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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 만한 문장들 == >인간들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기꺼이 그들의 지배자를 갈아 치우려고 하며, 이런 믿음이 그들로 하여금 지배자에게 무기를 들고 봉기하게 만든다. (3장) >비록 강력한 군대를 거느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지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항상 그 지방 거주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3장) >영토를 획득하기를 열망하는 것은 분명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을 때 그들은 항상 칭찬을 받지 비난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할 수 없을 때 어떤 방식으로든 그렇게 하려는 데 실수와 비난이 있다. (3장) >공화정들에는 더 많은 생명, 더 많은 증오, 복수에 대한 더한 열망이 있다. 그들의 옛 자유에 대한 기억은 그들을 잠잠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길은 공화정들을 제거하거나 그곳에 사는 것이다. (5장) >무장한 모든 예언자들은 획득했고 무장하지 않은 사람들은 파멸당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말한 것들 외에도, 인민들의 본성은 변덕스럽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무언가를 설득하기란 쉽지만, 그들을 설득된 상태로 유지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그들이 더 이상 믿지 않을 때, 강제로 그들을 믿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6장) >그러나 누구도 결코 자기의 시민들을 죽이고, 자기의 친구들을 배신하고, 신의도 없고, 자비도 없고, 종교도 없는 것을 덕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들은 통치권을 획득할 수는 있어도 영광(gloria)을 획득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 아가토클레스가 위험에 뛰어들어 벗어난 능력, 그리고 고난을 이겨 내고 극복한 정신의 위대함을 고려한다면, 왜 그가 다른 가장 탁월한 대장보다 못하게 평가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야만적 잔인함과 비인간성은 그의 수없는 범죄들과 함께 그를 가장 탁월한 사람들 중 하나로 칭송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가 획득한 바를 운이든 능력이든 그 어느 것으로도 귀착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8장) >누군가는 의구심이 들 것이다. 어떻게 아가토클레스와 그와 같은 사람들 모두가 수없는 배신과 잔인함 이후에도 오랫동안 그의 조국에서 안전하게 살았으며, 외적에 맞서 스스로를 지켰으며, 그의 시민들이 결코 그에게 맞서 음모를 꾸미지 않았는지 말이다. 반면 다른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한 전쟁 시기는 말할 것도 없고 평화로운 시기에서조차 잔인함으로 그들의 국가들을 유지할 수 없었는지 말이다. 나는 이것이 잔인함이 잘못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잘 사용되었는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믿는다. 잘 사용된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스스로를 안전하게 할 필연성에서 단번에 행사된 것으로, 지속되기보다 할 수 있는 한 신민들의 유용함으로 전환된 것이다. 잘못 사용된 잔인함은 비록 처음에는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제거되기보다 증가된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을 준수한 사람들은 아가토클레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신이나 인간을 통해 그들의 국가를 고칠 처방책을 가질 수 있다. 반면 두 번째 방식은 스스로를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 (8장) >왜냐하면 모든 도시에는 이러한 두 개의 다른 기질들이 발견되는데, 이러한 기질들은 이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인민은 귀족들에게 명령받거나 지배당하지 않기를 원하고, 귀족은 인민을 명령하고 지배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다른 욕구들로부터 도시들에서 세 가지 결과들 중 하나가 발생한다. 군주정, 또는 자유[* 여기서 말하는 자유란, '공화정'을 가르킨다. 마키아벨리는 공화국의 핵심을 시민들의 '자유'에 있다고 본다.], 또는 방종[* 여기서 방종이란, '무정부'를 가르킨다.]이다. (9장) >그러나 인민들에게 대항해서 귀족들의 지지를 받아 군주가 된 사람은 반드시 무엇보다 인민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이것은 그가 인민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취할 때에는 손쉬울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나쁘게 대할 것이라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은인에게 더욱 복종하게 되기 때문에, 인민들은 그들의 지지로 군주정을 획득한 사람보다 그에게 호의를 더 베풀 것이다. (9장) >용병을 기반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군주는 안전을 누리지 못하고 평화 또한 누리지 못한다. 용병은 단결하지 못하고, 권력을 탐내며, 규율을 지키지 않는 존재다. 이들은 신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아군에 대한 신의도 없다. 용병은 전쟁을 회피하며 패배 또한 회피한다. 따라서 용병을 쓰는 군주는 평화 시에는 용병에게 약탈당하고, 전시에는 적에게 약탈당하게 된다. (12장)[* [[카탈루냐 용병]]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패들을 보면 마키아벨리가 [[용병]]들을 경계했던 것이 결코 쓸데없는 노파심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탈루냐 용병]]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내 의도는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쓸모가 있는 것을 쓰려는 것이기에, 그것에 대한 상상보다 그것의 실질적 진리를 직접 다루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결코 목도된 적이 없고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공화정과 군주정을 상상해 왔다. '''어떻게 사는냐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해야 할 바를 하는 것에서 손을 놓은 사람은 자기의 보존보다 파멸을 배울 것이다. (15장) >따라서 만약 스스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군주는 선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필연성에 따라 선을 사용할 수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도록 배워야 한다. (15장) >그래서 만약 누군가 사람들 사이에서 후하다는 평판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값비싼 과시조차 감수해야 하기에, 이렇게 하는 군주는 항상 그 같은 행동을 하면서 그의 재원들을 모두 소비하게 될 것이다. 