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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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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벌식 이용자가 세벌식을 익힐 때의 어려움 ==== * 두벌식과 달리 글자 입력이 오른손부터 시작되어 기존의 타자 리듬을 잊은 채 새로 익혀야 한다. 의외로 큰 단점으로, 현대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는 모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글이 기록된다. 그러나 세벌식은 한 글자를 완성하기 위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타자를 하기 때문에 화면에서 글자가 입력되는 방향과 타자치는 손이 정반대로 움직이게 되어 사람들에게 헷갈림을 유발한다. 여담으로 초성이 오른쪽에 있는 배치는 글쇠의 꼬임을 방지하기 위한 타자기 시절의 산물인데, 이것이 현대에 이르러서까지 유지되어 온 것이다.[* 현대에는 초성을 왼쪽에 배치한 세벌식 배열도 가끔 제작되긴 하나 실험안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https://pat.im/1022|#]][[https://cafe.daum.net/3bulsik/JMKX/236|#]]] 또한, 초성과 종성을 구분하지 않다가 갑자기 구분해야 하는 것도 어렵다. 처음에 연습하다 보면 자꾸 두벌식을 치던 습관대로 종성을 초성 자리에서 다시 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 ㅗ/ㅜ(v/b)와 이중모음용 ㅗ/ㅜ(//9)를 구분하는 것도 어렵다. 이외에도 여러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호기롭게 시작하더라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 익숙한 두벌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 특수기호의 배열은 두벌식 자판과는 완전히 다른 데다 일부는 아예 없기 때문에 익히기 어렵다. 일례로 세벌식의 특정 자판에서 @나 '''^''', #, [, ] 등을 치려면 한영 전환을 해야 한다. 영문 자판과의 호환을 위해 개발된 390 버전도 숫자는 윗글쇠로 입력해야 해서 한 손 입력이 불가능하고 슬래시나 세미콜론, 느낌표, 작은 따옴표, 꺾쇠의 위치가 달라서 결국 다시 익혀야 한다. 이 때문에 한글과 숫자, 특수문자가 뒤섞인 글의 경우 오히려 두벌식보다 느려지고 시프트 사용량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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