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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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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소설가 == 장르문학은 순수문학과는 여건이 매우 다르다. 일본 [[라이트 노벨]]은 일단 입방아에 오르면 못해도 만 단위의 독자, 재미가 인정받으면 십만, 백만, 더 나아가 천만 단위의 독자를 갖기도 한다.[* [[어마금]]이 누계 3,000만 부를 팔았다.] 미디어 믹스 등이 없는 작품들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건 매한가지이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도서대여점]] 시절 판타지, SF, 무협 등 '''[[장르문학]]'''은 꽤 잘 팔리는 편이라고 하였으나 당시에도 어디까지나 순수문학보다는 사정이 비교적 낫다 정도였지 장르문학 전업작가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웹소설]] 시장이 약진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웹소설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장르문학 소설가의 전업작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글로 먹고산다고 해서 '글먹'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다. 2018년에 이르러서는 웹소설 시장 전체 규모가 한국 주요 25개 단행본 출판사의 매출액을 뛰어넘기에 이르렀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1910100047&page=1|출처]]] 2018년 웹소설 시장규모인 4000억 원을 종이책으로 환산할 경우[* 권당 1만 3000원으로 책정] 약 3000만 권으로 추산할 수 있다. 교보문고 판매 데이터와 시장 점유율로 추산한 2019년 한 해 종이책 소설 판매 권수가 약 1200만 권인 것을 감안할 때, 웹소설의 시장 규모는 종이책 소설 시장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3|출처]]] 이러한 웹소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웹소설로 억대 연봉을 번다는 스타 작가들의 등장으로 기성작가 및 신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문피아]] 등지의 웹소설 시장으로 유입되는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소설 작가]] 문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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