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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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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초중반 ==== * '''[[진격의 거인]]''': 인기와 화제성만을 따져보면 '''가장 원나블에 근접했다고 볼 수 있는 작품.''' 본토를 포함해서 한국와 서양권까지 모두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산업 규모도 블리치와 비등비등할 정도로 거대하다. 단행본 기준으로 따져도, 누적 - 권당 판매부수 모두 블리치의 기록을 넘어섰다. 다만 소년만화 3대장의 후계자로 보기엔 내용이 성인/[[청년만화]]에 가깝다.[* 그래서 원나블보다는 주로 청년만화 테이스트인 강철의 연금술사, 데스노트 쪽과 엮이는 경우가 많다. 혹은 후배격인 귀멸의 칼날과 인기 경쟁이 겹치는 시기가 있어 엮이기도 한다. 귀멸의 칼날의 스토리 자체는 소년만화지만 수위와 고어함은 청년만화 수준이기에 더욱 엮이기도 한다.] 그리고 '''연재하는 잡지사가 [[소년 점프]]가 아니라서''' 후계자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 [[은혼]]: 원나'''은'''이라는 말을 만들 정도로 [[여성향]]의 지지율이 2010년대 초반 절정을 찍었고, 2010년대식 [[병맛]] 컨셉이 재조명되어 전성기가 비교적 늦게 찾아와 동인계가 폭발했었다. 하지만, 전세계 기준으로 봤을 때 블리치의 아성을 넘볼 수준은 아니었고, 막판에는 퇴물 4천왕[* 블리치, [[은혼]], [[니세코이]], [[토리코]]]이라는 오명까지 들었을 정도로 인기를 까먹었다.[* 다만, 상기한 세 작품마냥 결말을 아예 던져버린 수준은 아니고, 너무 질질 끌어버린 것이 문제였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플랫폼도 두 번씩이나 옮긴 것도 타격이 컸고. 무엇보다 이쪽은 후계자라기보단 '''경쟁작 후발주자'''에 더 가깝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팬덤 사이에서 4대 [[배틀만화]]라는 의미로 원나블'''페'''라는 파생단어가 나오기도 했고, 전성기 시절에는 이 말이 꽤나 쓰였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서서히 인기가 꺾이기 시작한 블리치보다 60만부 이상을 팔아 일본의 만화책 중 4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올렸으며, 서양권에서도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누계 부수가 2016년 기준 3500만부인데, 해외 판매량을 포함하면 6000만부가 넘어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다만, 이쪽도 은혼과 마찬가지로 후발주자에 더 가까운 포지션인데다 마지막에 인기가 크게 떨어져버렸고, 이전에도 원나블과 비교해보면 인기와 산업 규모 모두 뒤쳐지는 편이라서 동일선상에 두기 어렵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쪽도 진격의 거인처럼 '''[[소년 점프]] 작품이 아니다.''' * [[바쿠만]]: 점프 차세대 3대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나름 인기를 끌었지만 다소 억지로 붙인 호칭인 감이 있고, 당대 점프에서 가장 인기있던 작품 중 하나이긴 했어도 원나블을 대체할 정도로 동시대 작품들을 압도할 만한 뛰어난 인기를 보이지는 못했다. 그리고 원나블보다 빨리 완결나서 후계자로 꼽을 수도 없다. * [[누라리횬의 손자]]: 점프 차세대 3대장으로 불렸던 작품 중 하나. 초중반까지는 인기가 괜찮았으나, 위에 언급한 바쿠만보다 판매량이 떨어졌다. 그리고 갈수록 점점 인기가 떨어져서 평범하게 완결되었다. * [[토리코]]: 점프 차세대 3대장 중 가장 인기가 좋았지만, 그와 동시에 '''점프 4대 퇴물'''이라는 멸칭까지 붙어있는 만화이기도 하다. 전성기 시절에는 드래곤볼과 원피스와도 콜라보를 진행했을 정도로 굉장히 흥행했지만,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스토리의 문제점이 너무 커지면서 독자들이 대거 하차하는 바람에 인기 순위가 폭락해버렸다. 완결이 난 지금 돌아보면 그저 한때의 영광을 누렸던 작품 중 하나로 취급된다. * [[쿠로코의 농구]]: 애니화된 이후 라이트 독자 남성팬덤, 코어 여성팬덤이 잘 어우러져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2년에 나루토를 3위로 밀어내고 단행본 판매부수 2위를 차지했으며, 이후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동인계층, 특히 여덕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굿즈들이 빠르게 팔려나가기도 했다. 점프에서도 올컬러 연재를 지원해주는 등 자주 푸쉬해줬다. 하지만 동인계에서의 폭발적인 화제성에 비해서 대중성 자체는 원나블, 똑같은 농구 만화인 [[슬램덩크]]보다 훨씬 적었고, 산업 규모로 블리치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암살교실]]: 작품 초반부터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기를 끌면서, 나루토의 완결을 뒤이어 2010년대 새로운 점프의 간판작으로 꼽혔다. 점프 내 앙케트 조사에서 나루토를 제치고 평균 2위에 원피스까지 제치고 종종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단행본 초반 판매량은 [[데스노트]] 다음으로 빨랐다. 하지만 대략 4년 정도의 짧은 연재 후 완결되어, 원나블만큼의 산업규모화시킬 정도의 분량과 대중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쿠농처럼 동인계의 화제성은 뛰어났으나 대중성에서 원나블에게 크게 밀린 케이스. 그래도 판매량에서 권당 100만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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