결국 그가 후하다는 평판을 유지하려 한다면, 인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혹독한 세금을 부과하고, 돈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모든 것들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6장) >왜냐하면 인색함으로 인해 그의 수입이 그에게 충분해지면, 그래서 누구든지 그에게 전쟁을 걸어 오는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인민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고 군사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항상 조금씩 더 후하게 여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가 아무것도 빼앗아 가지 않은 무한정한 사람들에게는 후하게, 그가 주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야박하게 굴게 될 것이다. (16장) >그러므로 그의 신민들을 수탈하지 않아도 되도록, 그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가난해서 경멸받지 않게 되도록, 어쩔 수 없이 탐욕스럽게 되지 않도록 그 군주는 인색하다는 평판이 초래되는 것을 개의치 말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가 다스릴 수 있도록 해 주는 악덕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16장) >따라서 군주는 그의 신민들을 통합되고 충성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잔인하다는 불명예를 개의치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매우 자애롭다는 평판을 얻기 위해 무질서가 지속되도록 허용해서 이런 무질서로부터 살인과 약탈이 자행되도록 한 사람들보다, 매우 적은 본보기를 가지고 더 자애로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17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주는 천천히 믿어야 하고, 움직여야 하며, 스스로를 두렵게 만들어서도 안 된다. 신중과 인간미를 갖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 지나친 확신이 그를 부주의하게 만들거나 지나친 불신이 그를 견딜 수 없도록 만들지 않아야 한다. (17장) >누군가는 이것도 저것도 원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겠다. 그러나 둘을 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만약 둘 중에서 어느 하나가 결여될 수밖에 없다면, 사랑을 받기보다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17장)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인간들이란 배은망덕하고, 변덕스럽고, 가식적인 위선자들이며, 위험은 빠져나가려 하고, 이익에는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17장) >인간은 두려워하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덜 주저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들이 사악하기에 그들에게 유리한 매 기회마다 깨질 수 있는 의무라는 사슬에 의해 지탱되지만, 공포는 당신을 결코 저버릴 수 없는 처벌의 두려움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이다. (17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주는 만약 사랑을 획득할 수 없다면, 증오를 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두렵게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과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매우 순조로이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7장) >인간들은 아버지의 죽음을 상속 재산의 손실보다 더 빨리 잊어버린다. (17장) >군주는, 특별히 새로운 군주는 사람들이 선하다는 평판을 갖는 그러한 모든 것들을 준수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그는 종종 신의를 저버리고, 자비롭지 않고, 인간적이지 않고, 반종교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기 때문이다. (18장) >따라서 군주는 어떻게 야수의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그는 여우와 사자를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자는 함정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고, 여우는 늑대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군가는 함정을 알아보기 위해 여우가 될 필요가 있고, 늑대를 겁먹게 만들기 위해 사자가 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사자에 머무는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햐지 못한다. (18장) >전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는 법으로, 다른 하나는 힘으로 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인간에게 적합하고, 두 번째는 짐승에게 적절하다. 그러나 첫 번째가 종종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두 번째에 호소해야 한다. (18장) >이러한 본성을 어떻게 눈가림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지극히 가식적인 사람이자 위선자가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단순하고 너무나 현재의 필요에 복종적이기에 기만하는 자는 항상 스스로를 기만당하도록 내버려두는 누군가를 만날 것이다. (18장) >따라서 군주는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자질들을 갖출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정말 그것들을 가진 것처럼 보일 필요는 있다. 역으로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겠다. 