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소련인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인구]] 구성 == 큰 틀에서 소련인의 70%는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등 [[동슬라브]] 계통이었고 12%는 우즈베크인, 카자흐인 등 [[튀르크]]계 민족이었다. [[1989년]] 통계에서 민족별 인구 순서는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우즈베크인, 벨라루스인, [[카자흐인]], [[아제르바이잔인]], [[타타르]], [[아르메니아인]], [[타지크인]], [[조지아인]], [[루마니아인|몰도바인]], [[리투아니아인]], [[투르크멘]], [[키르기스]], [[독일계 러시아인]], [[추바시인]], [[유대인]], [[모르드바인]], [[폴란드인]], [[에스토니아인]] 순이었다. [[소련 붕괴]] 이후에는 독일인, 유대인, 폴란드인 인구는 대부분 구소련 지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였고 슬라브계나 우랄계 인구는 소련 붕괴 이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가 흔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튀르크계나 [[캅카스]] 지역 주민 등등 [[무슬림]] 민족들은 대개 [[출산율]]이 인구대체수준 이상을 유지하여서[* 물론 나라나 지역별로 케바케라서 타타르스탄의 타타르인들은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례가 있고, 아제르바이잔도 2010년대 중반에 석유붐이 끝나고 나서 베이비붐도 같이 끝나, 출산율이 1.5명대까지 하락하여 저출산 국가가 되었지만, 동유럽권 민족들보다 사정이 대체로 나은 편이다.] 소련 붕괴 이후에도 인구가 감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한 편이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