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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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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들의 능력치 논란 ==== 작품성 논쟁 문단에서 서술된 내용의 연장선이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비범해서 초보 밴드라면 불가능할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또한 [[악기]]를 만지는 묘사보다 (주로 [[코토부키 츠무기|츠무기]]가 가져오는 [[차]]와 [[과자]]를) 먹는 묘사가 많이 나와 안티들에게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허구한 날 처먹기만 한다" 라고 연재 당시에도, 완결 이후에도 까이고 있다. [[엔들리스 에이트]]를 보고 [[나가토 유키]]의 기분을 느낀 사람들이 있듯이, 경음부 멤버들이 연습도 안하고 놀고 먹는 것처럼 보여서 미오와 아즈사의 기분을 느낀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반면에 실제 음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다. 밴드 July[* [[노라조]]의 멤버 [[이혁]]이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다.]의 기타리스트 길승훈이 [[루리웹]]에 단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4/read/8628967|댓글]][* astralcandy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다.]을 읽어보면 처음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는데 글쓴이가 다른 걸로 시비를 털자 평정을 잃지 않고 하나하나 반박하는 훌륭한 키보딩을 볼 수 있다.[* 글쓴이는 자신이 초등학교 5학년에 미국으로 이사가서 한국어를 잘 구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뭐병]], ㅡㅡ같은 당시 한국 인터넷에서 통용되던 용어들을 굉장히 잘 알며, 보통 이 쯤 나이에 이민을 가면 가장 잘 잊어버리는 동사 표현이 완벽한데다, 오히려 문법 상 변형이 없어 쉽게 찾을 수 있는 명사를 영어로 때려 넣은 굉장히 [[너무 흥분해서 영어가 나왔네요|비슷한 유형의 글이 생각나는 작문방식]]을 가지고 있다. Slap의 오타로 Sla'''b'''라고 표기한건 덤. 가장 명백한 점은 설전을 벌이는 댓글 때부터 글 양식이 이상해진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전형적인 [[중2병]], [[허세]]글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은 물 건너에서도 별다를 건 없는지 [[아사히 신문]]에도 이런 이유로 케이온을 혹평하는 [[http://livedoor.2.blogimg.jp/otanews/imgs/c/3/c337115c.jpg|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케이온은 [[BECK]]처럼 음악 활동 자체에 중점을 둔 만화가 아니라 밴드활동을 하는 등장인물의 느슨한 일상에 중점을 둔 만화로 일상을 유토피아적으로 표현한 것이 지루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취향을 저격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다.[[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15/read/408256?|참고글]] 그리고 대학 진학 에피소드에서도 "성적이 좋은 미오와 무기는 그렇다 쳐도, 맨날 먹고 놀기만 하는 유이와 리츠가 상위권 대학에 붙는 게 말이 되냐?"는 의견도 나오곤 했다. 근거는 아래와 같다. * 유이는 [[게으른 천재]] 속성을 지닌 등장인물이지만 만화와 애니 모두 유이가 특출나게 잘 한다고 언급된 재능은 음악, 특히 [[절대음감]]뿐이며 그 외에 다른 등장인물들보다 앞서는 재능이 없다. * 설령 유이가 진짜 노력을 안할 뿐 엄청난 천재라 단시간에 명문대 합격이 가능하다고 해도 유이랑 비슷할 정도로 공부와 담 쌓았던 리츠까지 합격하는건 여전히 말이 안된다. 둘은 3학년 1학기 시점인 2기 8화에서 영어 따위 필요없다며 허풍치던 캐릭터이며, 공부야 우이(유이의 경우)나 미오, 무기가 도와준다 쳐도 족보 얻어다 공부해도 3년 내내 노느라 공부 안 한 학생이 1년은커녕 몇 개월만에 뚝딱 공부해서 명문대에 합격한다는건 만화라서 가능한 개연성 없는 전개다.[* 만화에서는 사와코 병문안 에피소드 뒤에 밸런타인 데이&대입시험 발표 에피소드 사이에 족보를 구해온 리츠, 함께 공부하는 3학년을 다룬 에피소드를 넣었지만 애니에선 3학년 학원제→(번외편 2 사와코 병문안)→밸런타인 데이 및 대입시험 결과 발표 순서로 곧바로 건너뛰어서 애니만 보면 중간에 생략된 에피소드를 알 수 없다.] * [보충]유이가 게으른 천재 속성이라는 애니에서는 아니다. 아래 유이의 성격으로 한 번 마음먹고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기에 애니메이션 중간고사편에 공부하려다가 연습하고 기말고사편에서 강둑대에서 연습하거나 합숙편에서 모두가 잠들었던 시간에 혼자 연습하는 장면이 출현하는 장면이나 유이의 동생인 우이의 대사에 언니의 열심히 연습한다는 내용이 언급되기 때문에 화면에 비추워 지지 않지만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연습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어떻게보면 절대음감을 가지며 보이지 않는 노력가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만화적으로 이상할 거 없다는 주장도 있으며 근거는 아래와 같다. * 유이가 음악 말고 확실히 앞서거나 두각을 드러낸 재능은 없지만. 한 번 마음먹고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다. * 리츠는 미오에게 도움받을 수 있다. 애니에선 나오지 않지만 만화 4권에서 리츠는 졸업한 선배인 [[소카베 메구미]]에게 부탁해서 대입시험 족보를 구해오기도 했다. * 친구 넷이서 같은 대학에 가려고 목표를 잡았으니 유이와 리츠의 캐릭터성과 대학 진학편 이전까지의 전개를 잘 봤다면 만화적으로 그렇게 이상한 설정은 아니다. * 말이 명문학교지 일본 대학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키워드인 '사립', '여대', '문과', (유이의 경우)'교육학부'가 한꺼번에 붙어 있는 것을 감안하자. 비록 입시학원의 배치표라 신뢰도에 한계는 있지만 여대 중 가장 높은 곳이라도 대체로 [[학력 편차치|편차치]]가 50대 초반에 잡히는데, 이는 이들 대학이 일본 전체 수험생 중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학생이 해당 대학의 시험 과목에 집중하면 운좋게 턱걸이 합격[* 유이와 리츠의 최종 모의고사 판정은 합격 확률 40%였다.] 정도는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즉 내적 정합성과 현실성 중에서 어느 쪽에 중점을 두고 해석했는지에 따라 다른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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