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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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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발언 === > 애국심은 나라 번영의 영원한 조건이다. > ---- > [[토머스 칼라일]]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옛말에 나라 사랑하기를 내 집같이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이 집을 사랑하지 않으면 집은 존재할 수 없는 법입니다. > 난 대한의 딸이다. 나라를 위해 독립만세를 부르는 것 조차도 죄가 될 이유가 있느냐. > ---- > [[유관순]] >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 ---- > [[안창호]] >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 > 나라를 위해서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 ---- > [[안중근]] >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을 바라기에 앞서,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다만 이 문장이 언급된 취임 연설 전문의 문맥을 따져 해석하면 일반적으로 인용의 취지가 되는 애국심 고양의 요구와는 거리가 좀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주의]] 문서와 [[존 F. 케네디]] 어록 항목을 참고.] > ---- > [[존 F. 케네디]]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 닦는 일을 해보고 죽게 하소서! > ---- > 백범 [[김구]] >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애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애국자이다. > ----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질 않는 것이 충(忠)이다. > ---- > 충경 >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고, 효로써 부모를 섬기며, 믿음으로써 벗을 사귀고, 싸움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으며, 생명이 있는 것은 가려서 죽여야 한다. > ---- > 삼국사기 中 화랑도 정신 >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남자의 의무는 국가의 유지와 발전과 방위를 돕는 일이며, 여자의 의무는 국가의 질서와 위안과 장식에 조력하는 일이다. > ---- > 존 러스킨 > 나는 이미 국가와 결혼했다. > ---- > W. 피트 > 인간 최고의 도덕은 애국심이다. > ---- > 나폴레옹 > 마음이 바르고 크면, 애국심이 생길 것이다. > ---- > 볼케 > 나는 언제나 내 친구와 조국을 위하여 충성과 목숨을 바치기를 두려워하지 않노라. > ---- > 호라티우스 > 나는, 나 자신의 생명보다도 보다 큰 존경과 이지와 엄숙함을 가지고 국가의 이익을 사랑한다. > ---- > [[셰익스피어]] > 눈보라 비바람에 알몸이 드러나고 > 서릿발 동부새에 뼈마디가 갈리어도 > 조국의 이 한복판을 이 겨레와 지키리. > ---- > 조종현, 파고다의 열원(熱願) > 나의 모국보다 좋은 것은 없다. > ---- > 크리소스톰스 >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 > ---- > C. 처칠 > 우리가 말하는 내셔낼러티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통속적 의미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외국인에 대한 이유 없는 적대감, 인류 전체의 행복에 대한 일련의 무관심이나 자기 나라의 이익(진정 이익이 되는지도 알 수 없는)에 대한 무분별한 앞세우기, 우리 민족의 것은 나쁜 것도 무조건 아끼기, 또는 다른 나라의 것은 좋은 것도 무조건 배척하기. 우리의 '민족이 중요하다'라는 말은 동감의 원리이지 반감의 원리가 아니며, 통합의 원리이지 분열의 원리가 아니다. 또한 그것은 같은 자연적 또는 역사적 영역 안에서 같은 정부 아래에서 사는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는 공동 이익의 존재감이다. 그것은 공동체의 일부가 타인들을 이방인으로 간주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그 구성원들이 이러한 결속 ― 그들 모두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며, 동료 중 어느 누구에 대한 위해도 자신이 받은 위해로 느끼는 ― 에 가치를 두고 있으며, 이기적으로 이런 결속을 끊어버림으로써 이러한 결속에서 나타나는 불편을 피하려 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 > [[존 스튜어트 밀]], ''A System of Logic, Ratiocinative and Inductive''(1843), VI. 10. 5. > 나는 내 나라(피렌체)를 내 영혼보다 더 사랑한다.[* 그야말로 공화주의적 애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이다. 언뜻보자면 개인을 말살하는 전체주의적 표현으로 오인될 수 있으나, 원문에서 마키아벨리는 '나라'를 patria라고 표현한게 중요하다. 그는 단순 지역적 의미의 국가는 nazione라고 쓰고 '공동의 이익과 공동의 자유를 추구하는 나라'라는 의미에선 patria를 사용했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마키아벨리는 시민들의 자유를 자신의 영혼보다 더 사랑했다는 의미가 되며, 그는 이런 의미의 애국자에게는 하느님께서 최고의 영광을 (세속적 의미가 아니라, 영적 의미에서) 약속해준다고 믿었다.] > ----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유를 사랑하고 그것을 보장해주는 법을 사랑하는 것. > ---- > [[장 자크 루소]], ''폴란드 정부론(Consideratons sur le gouvernement de P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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