994년 청산.
 * [[NMK]]: 1999년 청산 된 아케이드 게임 개발기업.
 * HOT・B(핫트비): 1993년 청산 된 게임개발기업. 권리는 현 스타 피쉬가 계승함.
 * 비주얼 아츠 프로덕션: 1995년 청산. 한때 준타타의 음악활동을 지지하거나 하청받아 프로듀싱을 했던 [[핀치 펀치]]가 여기에 사원으로 있었음. 당연히 [[Visual Art's]]와는 관련이 없다.[* 더욱이 해당 회사가 존속할 당시에 그 회사는 비주얼 아티스트 오피스라는 사명을 쓰고 있었다.]
 * 테크노 퀘스트: 1980년대 타이토의 자회사중 하나로 당시로서는 얼마 안되던 CG 전문회사였다. 고문으로 [[토에이 동화]] 출신 [[츠키오카 사다오]]를 고용하기도 했으며, 타이토의 콘솔게임개발부서가 없던 시절 콘솔 작품들을 여러 회사에 외주했었는데 그중 하나였다. CG라는 특기를 살려서 MSX로 출시한 [[레이저디스크]] 확장 호환게임 <롤링 블래스터>를 출시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코건 사후, 먹거리 확보를 위해 게임 개발에 좀더 집중하기로 했다. 그러다 이들이 개발한 괴작이 패미컴 RPG였던 [[원조 서유기 슈퍼 멍키 대모험]]으로, 실제 게임은 타이토가 아닌 엉뚱한 음반사 [[VAP]]가 발매했다. [* 개발자 증언에 따르면 자신도 경위를 모르지만 아마 타이토가 VAP에 주선하지 않았을까하고 추정할 뿐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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