그것들을 갖추고 항상 지키면 그것들은 해로운 반면, 그것들을 가진 것처럼 보이면, 즉 자비로운 척, 신의를 지키는 척, 인간적인 척, 정직한 척, 그리고 종교적인 척 등등으로 보이면, 그것들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을 가다듬어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면, 정반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하고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도록 해야 한다. (18장) >운명의 바람과 사태의 변화가 그에게 지시하는 바에 따라, 그는 정신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가능하면 선한 것으로부터 떠나지 않아야 하겠지만, 필요한 경우 어떻게 악해질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18장) >인간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손보다 눈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보는 것은 모두에게 허용되지만, 느끼는 것은 소수에게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모두가 당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는 반면, 소수만이 당신이 누군지를 느낀다. (18장) >이 소수들은 그 국가의 군주가 옹호하는 다수의 의견에 감히 반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인간의 행동에서, 그리고 특별히 호소할 법정이 없는 군주의 행동에 있어, 사람은 그 결과를 본다. (18장) >그래서 군주가 국가를 획득하고 유지하면, 그 수단은 항상 훌륭하다고 판단되고, 모든 사람에게 찬양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외양과 일의 결과를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들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수가 어딘가에 의지하게 될 때, 소수는 발붙일 수 없다. (18장) >군주가 변덕스럽고, 가볍고, 여성적이고, 겁 많고, 우유부단해 보일 때 경멸을 받게 된다. 군주는 이런 것들을 암초로 생각하여 크게 경계해야 한다. 동시에 자기의 모든 행동에서 위대함, 기백, 무게감, 그리고 강함을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19장) >그 무엇보다 그를 증오하게 만드는 것은 탐욕스러워져 신민의 재산과 여자를 강탈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것을 반드시 삼가야 한다. 그리고 그가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재산이나 명예를 빼앗지 않는 한, 그들은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그는 단지 소수의 야망과 싸워야 하는데, 많은 방식을 통해 쉽게 견제가 될 것이다. (19장) >증오의 대상이 되거나 경멸받는 것을 피하고 인민이 그에게 만족하도록 한다면, 그 군주는 스스로를 충분히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군주가 음모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들 중 하나는 대다수에게 증오를 받지 않는 것이다. (19장) >그러나 당신이 그들을 무장 해제 시킬 때, 당신은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당신은 당신이 겁먹었든지 아니면 신의가 없어서든지 그들을 불신한다는 것을 드러내고, 이런 의견들은 모두 당신을 증오하게 만든다. 그리고 당신은 비무장인 채로 있을 수 없기에, 용병 군대에 의지해야만 하고, 이것의 특성에 대해서는 앞서 기술했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강력한 적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신민들을 불신하도록 할 만큼 좋지는 않다. (20장) >그러므로 그곳에서 최선의 요새는 인민들에게 증오를 받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당신이 요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만약 인민이 당신에게 증오심을 갖고 있다면 요새는 당신을 구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력 봉기를 한 인민들을 도우러 올 외국인들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0장)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필연성이 짓누르지 않는 한, 군주는 반드시 다른 군주를 공격하기 위해 스스로보다 더 강력한 누군가와 연합해서는 안 된다. (21장) >모든 국가는 항상 안전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반대로 그것들 모두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의 순리에서 또 다른 불편함에 직면하지 않고 하나의 불편을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중함은 불편함의 특성들을 어떻게 파악하는지를 아는 것과 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선택하는 데 있다. (21장) >나는 운명의 여신을 이러한 사나운 강들 중 하나에 비유한다. 그들이 격분하면, 평야를 침수시키고, 나무들과 건물들을 파괴하고, 땅을 이 부분으로부터 들어 올려 다른 곳에 내려놓는다. 모든 사람이 그들이 닥치기 전에 도망가고, 어떤 경우든 그들을 저지하지 못한 채 그들의 힘(impeto)에 굴복한다. 그리고 비록 그들이 이와 같더라도, 마치 평온한 시기에 인간들이 사나운 강에 도랑과 제방을 세워 그것들이 이후 솟아오를 때 수로를 통해 가든지 그것들의 힘이 제멋대로 휘젓거나 지나치게 훼손하지 못하도록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 (25장) >전적으로 그의 운명에 의존한 군주는 운명이 변할 때 몰락한다고 믿는다. 더 나아가 나는 일을 추진하는 방식을 시대의 특서에 맞추는 사람은 행복하고, 마찬가지로 그의 절차가 시대와 맞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믿는다. (25장) >나는 이것을 사실상 이렇게 판단한다. 맹렬한(impeto; 과감히 몰아붙이다) 것이 조심스러운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은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녀를 제압하기를 원한다면, 그녀를 때려눕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녀가 냉정하게 처리하는 사람들보다 맹렬한 사람들에게 더 자기 스스로가 지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항상 그러하듯이, 여자처럼, 그녀는 젊은이들의 친구다. 왜냐하면 그들은 덜 공손하고, 더 격렬하고, 그리고 그녀를 더 대담성을 갖고 다루기 때문이다.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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