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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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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친[[페미니즘]] 행보 === [[파일:박원익성추행공론화.jpg|width=100%]] >이것은 사건 해결을 하고자 하는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학칙을 개정하고 가해자가 이런 면피용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학칙을 개정하고… >---- >박가분, 2014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교수의 사표 수리 철회를 요구하며 >그러니까 이제 일명 H교수 사건이라고 해서 제자들을 논문 지도하겠다는 요구로 모텔에 오라고 요구하는 등 성추행 사건이 발생을 해서 해당 교수께서 교수윤리위원회에 회부돼서 결국 해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 분들과 연대하고 또 문제를 공론화하느라 또 고려대학교 많은 학생들과 또 대학생들이 함께해 주셨고요. >---- >박가분, 2014년 대학 갑질 실태에 대한 인터뷰에서 지금과는 달리 과거에는 열렬한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교수 성추행 사건을 시위에서 공론화 할 정도로 해당 이슈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성범죄 한정으로 증거 우선주의나 무죄 추정 원칙을 따르지 않겠다는 식의 논리를 따르고 있는 셈이고, 이를 실천적 활동으로 옮긴 격이다. >(김치녀 대자보에 대해) 실명이 아니다, 외부인이 썼다는 비판이 있지만 지난 주현우 학우의 자보에 응답한 목소리에도 익명 자보들이 있다. 우리들이 되물어야 할 것은, ‘왜 이토록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관해 자기검열을 해야 했는가'.이 사회의 모든 혐오 프레임을 ‘우스꽝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박가분[* 당시 06학번 경제학과 박원익이라고 밝힌 고려대 학생 신분이었다.], 정대후문이 ‘김치’의 성지가 될 조짐을 보며‘라는 글에서 또한 여성이 자기검열을 할 수밖에 없게끔 하는 구조적 억압, 구조적 성차별이 있음을 대자보 활동을 통해 주장한 적이 있다. 이처럼 당시에는 [[급진적 여성주의]]에 상당히 동조적이었다. 페미니즘에 비판적이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중시하는 지금 시점에서 보면 상전벽해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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