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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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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 == 아무래도 더러운 게 나오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의외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모차르트]]가 좋아했다는 주장이 있다. 친하게 지냈던 사촌 누이 베즐레 등에게 보낸 그의 편지에 잘 드러난다. 비단 모차르트뿐만이 아니라, 18세기의 지식인들의 유행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다만 모차르트의 스카톨로지 성향에 대해서는 농담식으로 꺼내는 이들은 많아도 심층적으로 봤을 땐 부정하는 학자들이 더 많은 편이다. 모차르트가 괴팍한 성격 때문에 장난끼 어린 곡들을 많이 써냈고 그중 똥이나 엉덩이를 소재로 한 편지나 작품이 많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https://youtu.be/C78HBp-Youk|Leck mich im Arsch]]라는 곡을 쓰기도 했으니... 뜻은 영어로 Lick me in Ass, 내 [[후장]]을 핥아라는 뜻.] 이는 현재도 욕으로 사용 중인 'Shit' 이나 'Ass' 처럼 성적 기호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과격하고 더러운 농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당시에 사회 풍토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파다했었고 이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해병대 갤러리|똥과 방귀를 이용한 풍자나 농담이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피소드/2017년#s-36|2017년 9월 10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뤄졌다. 참고로 중·근세 시대만 해도 배설행위나 성기에 대한 공공연한 언급은 사회적 금기가 아니었다. [[절대왕정]] 시대에 이르러 귀족들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다양한 예법과 격식에 이런 부분도 포함되어 오늘날까지 금기가 된 것인데, 교육을 통해 중·근세 시대의 기록들을 배울 수 있었던 젊은이들에게 이런 더러운 농담은 권위에 대한 소극적 저항이자 옛 시대의 향수를 되살리는 행위이기도 했다. 유튜브나 SNS 등지에서 관련 영상이 유통되고는 한다.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도, 스스로의 [[배변]]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남이 올린 걸 보고 평가해줄 뿐 아니라 더 많은 영상을 찍어 올려줄 것을 부탁하기도 한다. 소재 특성상 성기가 노출되지 않더라도 적나라하게 촬영할 수 있고 이를 음란물이라고 단정짓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단순 포르노보다 서비스 가이드라인의 영향 및 제지를 덜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해도 유튜브나 SNS의 유해물 탐지 알고리즘은 업데이트되어 이런 것도 탐지되어 계정이 통째로 정지되기도 한다.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도착증으로 [[에프록토필리아]]가 있다.[* 이는 배변중 변기에 앉은 모습도 드러나는데 정지되는 경우가 있다. 아프리카TV에서 한때 BJ가 화장실에서 똥싸는 방송을 했었는데 규정이 엄해지고 시청자들의 원성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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