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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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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규모 === '''원피스와 나루토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산업규모'''를 가진 범세계적인 미디어 [[프랜차이즈]]이다. 주요 스폰서인 [[반다이]]의 산업확장으로 이미 주간만화가 누릴 수 있는 인기 그 이상[* '''십수년간 연간매출이 수백억엔대'''인 작품은 일본만화 역사상 원피스와 나루토말곤 드래곤볼밖에 없다. 지금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이 수백억엔대의 연간매출을 기록하는 중이지만 그렇게 오래된 상태는 아니다.]의 규모를 가진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어서 일개 주간만화로 분류하기도 어려울 정도이고 이는 전성기가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2019년 기준, 캐릭터상품 연매출로 원피스가 300억엔, 완결난 나루토조차 160억엔을 넘는 실적을 냈으며, 그마저도 전성기에 비해선 하락한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톱에 랭크되었다. 주간만화라는 태생상 어쩔 수 없는 매출의 한계를 깨고[* 애초에 일개 주간만화로 시작해서 세계적인 캐릭터 미디어가 되는 것 자체가 지금으로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기업들의 스폰싱과 산업확장을 받으며 기획되는 캐릭터 프랜차이즈가 얼마나 많은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매출을 잠깐이나마 기록하는 것 자체가 이미 논외이다. 대표적으로 드래곤볼 같은 경우.] '''10년 넘게 수백억엔대 매출'''을 유지하는 주간만화는 역사상 원피스, 나루토, 드래곤볼뿐이었다. 블리치도 전성기 때는 1년에 수십억엔의 실적을 올리던 초대형 만화였다. 고로 몇몇 루키만화들이 잠시 주목을 받아도, 수치화된 객관적 산업규모를 보면 원피스/나루토는 커녕 '''블리치의 발끝도 못 쫓아오는''' 만화들이 대다수였다. 독자투표와 픽시브 투고건수가 블리치보다 높을지언정, 실질적인 매출액으론 한참 아래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동인계와 오덕계에서 주목을 많이 받아도 그것이 유의미한 매출 증가로 이어지진 않기 때문. 팬덤의 주목도와 실구매자와의 괴리가 매우 큰 것이다. 또한 일본이나 한국 오덕들에게 잠깐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세계적인 팬덤과 대중성'''을 생각하면 자타공인 일본 만화계의 압도적인 원탑인 원피스나, 서양에서 21세기 일본 만화의 상징인 나루토와의 비교는 성립 자체가 안 된다. 이후 2020년 월드와이즈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귀멸의 칼날]], 극장판 하나만으로 200억엔 대의 매출을 낸 [[주술회전]] 등, 상업 규모가 거대한 만화들이 다수 나오고 있는 상태다. 다만 귀멸의 칼날이나 주술회전의 인기가 오랫동안 지속된 것이 아니고, 이미 완결이 난 상태라 원피스, 나루토처럼 오랫동안 상업 규모를 유지하는 건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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