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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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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 === 치안이 불안정한 국가이다. 브라질 경찰은 연방 경찰, 민경, 군경으로 나뉜다. 민경은 일반 범죄를 담당하고, 헌병은 강력 범죄를 담당한다. 브라질 헌법은 총 5개의 경찰 조직들(연방 경찰국, 연방 고속도로 경찰, 연방 철도 경찰, 헌병, 지구대)을 설립하여 자국의 높은 범죄율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조직들 중 앞 3개는 연방정부의 통제를 받으며, 뒤 2개는 주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모든 경찰력들은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행정부의 관할이며, 입법부는 이에 관여할 수 없다. 브라질의 군부대인 국가공공안전군(National Public Security Force)도 만일의 소요 사태에 대비하여 전국에 투입될 준비를 항시 갖추고 있다. 브라질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총기 범죄와 살인율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보건기구는 브라질에서 인구 10만명당 32명의 사람들이 살해당했다고 추정하였고, 이는 10만명당 10명인 세계 평균과 비교하여도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치였다. 2018년에 브라질에서는 총 63,880명이 살해당했다. 다만 브라질은 지역별로도 범죄율이나 살인율이 천차만별이다. 상파울루는 2013년 기준으로 10만명당 10.8명이 사망한 것에 비하여, 알라고아스에서는 10만명당 64.7명이 살해당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브라질에는 범죄자가 많은 이유로 당연히 수감자들도 엄청나게 많으며, 중국과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수의 재소자들이 갇혀있다. 2014년 6월 기준 브라질에는 대략 70만 명의 수감자들이 있었으며, 1992년과 비교하여도 30000%나 폭증한 추세이다. 이같이 수감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기에, 결국 재소자들의 수가 감옥의 수용가능인원인 20만 명을 초과한지는 이미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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