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_{(r3 문단 편집)}

=== [[박진성(시인)|박진성]]에 대한 입장 ===
>나도 이렇게 [[박진성(시인)|이 사람]]이 형편 없는 놈인지 몰랐음.
>내가 과거에 그를 인터뷰 어쩌고 한 건 어디까지나 그에게 유리한 판결이나 정보가 주어진 시점에서 그러한 정보에 기반해서 한 인터뷰가 다임
>그런데 내가 그때까지 몰랐던 정보에 대한 결과론적 해명을 요구한다?!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은 자기 가족분들 임종 시기는 예측하고 장례식장 예약들은 하시나?
>말같은 소리를 쳐하고 자빠져야지.
>그거랑 별개로 페미 비판진영의 제 정신인 사람이 나랑 이선옥 작가 주딱 그리고 몇몇 젊은 작가들 포함 진짜 몇 없는 듯 하다.
>개소리는 신경쓰지 말고 우린 우리의 길을 묵묵히 가자.
>+덧. 나는 박진성 시인이 자살소동으로 자신에 대한 동정여론을 퍼뜨리고 그런 동정심에 기대 여성에 질척대는 것에 대해서는 도저히 동정할 수 없다.
>그거랑 별개로 내가 그와 인터뷰한 시점에서 형사소송에서 가해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것에 대한 (그것은 지금도 뒤집어지지 않았다) 법리적 판단은 지금도 뒤집어지지 않았다.
>내 신조는 아무리 상대가 개갞끼여도 형사소송법상의 법치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뷰 자체에 대해 ㅈㄹ하는 놈들은 송경진 교사 묘비에 가서 추모인증이라도 하면 여기 와서 분탕 치는 용기는 인정하겠다
>그럴 용기도 노력도 없는 새끼들이 어디 와서 되도 않는 유세질이야.
>----
>2022.03.22.01:03:58 불편부당 갤러리
2016년부터 무고 피해를 주장하며 주요 남초 게시판에 출몰해 인터넷 여론을 동원하여 특정 성향의 사람들과 특정 인물을 가해해 왔던 박진성[* 박진성은 [[한겨레]]에 '나의 여성혐오를 고발합니다' 라는 기고문으로 스스로를 반성하는 [[https://archive.is/OqkIG|기고문]]을 작성했는데 이후 문제가 되자 태도를 돌변해 별다른 근거 없이 무고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었고 여성이 남성을 성범죄로 무고하는 남성 피해 서사를 원하는 [[반페미니즘]] 성향의 인터넷 이용자들에 의해 아무런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어 여성에 의한 대표적 무고 피해자로 급부상했다,단순히 피해자임을 자처하고 피해만을 주장했다면 일이 그렇게까지 커지진 않았겠지만 인터넷의 익명 여론은 박진성이 '가해자' 로 지목한 개인들에 대해 인신공격과 협박을 가했고 피해자는 법원 판결이 있기까지의 5년 동안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박진성 개인의 윤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을 은폐,면피하기 위해 [[반페미니즘]]과 [[성폭력 무고죄]]라는 대의가 이용된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즉 박가분은 전후관계를 충분히 알아야 하는 위치에서 [[진영논리|페미니스트들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박진성을 무고 피해자로 옹호해 왔던 것.]을 페미니즘에 의한 무고 피해자로 규정,옹호하면서 [[https://www.mhj21.com/121161|출판]]까지 했던 전적이 있다, 좌파인 [[정의당]] 소속이었던 사람이 [[반페미니즘]]을 빌미로 [[대안 우파]]계열의 인물들과 어울려 책까지 쓴 것에 대해 박가분 본인은 침묵과 무시 차단으로 일관중이다.[* [[https://twitter.com/D_T_Monitoring/status/1564825353134018560|관련된 활동가의 멘션]]]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박가분(r3 문단 편집)

박가분_{(r3 문단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